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무료 검진’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16일 사천읍보건지소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료와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은 ▲안과(시력, 백내장, 안압 등) ▲이비인후과(청력, 고막운동 등) ▲비뇨의학과(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등) 등 3개 전문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는 마산의료원을 통해 개별 통보가 이뤄지며, 사천시보건소는 해당 대상자에게 병원 진료 연계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닥터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선 기능 확보를 위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본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대규모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공항 확장과 CIQ(출입국·세관·검역) 시설 설치의 시급성을 공식화하며 정부에 강력한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항공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서부권이 국제 관문 부재로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나온 이들의 행동은 지역경제 생존과 직결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도준)는 4월 16일 목요일 사천공항 활성화를 촉구하는 지역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천공항의 단계적 확장과 CIQ(출입국·세관·검역) 기능 설치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항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건의문을 통해 “경남 서부권은 항공·우주 산업과 제조업이 집적된 국가적 산업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사천공항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교육용 가상현실(VR)기기 활용 지도 방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방사성 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며 대응 절차와 행동 요령을 익히도록 돕고,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가상현실 기반 방사능 교육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이 희망 학교에 기기를 직접 대여하거나, 거점형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와 울주군청이 연계해 기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울산안전체험관, 울산학생교육원, 온산초 등 4개 거점형 안전 체험 교실에서 총 120대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가상현실기기 대여를 신청한 초중학교 13곳의 재난 담당 교사와 거점형 안전 체험 교사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연수에서 교사들은 가상현실기기의 조작법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실제 기기 활용 체험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와 가상 체험 기반의 재난 대피 훈련 교수 방법을 공유하며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에서는 11일,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에게 보.탬이 되는 리.(이)곳’ 11기 발대식을 가지며 청소년 자치 기구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정기회의, 모니터링 및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하여 청소년으로 구성된 자치 기구이다. 발대식은 청소년문화의집 한울홀에서 실시됐으며 청.보.리의 연혁 소개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투표를 통한 임원진 선출 및 청소년운영위원회에 대한 소양 교육을 진행하며 자치 기구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보.리의 11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소윤’ 청소년은 “위원장으로 뽑아주신 모든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문화의집 안재민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시설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5일 부산 서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함께 보는 대학입시 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인강에서 제공한 ‘2027학년도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대학 진학 설명회’ 영상을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청소년들과 함께 영상을 시청한 후 개별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설명회 영상은 총 2강으로 구성되어 ▲1강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입시 전략’ ▲2강 ‘전형별 실전 지원 전략 및 대체 서식 작성 방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단순 시청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입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설명이라 더 도움이 됐고, 앞으로의 대학 진학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발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학년도 1일 발명교실’의 문을 열었다. 올해 ‘1일 발명교실’은 학교 현장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교육 과정을 기존 4개에서 5개로 확대 개편했다. ▲3D 융합 ▲SW·AI(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웹디자인 ▲목공 등 기존 인기 과목에 더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화 과정이 추가되어 더욱 내실 있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9개교와 중학교 3개교 등 총 22개교에서 약 2,50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총 4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첨단 기자재를 활용하는 ‘1일 발명교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특히 센터에서는 차량 임차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여 참여 학교에 통학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밀착형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산시민운동장 및 12개 시․군 2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263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을 비롯하여 양궁, 배구, 유도, 수영, 테니스 등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5월 23일~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관내 66명의 학생선수들이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먼저 육상에서는 옥곡초 외 7개교에서 9명의 선수가 선발됐으며, 경산서부초와 정평초에서 양궁 5명, 진량중에서 유도 1명, 사동중에서 레슬링 4명, 경산초에서 테니스 5명, 경산중앙초 외 3개교에서 수영 10명, 압량초외 4개교에서 태권도 5명, 개인 학생선수 골프, 근대3종, 승마, 펜싱 종목에서 8명이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는 등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경산 학교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밖에 경산중 럭비 19명은 경북 단일팀으로 경북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정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2026 백천愛 꽃피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산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16.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무주·김천·성주·칠곡·달성)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광역지자체 담당국장 및 기초지자체 담당과장),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정책성평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기시행)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이벤트) 아이디어 구상 ▲사업추진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추진 ▲시·군의회를 통한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 채택 ▲국회정책 토론회 개최로 크게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26.2.10.) 및 시행(‘26.8.11.)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16일 경북연구원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전(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前)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대학 혁신 및 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용역에서는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의 기본 방향,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에 관한 사항, ▵재원 확보에 관한 사항,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 인재에 대한 채용 촉진 및 지역 정주에 관한 사항 ▵중앙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도내 대학 의견 수렴을 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91개소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점검 항목과 위험도 평가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그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함양군 민간 전문가는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 자격을 갖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점검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지난 15일 군청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점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해 점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함으로써 군민 안전 확보와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공장, 공사 현장, 전통시장 등 19개 분야 91개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이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고도(古都) 이미지 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도지정지구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지산리, 연조리 등)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역사문화경관을 복원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정지구 내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 한옥의 신축‧증축 및 수선 ▲ 우수건축자산 정비 ▲ 담장‧대문‧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항목별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한옥 신축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절차는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가 군청과 사전협의를 거친 뒤 설계를 진행하면, 고령군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건축주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공사 착수 후 ‘한옥 지붕 공사’가 완료되면 지원 결정된 보조금의 5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다. 이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함안군의회는 16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함안군 인가증가 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함안군 소규모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곽세훈 의원 대표발의)과 '함안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이번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45억 원이 증가한 8,048억 원으로 지역현안 대응 및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 보강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원안가결 했다. 한편, 군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실천 방향을 현장에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이다. 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아 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0일 기장군청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급박한 전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참전용사를 발굴하는 국방부와 육군의‘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훈자 故김상오님은 6.25전쟁 당시 동부전선 일대 전투에서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70여년이 흐른 이날이 되어서야 아들 김준현님에게 전달됐다. 훈장을 대리 수령한 김준현님은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오늘날은 과거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가능했던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