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마을자치 지원사업 참여 마을에서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기원하는 초복 주민 행사를 마을별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대리 △서변1리 △만리2리 △낙정2리 △서제2리 △후평리 △덕봉리 △중율2리 등 12개 마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 활동으로 마련됐다. 각 마을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보양식을 나누고 이웃 간 안부를 확인하며 정을 나눴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초청해 함께 식사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는 등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마을자치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한 마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올해 마을자치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마을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실현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14일 안계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경찰서, 의성교육지원청, 안계자율방범대, 의성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의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신호 및 제한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어린이들에게 우산 등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의성군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내실 있는 교통안전교육 등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교통법규 준수 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목표와 7대 군정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유철 군수는 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인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시장 변광용) 청소년운영위원회‘조타’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하는‘2026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공모’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수련원, 수련관, 문화의집,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활동 성과를 신청받아 1차 서면, 2차 발표를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조타’는 1차 서면 심사에서 전국 36개 우수 기관에 포함되었으며, 그 중 상위 15개소 대상에 선정되어 2차 대면 PPT 발표 심사에서 우수한 활동 성과와 진정성 있는 발표로 최종 5개소에 주어지는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경남 지역에서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한 최우수상 수상 기관이다. 이로써‘조타’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치 역량을 키워나가며 4기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2차 심사에서 PPT 발표를 진행한 장소연 위원장은“창단기부터 4기까지 흘린 노력이 전국 최우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행복하다”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년 별빛해변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빛해변운동교실은 퇴근 후 저녁시간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건강체조 등 다양한 운동을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한다. 운동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올해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사곡해수욕장(화.목) △덕포해수욕장(월.수) △일운수변공원(금) 등 총 3개소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거제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공휴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특히 해변과 공원에서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운동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 실내를 벗어나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야간 건강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여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상무가 강원을 상대로 설욕을 다짐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토요일 19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이하 강원)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이번 원정에서 강원을 상대로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맞대결 연패에서도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최근 강원 원정 무패, 늘어난 가용 자원도 ‘호재’ 김천상무는 최근 강원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연이어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강원 원정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두 차례 강원 원정에서 1승 1무를 기록했고, 4득점 무실점으로 공수에 걸쳐 우위를 점했다. 최근 강원 원정에서 이어온 좋은 흐름과 함께 전반기보다 풍부해진 가용 자원도 기대를 모은다. 제한적으로 경기에 나섰던 12기 신병 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서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특히 정재민과 이강현 등 공격과 중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순천시가 관내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과 예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축 13두와 송아지 4두 등 총 17두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발생 농가의 추가 감염과 인근 농가로의 전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나머지 사육 젖소에 대한 도태 장려금 1억 2천여 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또한,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혈청검사를 실시하고, 공동 방제단을 활용한 긴급 소독과 농가 자체 소독을 병행하는 등 빈틈없는 차단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손훈모 시장도 15일 발생 농가를 직접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손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가축전염병 추가 확산을 철저히 차단해 축산 농가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브루셀라 발생은 지난 8일 집유장에서 실시한 원유 브루셀라(MRT)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이후 9일 해당 농가 전체 사육 개체에 대한 혈청검사 결과 13두가 양성으로 판정되면서 확인됐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대표들은 1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제13대 의회의 힘찬 출발과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이병도·박정규 부의장, 강태창 의회운영위원장, 정종복 원내대표 등 의정대표 5명이 참석했으며,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올린 뒤 참배를 마쳤다. 이번 참배는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수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의회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원 구성 이후 첫 회기인 제43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5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회기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9기 출범에 따라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ㆍ학예 행정에 관한 시책 방향을 청취한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17일부터 29일까지는 본회의를 휴회하고,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진다. 17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국원에 대한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13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번째 회기인 만큼,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실국원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 및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4일부터 2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하여, 도민의 시각에서 사업의 실효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8개 시군이 함께 경남을 이루는 만큼 언제든지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함께 발전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날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금성 지원사업의 합리적 운영과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강화, 시군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박 지사는 새롭게 시·군정을 이끌게 된 시장·군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시장·군수 정책회의는 그동안 도와 시군이 서로 소통하고 토론하며 경남의 발전과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해 온 자리”라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남 발전과 시군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도와 시군이 함께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도민과 함께 경남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5일 ‘제1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반복되며 정부의 대응 태세도 다시 가다듬을 것을 주문하고, 원유·나프타 등의 수급 상황을 철저 점검하면서 우회경로 이용,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무더위와 폭우가 본격화됨에 따라 서민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민생 물가 및 품목 관리와 함께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대비에 전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한 총리는 어제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과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정부의 약속인 만큼,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도록 장관들이 사명감을 갖고 챙겨주길 당부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총리)은 중동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유지하는 가운데, 물가·고용 안정 노력 등을 통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화요 예능 강자 SBS '틈만 나면,'의 유재석, 유연석이 오는 8월 11일(화) 귀환을 확정한 가운데, 첫 번째 틈 친구로 황정민, 정호연이 출격해 ‘틈만 나면,’의 도파민을 만끽할 예정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최근 방영된 시즌4의 경우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15주 연속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강자의 자리를 견고히 한 바 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 평판’에서도 ‘틈만 나면,’이 6위, MC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부문 1위로 독보적 파워를 과시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틈만 나면,’ 측이 “오는 8월 11일 화요일 ‘틈만 나면,’ 시즌5의 첫 방송을 앞두고 첫 회 틈 친구로 영화 ‘호프’의 배우 황정민, 정호연이 출격한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틈만 나면,’에서 이뤄지는 유재석과 황정민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미스트롯 포유' 김재희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7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0회에서는 '부활한 남자'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김재희의 무대가 공개된다. 친형인 고(故) 김재기의 뒤를 이어 부활의 4대 보컬로 데뷔한 김재희는 명곡 '사랑할수록'을 부른 주인공이다. 이날 김재희는 5년간의 암 투병 끝에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사연을 전한다. 특히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형과 같은 날 눈을 감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현장은 무거운 침묵에 잠긴다. 그런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존재는 늦둥이 외동딸이었다는데. 딸에게 다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미스트롯 포유' 무대에 선 김재희는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김재희는 오랜만에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한다.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듯 노래하는 그의 모습에 허찬미와 안성훈은 끝내 눈물을 쏟는다. 안성훈은 "저는 이 노래를 통해 위로받았는데, 정작 선배님께서는 얼마나 큰 위로가 필요하셨을까 생각했다"라며 "이렇게 부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낚시꾼 골퍼’ 최호성(53.금강주택)이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KPGA 챔피언스투어 3번째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호성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청주의 그랜드CC 남서코스(파72. 6,686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 첫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인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후 최호성은 “항상 우승할 때면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다. 오늘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4타 이상 줄여야 우승이 가능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3타를 줄이고도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2년간 팔꿈치 부상이 있어서 고생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제는 90퍼센트 이상 회복이 됐다.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