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함창읍은 6월 13일 16시 30분 함창전통시장에서 고녕가야예술단 주관으로 '제6회 고녕가야 별빛축제 & 노래자랑'이 각급단체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함창고녕가야예술단은 옛 고녕가야국의 중심지였던 함창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함창풍물단, 한울림난타, 고운빛깔명주합창단, 함창색소폰, 조이댄스&글로벌의 회원들로 구성된 함창지역 순수예술단으로, 지역 공연 문화를 통해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5개 예술단 및 조이댄스&글로벌 함창팀 공연, 그리고 이안 색소폰 동호회 등이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별빛 아래 하나 된 한마당 큰 잔치로 주민 소통‧화합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김용길 단장은“단원들이 열정으로 준비한 무대에 넘치는 성원을 보내주신 읍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함창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덕수 함창읍장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은 들락날락 개관 1주년 및 WLIC(세계도서관정보대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싱그러운 여름, 다시 만나는 북캉스’를 주제로 ‘금정도서관 북캉스’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북캉스에서는 작가 초청 강연회, 인문학 강연, 어린이 뮤지컬, 어린이 클래식 콘서트, 어린이 체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주민들이 활발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들락날락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우선 7월에는 내달 3일 ‘이금희 작가 초청 강연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체험 특강, 키즈 클래식 콘서트,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들락날락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식 욕구를 충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8월에는 정우철 도슨트 초청 강연회, 어린이 뮤지컬 공연, 인문학 강연, 다문화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남산동 금샘단오잔치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13일 요산꽃님공원(금정구 팔송로 51)에서 ‘제15회 금샘단오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단오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기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단오잔치에는 금샘마을공동체, 금샘마을도서관, 금샘마을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 16개가 함께 참여해 각 단체의 특색을 살린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하공연 ▲단오체험부스 ▲팔씨름 대회 ▲천지고사 등이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나무야어린이집의 ‘설장구·소문의 낙원 춤’, 금샘마을지역아동센터의 ‘풍물공연’, 남산문화원의 ‘길놀이’, 우다다학교의 ‘난타’, 금샘아이꿈마당다함께돌봄센터의 ‘우쿨렐레 공연’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또한 단오체험부스에서는 금샘로배우미협동조합의 ‘캘리그라피 단오부채 만들기’, 남산동마을교육공동체 함께의 ‘달고나 뽑기’, 금샘마을공동체의 ‘손수건 천연염색’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이 오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세 번째 장을 연다고 밝혔다. 문화장날에는 재단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인다. 6월의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ON누룽(로앤팜) ▲큰쌀과자&애플썬동결건조(희망찬농부 1번지) ▲꼬시다밸런스+, 쥐눈이콩선식, 40초 큐브 된장국(회룡포 장수진품) ▲레드비트분말, 콩콩시리즈 허니버터맛·치즈맛·버터갈릭맛(솔꿈농장) ▲쌀아이스크림(기남이네) ▲고소한 서리태 가루, 계피랑 서리태 가루, 바나나랑 서리태 가루, 쑥이랑 서리태 가루(미니농작소) 등이며, 예천의 농산물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문화장날 한정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상회에서는 5월에 이어 6월에도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 키링 만들기’, ‘지끈공예체험’, ‘밀랍 김밥초 만들기’, ‘물 그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2026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환경, 생태와 공존 등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로, 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영화제에서는 세계 유수의 해양영화가 상영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감상할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영화제를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해양문화 교류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올해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Standing Before the Sea)'이라는 주제 아래, 15개국 4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상영한다. 6월 18일 개막작으로는 영국의 캐서린 프랜시스(Catherine Frances)와 캠벨 브루어(Cambell Brewer) 감독의 남극에서 벌어지는 일이 왜 전 세계의 생태계와 경제, 지역 공동체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도시철도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갤러리에서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북구의 황홀한 빛과 찬란한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구 노을 및 야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쁘게 흘러가는 나날 속에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북구 고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재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깊은 시각적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들은 북구의 하늘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환상적인 노을의 순간부터 어둠이 내린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는 역동적인 밤의 풍경까지, 북구만의 특별한 매력을 담고 있다. 구는 이번 전시가 방문객들에게 북구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북구의 숨은 명소와 아름다운 풍경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주말 및 공휴일 휴관)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40계단문화관 6층 전시실에서 특별전 '만약, 내일이라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만약 내일 전쟁이 일어난다면’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청년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조명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쟁이 남긴 기억을 되새기고,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청년 시각예술가 6인이 참여하여 회화, 사운드, 설치, 영상 작품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쟁과 재난의 위협, 전쟁과 평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생각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나만의 방공호'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전쟁의 참상과 그로 인해 남겨진 상처를 되돌아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평범한 일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 전역을 동시대 현대미술의 전위적 장으로 탈바꿈시킬 2026년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가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앞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강소, 강애란 등 참여 작가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오랜 작품활동으로 진주를 알려온 진주 출신 오수환 작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이번 특별전의 기획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김기라 예술 감독에게 ‘진주시 명예 시민증’이 주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아날로그 소년과 정세원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김기라 예술감독의 전시 소개, 주요 거점별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별전은 진주시가 주관해 지난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를 잇는 연장선의 전시이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성적인 시각 자체를 다시 색칠하는 ‘리컬러링(Re-coloring)’의 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14일 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31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그리기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그려봄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신청 첫날 120명의 참여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300여명의 가족이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된 유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 수상자는 총 31명으로 으뜸상 2명, 버금상 4명, 솜씨상 5명, 꿈나무상 10명, 새싹상 10명이다. 영예의 으뜸상은 고학년 부문에서 ‘나전칠기 빗접은 예뻐지는 마법도구’를 그린 반예린(증산초6) 학생이, 저학년 부문에서는 ‘굽다리 긴목항아리 마을’을 그린 김나경(증산초3) 학생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문화유산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하여 그려낸 작품들이 많았다”며 “특히 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중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조나리, 단장 최윤정)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중구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개구쟁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함월낭만싱어합창단, 울산처용남성합창단, 울산창포여성합창단이 출연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파도 술래잡기’, ‘웃는 나 웃는 날’, ‘도라지 타령’, ‘아리랑’, ‘어린이답게’, ‘개구쟁이’ 등 다양한 곡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모든 좌석 무료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6월 19일(금) 오후 5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사전 예매 종료 후 남은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2층 함월홀에서 표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7월 창단한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어린이 합창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15일 군청 문수홀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 공동주택, 사업장 등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교육 희망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동심장충격기 운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솜에듀 골든타임구조단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법과 관리 방법 등 이론수업과 실습수업을 진행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장 리듬을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전기충격을 통해 정상 리듬 회복을 돕는 응급장비다. 심폐소생술과 함께 사용하면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 자세와 압박 깊이, 속도 등을 직접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히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6월 매주 토요일마다 단오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단오특강’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예로부터 설날·추석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로 여겨져 왔다.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놀이와 절식을 즐기던 날이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점차 그 의미와 풍습을 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단오특강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단오의 의미와 유래를 배우는 시간을 시작으로 단오 대표 절식인 수리취떡과 앵두화채 만들기에 참여하며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장명루 팔찌 만들기를 통해 단오의 상징적 의미를 직접 느껴보고, 창포를 관찰할 수 있는 전통 단오장과 다양한 단오놀이 체험을 통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1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631회 정기연주회 '부산, 말러'에서는 말러 교향곡 제8번 ‘천인교향곡’이 연주된다. 말러가 남긴 작품 가운데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작품으로, 부산시향 말러 사이클의 정점을 장식하는 무대다. 1910년 독일 뮌헨 초연 당시 1,000명이 넘는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천인교향곡’이라는 별칭을 얻은 이 작품은 오늘날에도 쉽게 만날 수 없는 대작이다.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8명의 독창자, 수백 명에 이르는 성인·어린이 합창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작품의 예술적 난이도 뿐만 아니라 제작 규모 자체가 하나의 도전이다. 이번 공연에는 부산시향을 비롯해 부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김해시립합창단, 클래식부산합창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약 400여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과 김해의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연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9세기 ‘성령찬미가’와 괴테의 '파우스트'를 바탕으로 사랑과 구원, 창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목소리와 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치매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치매 힐링 프로그램 ‘오감 힐링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천 와인터널을 방문해 영천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와인 숙성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터널을 둘러보며 영천 와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아미 와이너리를 찾아 와인병 꾸미기와 와인 시음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영천의 우수한 포도로 생산된 와인을 직접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지치지 않고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도 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있어 원활한 개입방안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시군 간 사례기법 공유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의료급여업무 유공자 표창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유연한 소통 기법 교육 ▲의료급여 사례관리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워크숍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 도는 약 10만 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있으며, 48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제도 안내, 건강상담 등 다양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급권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