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지난 4월 13일부터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동쉼터 프로그램'잊지 않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이동쉼터는 치매안심센터내에서 연중 주 2회 운영하고 있는 쉼터 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경증치매환자들을 상대로 운영하며, 매년 거제면에서 운영해오다 지역별 등록치매환자율을 고려하여 올해는 두 번째로 등록치매환자율이 높은 장목면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로 진단받은 15명 이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 28일까지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매주 월·수 오후 2시~5시에 진행되며, 공예교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인지자극치료와 운동치료 등 신체활동 병행으로 우울감 해소 및 인지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기존 기관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상자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내 치매환자들의 치매중증화예방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정대철 작가의 ‘因(인)+綠(연)’을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김천지역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미술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예술적 사유의 기회를 가지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친화적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전시는 고요함과 흔들림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자연을 바라보며 느낀 내면의 정서를 디지털 프린팅 작업으로 풀어냈다. 물에 자라는 풀의 모습과 표면에 비친 모습이 고요하게 만들어내는 물그림자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식은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 김천시립미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시설관리공단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상반기 지역작가 초대전은 지역에서 꾸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경남도지회와 함께 16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지역 숙박업소 영업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숙박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향상, 적정요금 준수와 바가지 요금 근절, 객실‧침구류 등 위생관리 철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 안내했다. 강사인 시보건소 이영남 위생관리팀장은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과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숙박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 관계자도 참석해 숙박업소의 친절서비스 실천과 적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6 전국생활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와 협력한 가운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2026 백천愛 꽃피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산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어르신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2시 20분부터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진성·세비·태남의 무대와 스포츠댄스 ․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크, 취업 상담,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 차(茶) 봉사, SMR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프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장군새마을회를 비롯한 30여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기장군새마을회 회장(박용주)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도립극단의 첫 정기공연 반야 삼촌이 지난 3일간 1,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박수와 감동의 눈물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고전의 재해석을 넘어, 잊고 살았던 우리 곁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금 일깨우며 도민들의 지친 마음을 깊게 어루만져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1899년 러시아 농촌을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경남의 한 시골 마을로 옮겨왔다.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의 딸 조카 수연을 돌보며 매형인 서준형 교수 뒷바라지를 평생동안 해 온 반야가 겪는 처남-매형 간의 깊은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퇴직 후 시골로 내려온 서교수가 허위와 권위 의식에 사로잡혀 가문의 터전인 땅을 팔아 서울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자, 배신감과 울분이 폭발한 반야가 총까지 들며 파국으로 치닫지만, 결국 서교수 부부는 떠나고 남겨진 반야와 조카 수연은 다시 빚 장부를 정리하며 언젠가 찾아올 평안을 위해 묵묵히 하루하루를 견뎌내기로 결심한다. 삶의 균열 앞에 무너지고 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마음건강 인식을 높이고 치유와 회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센터는 ‘열 줄, 마음을 적다’라는 주제로 마음건강 회복 메시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열 줄 내외의 글로 마음 건강 회복 메시지를 작성하면 10편의 당선작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이외에도 커피전문점 ‘카페담’(북구청, 북구보건소, 철길숲 지점)과 협력해 컵홀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카페 이용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회복 문구가 적힌 컵홀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센터의 상담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인지하고, 필요시 전문적인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트라우마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건강 문제로 인식하고, 조기에 개입해 회복을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을 대상으로 당초 4월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충분한 접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은 6월 말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이번 절기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의 경우, 의료진 상담을 거쳐 5월 1일부터 한 번 더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은 국내외 전문 기관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으며,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실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입원이나 중증 환자로 악화되는 상황을 약 40% 이상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6일 포항북부소방서와 함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이 지킴이 SOS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비해 위급 상황 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유아에게 발생하기 쉬운 응급상황에 대한 이론과 함께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대처하는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항북부소방서의 지도 아래 유아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과 소통하며 꼭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엄마자조모임 ‘맘스터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맘스터치’는 비슷한 개월 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포항북부경찰서에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스톱 서비스는 자살 고위험군인 유족에게 사고 발생 직후부터 신속하게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자살 유족의 우울장애 발병 위험은 일반인 대비 남성은 8.3배, 여성은 9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인해 복합적인 애도 과정과 심리·사회적 고통을 겪을 뿐만 아니라, 법률·상속 문제 등 다양한 현실적 어려움에도 직면하게 된다. 이에 센터는 포항북부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초기 단계에서부터 유족 정보를 연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중이다. 이번 간담회 역시 사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의 신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신건강 치료비 등 심리·정서적 지원 ▲시신 이송 및 검안비 등 사후 행정 처리 비용 ▲사망신고 및 상속 포기 등 법률·행정 지원 ▲특수청소비 및 일시 주거비 등 경제적 지원을 포함한다.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 20세 이상 통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운영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TIMF 행복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수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인문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재즈·클래식·판소리·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 5회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재즈평론가 남무성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조희창, 국악인 정주희, 유튜버 복고맨, 피아니스트 이미정 등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12스쿨플랫폼(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재즈 잇 업(JAZZ IT UP)’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 MM JAZZ 발행자이면서 창간자인 남무성 재즈평론가가 강연을 맡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의 탄생(뉴올리언스 시기 등)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재즈 입문을 돕는다. 수강 신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2026. 5. 3.까지 『2026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참가자를 모집한다.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는 5. 14. ~ 17. 진행되는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어린이·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흥과 끼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경쟁하고, 교감하며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참여형 경연 무대로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상금 4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국 어린이·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5. 3.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와 유의사항 등은 성주참외&생명문화 축제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별도의 오프라인 예심은 진행되지 않으며, 참가 신청 시 제출하는 영상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생명의 고장 성주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을 위한『성주 영라이트 페스타』를 개최한다.”며 “전국의 흥과 끼가 많은 어린이·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의 개막 프로그램으로 대규모 합창 기념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를 주제로, 임진왜란이 시작된 해이자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1592’를 상징화한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기념음악회는 고성 지역 33개 단체, 총 1천592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 공연으로 마련된다.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상징적 무대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목소리로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는 문화적 실천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참여’에 있다. 한 달여간 이어진 준비 과정에서 군민들은 단순한 관객이 아니라 축제를 함께 완성하는 주체로 참여했다. 사전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이러한 과정을 기록했으며, 공연 당일 현장의 감동과 어우러져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단체에는 합창단과 문화예술단체, 교육기관, 복지기관 등이 포함됐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가 이뤄진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남도지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강년숙)는 4월 15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중위생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소 대표들에 대한 군수 표창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보고와 예산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또 임원선거에서는 강년숙 지부장이 연임에 성공해 앞으로도 고성군 미용사회 발전을 이끌게 됐다. 현재 고성군지부는 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안내를 비롯해 실무 중심의 위생관리 수칙, 미용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응대 및 전문기술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용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미용업 영업주 위생교육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향상과 위생적인 영업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군민들의 영화 관람 부담을 덜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기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최신 영화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성군이 거둔 영화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CGV고성 작은영화관은 2025년 좌석 규모 대비 관람객 유치 실적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냈다. 군은 이에 따른 성과 인센티브 1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관람료 지원 사업비에 반영해 군민 혜택으로 환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1천100만 원 규모로, 도비 400만 원과 군비 7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친 고성군민과 경남도민이며, 1인당 2D 영화 기준 3천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 또 타 시도 관람객도 관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