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중장년층의 소득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경남도민연금'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1,870명으로 소득구간별(2단계)로 선착순 모집한다. 1차 모집은 2026년 4월 22일 ~ 4월 24일까지 연소득 54,555,799원 이하 시민 902명, 2차 모집은 4월 29일 ~ 4월 30일까지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시민 968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제시민 중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이며,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가입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개설) 연간 총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이 적립되며, 연 최대 24만 원, 최장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지원금의 수령은 가입 후 10년 경과한 때, 만 60세에 도달한 때, 또는 최초 납입 후 5년이 경과하고 만 55세 이상인 가입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경우 일시 지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선착순 모집으로 경남도민연금 홈페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는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4월 실천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를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첫 실천기관으로 참여해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홍보에 나서 지역사회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4월에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가 참여해 전 직원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관들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초·중·고 보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칫솔질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염병과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에 대한 보건교사들의 정확한 이해와 실천을 돕고,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 방법을 숙지해 학교 내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 예방 교육과 신규사업 안내 △전 교직원 감염병 의무교육 안내 △수두 예방교육과 조치사항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학생 구강보건 교육 등으로 감염병 예방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그 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학생들의 야외활동 증가로 발생 우려가 있는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들은 감염병 예방과 구강보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학교와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조 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나무 아래서 우정을 쌓아온 친구모임인 ‘북안심우회(회장 진영창)’가 삼월 삼짇날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북안심우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2026 양주골 원도심 축제’의 당산제 봉행을 기념해,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1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어린 시절 놀이터처럼 드나들던 당산나무의 은혜를 잊지 않고 마을의 뿌리인 어르신들께 보답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양주골 원도심 축제’와 함께 당산제가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 진영창 북안심우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을 키워낸 당산나무 아래서 마을의 안녕을 빌고, 동시에 어려운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전통을 잇고 이웃을 살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축제의 즐거움을 나눔으로 승화시켜 주신 북안심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과 통도사 성보박물관(관장 진응 스님)은 16일 양산시립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시립박물관과 통도사 성보박물관이 공동으로 반부패·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협약식 체결 후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활동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립박물관은 통도사 성보박물관과 함께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응 통도사 성보박물관장 스님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통해 시민사회 청렴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 및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에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및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와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8조제2항제1목에 근거해 추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과 예방 대책 수립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기준, 교육활동 침해 행위 예방대책,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소위원회 위임 사항 등을 다루었다. 이날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담당 장학사 배창근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심의 절차와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위원회의 실질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교육활동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참여주민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월 10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 약 70여 명과 함께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뜻하고 청량하게 함께 시작해봄’ 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한방테마 관광지인 동의보감촌 일대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주민들은 “오랜만에 자연을 느끼며 쉬는 시간을 가져 큰 위로가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한끼’를 포함한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 체험시설을 연계한 ‘북구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마을학교는 북구 희망교육지구 사업 중 지역특화 교육의 일환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향토음식 △환경 및 생태 △문화예술 △인문 △스포츠 △미래 4차 산업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내 14개 체험시설에서 총 29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시설로는 △구포국수체험관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솔로몬로파크 △부산실내빙상장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금곡청소년수련관이며, 화명마을기록관은 올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지난해 330회 운영돼 학생 8,000명이 참여하여 만족도 97.3%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100회 늘린 430회로 확대해 총 1만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북구는 마을학교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 밖 마을 배움터에서 다양한 경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5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화명일신기독병원(화명동)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환자가 지역 내에서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명일신기독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북구는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해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오태원 구청장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구포성심병원(구포동), 부민병원(덕천동), 맥켄지일신재활병원(덕천동)등과 협력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제8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 마무리에 들어갔다. 남구의회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남구청장 제출 조례안 6건 등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의원 발의 안건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신성 의원 대표발의)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이양임 의원 대표발의)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장호 의원 대표발의)이다. 남구청장 제출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 사무의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 게스트하우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장애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인서 의원이 ‘자원안보위기에 따른 고래바다여행선 탄력 운영 촉구’를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4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토론, 표결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교복 자율화 및 피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 해 보니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됐다”며 “토론과 표결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직접 운영하며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 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천 5백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천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되어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이 반영되어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체육회를 비롯한 체육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 20세 이상 통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운영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TIMF 행복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수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인문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재즈·클래식·판소리·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 5회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재즈평론가 남무성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조희창, 국악인 정주희, 유튜버 복고맨, 피아니스트 이미정 등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12스쿨플랫폼(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재즈 잇 업(JAZZ IT UP)’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 MM JAZZ 발행자이면서 창간자인 남무성 재즈평론가가 강연을 맡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의 탄생(뉴올리언스 시기 등)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재즈 입문을 돕는다. 수강 신청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회장 김옥자)에서 16일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는 지역사회 치안 협력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민·경 협력 여성단체로, 다양한 봉사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매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떡국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백미를 전달하고,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김옥자 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1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통과 대안 협동조합’ 소속 조정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이 단순히 제도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