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남평의 역사적 기억을 담은 ‘망미루’의 이름을 되살리고 지석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전망공간을 마련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남평읍 동사리 131-2번지 일원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나주시의회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망미루 전망대’ 현판식을 개최했다. 망미루 전망대는 ‘지석천 강변도시 마실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석천과 남평 일대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106㎡ 규모로 조성됐다. 사업은 2025년 12월 착공해 2026년 9월까지 진행됐으며 총공사비 4억 1천만 원이 투입됐다. ‘망미루(望美樓)’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본다는 뜻과 함께 임금을 우러러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옛 망미루는 조선 중기 남평현감 조재호가 관아 서쪽에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 건축물은 남아 있지 않지만 고지도와 문헌 등을 통해 그 존재와 역사가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전망대는 옛 망미루를 원래 위치와 건축 형태 그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 14일 광양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교수 및 학생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박 시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진로 선택과 미래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 시장은 강연에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여수·광양항의 수출 물동량 경쟁력과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제철소인 광양제철소 등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에서 항만과 선박이 담당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짚으며, 해기사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재임을 강조했다. 진로와 관련해서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며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진학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격려했다. 승선 외에도 해양경찰, 공무원, 항만공사, 교수, 기업인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전공 역량과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해운사 유치와 취업률 제고, 지역 청년들의 항만공사 취업 기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순군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화순군 임원과 선수단 95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전을 이어간다. 화순군 선수단은 지체장애인협회 등 지역 장애인단체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게이트볼, 배구, 보치아, 축구, 탁구, 론볼, 육상, 파크골프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천기선 지체장애인협회 화순군지회장은 “선수들이 축제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도전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값진 성취와 보람을 안고 돌아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시민이 주인공이 된 여수의 축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여수시는 지난 15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 ‘2026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시민과 관람객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이번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과 초청 인사,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어우러져 여수의 자긍심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는 동 대항 가요제와 챌린지게임, 섬박람회장 보물찾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시립예술단과 배울학어린이집 아동들의 공연을 비롯해 시민헌장 낭독과 시민의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27개 읍·면·동 깃발 도열과 꿈나무 예술인과 함께한 카운트다운, COP33 및 공공기관 유치기원 퍼포먼스는 여수의 발전과 섬박람회의 성공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여수시민의 밤’에서는 시민 참여 퀴즈와 응원 영상,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목포시는 네이버㈜와 함께 오는 16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네이버 로컬그로스 밋업(MEET UP): 목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영도와 경주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산 영도 로컬 브랜드 ‘아르프’의 김치업 대표와 이태원 ‘장진우 거리’를 기획한 장진우 디렉터가 브랜딩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네이버 전문가들이 플레이스·스토어 운영 및 광고 전략, 소상공인 지원 혜택 등을 안내하고 지역 사업자 간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목포항구축제(10월 16~18일)와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목포의 맛집과 카페, 명물 간식점 등 지역 가게 50곳을 선정해 네이버 지도에 ‘로컬그로스 목포 저장리스트’를 구축하고, 축제 기간 리스트 저장 및 방문 인증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리유저블백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선착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축제가 열리는 삼학도 일원과 평화광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골목상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과 충청남도가 천안 종축장(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함평군은 16일 “이남오 함평군수와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지난 15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천안 종축장 이전 관련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조속한 이전과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함평군은 이주민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지원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행정력을 집중해 이전 절차에 최대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이 군수는 종축장 이전을 위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영농형 태양광 재생에너지 지구 지정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함평군의 핵심 현안에 대해 충남도의 각별한 협력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함평군의 제안에 공감하고 있으며,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화답하며 공조를 약속했다. 이날 천안 종축장 이전을 위한 상생 협약으로 인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말부터 지원1동 학소로86번안길 일원에서 골목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7억 원을 투입해 노후 골목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좁고 노후한 골목길과 가파른 경사, 높낮이 차이 등으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야간 조명과 주민 휴식공간도 부족해 생활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동구는 노후 골목 바닥과 빈집을 정비하고, 계단 및 경사 구간에 보행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담장과 대문, 우편함, 명패 등을 정비해 골목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야간 조명과 LED 표지병을 설치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도 강화한다. 유휴 부지에는 텃밭을 조성하고 기존 정자 쉼터를 보강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골목 곳곳에는 지원1동의 지역적 특성과 정체성을 담은 ‘머굴마을’ 디자인과 개구리 캐릭터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5일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사회 연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7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다. 1998년 출범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토론회 개최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속히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해 참다운 시민주권 도시를 만들고, 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운기 광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15일 영산강변 서창억새밭 일원에서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을 주제로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억새길 걷기와 노을 감상, 휴식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휴식왕을 찾아라’, ‘노을 530’, 반려견과 함께 억새길을 걷는 ‘왈왈런’ 등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오늘(15일) 오후, 여수시 국동항 소재 여수바다파출소를 방문하여 가을 행락철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최일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을철을 맞아 바다낚시 이용객 및 해양 레저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낚시어선 등 사고 취약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해양경찰청장은 여수바다파출소 주요 현황을 보고받고, 낚시어선 주요 출·입항 항포구와 관할 해역의 안전관리 대응 태세를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승선원명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 지도·단속, 음주운항 근절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조치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이어서 24시간 해상 치안과 인명 구조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파출소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직원들에게 “국민이 바다를 찾을 때 가장 먼저 신뢰하고 의지하는 존재가 여러분”이라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이 안신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시는 15일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여수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공기관 이전 대응 여수시 민관협의회와 유관·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이 함께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공공기관의 여수 우선 배치를 촉구했다. 특히, 지난달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 등에 전달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여수시 유치 촉구 건의문’에 담긴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따른 실질적인 공공기관 우선 배치 대책 마련 ▲지역 산업·특화 분야와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여수 전략 배치 ▲제1차 이전에서 소외된 동부권의 균형발전 원칙 확립 등 주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염원하는 범시민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문해 반도체 공장의 조기 착공과 신속한 건설 의지를 밝힌 데 이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12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14일), 홍지선 국토부 장관(15일)이 잇따라 현장을 찾으면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조성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홍지선 장관을 비롯해 민형배 시장, 공군·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홍지선 장관은 광주 군공항에 주둔 중인 제1전투비행단을 찾아 공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가적 프로젝트를 위해 공군이 부대 이전으로 참여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홍 장관은 광주군공항 관제탑에서 공항 시설 및 부지 현황을 둘러본 뒤, 우선 개발 부지로 검토 중인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광주 군공항 부지는 약 2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순군은 지역 내 이륜자동차 검사시설 부재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중·소형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배기량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이며, 검사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기존의 환경검사에 제동장치와 등화장치 등 안전검사가 추가되면서 검사항목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전조등이나 방향지시등 등 등화장치에 이상이 있으면 재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소유자는 사전에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출장검사는 ▲10월 26일 도곡면행정복지센터 ▲10월 27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공연장 ▲10월 28일 오전 청풍면행정복지센터, 오후 춘양면행정복지센터 ▲10월 29일 오전 동면행정복지센터, 오후 동복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리한다. 10월 30일은 추가 검사필요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출장 검사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 원을 지참해야 한다. 주창현 행복민원과장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가 15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기준 개선과 인구 회복 우수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도입을 건의했다. 장 군수는 이날 정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과정에서 ‘인구활력 플러스지역’에 대한 가점이나 별도의 우대 기준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인구정책 성과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인구활력 플러스지역을 시범사업 대상에 의무적으로 선정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장 군수는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을 지원하는 것만큼, 인구를 늘린 지역에 더 큰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정부가 인정한 인구 회복 성과가 국가 정책사업의 실질적인 인센티브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지난 7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 전국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활력 플러스지역’으로 지정됐다. 영광군은 7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주민등록인구도 증가하는 등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회복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5일 무안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의 의료·이동·돌봄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시장과 김호승 전남경찰청장, 주병진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 수석부회장, 전남광주 시군구 지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의 공헌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다시 만난 전남광주, 더 커진 어르신 행복’을 주제로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극 ‘이수일과 심순애, 우리 이제 한 식구요’ 등을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의미를 표현했다. 기념식에선 모범노인회와 모범부부, 노인복지 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과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모범부부 표창을 받은 목포 강행복(88)·남순단(81) 부부는 63년간 함께하며 4남매를 키우고, 경로당 회장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형배 시장은 “누구보다 통합의 의미를 잘 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