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춘천시가 데이터와 에너지, 바이오와 인재를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열고 AI·데이터·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춘천이 축적해 온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육동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춘천은 전국 도시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도시를 지향하며 지난해부터 AI 대전환 전략을 준비하고 다듬어 왔다”며 “AI 시대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청사진이 제시되는 만큼 춘천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우리가 추진하는 전략이 유효한지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포럼은 그 점검과 보완의 과정이자 춘천의 새로운 판로를 더 크게 열어가기 위한 자리”라고 했다. 이어 육동한 시장은 기조발표에서 AI와 바이오를 춘천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데이터·에너지·바이오·인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의수 ㈜단정바이오 대표이사, 이종남 ㈜이화피엔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단정바이오와 ㈜이화피엔씨는 원주에 생산·연구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총 196억 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두 기업은 원주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에 추가 투자를 단행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원주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지역의 기업 투자환경과 성장 기반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있다. 호저면에 소재한 ㈜단정바이오는 천연물 기반 화장품·식품·의약품 원료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원료 표준화부터 추출, 효능 평가까지 이어지는 자체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단정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치매 진단키트 및 기능성 사료 첨가물 개발을 위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릉시는 11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강릉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협의회 1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강릉시와 교육기관을 비롯해 대학, 연구 기관,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소규모 학교 혁신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릉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소규모 학교가 지역의 경쟁력 있는 교육 자원을 활용하고,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이번 교육혁신선도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학교뿐만 아니라 대학, 연구 기관,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릉의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은 지난 서면 모곡리 산사태와 관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대응부터 후속 대책까지 신속하게 이어가며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산사태 발생 직후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 전문 기관 진단 등 초기 대응에 나선 데 이어 9월 10일 2차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피해지역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거취 문제, 현장 통제, 이재민 지원, 정밀안전진단, 향후 복구 및 이주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최우선에 두고 부서별 대응 사항을 다시 점검했으며, 현장 상황 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와 후속 조치 계획을 구체화했다. 산림청 조사 결과, 이번 산사태는 선행 강우로 암반 틈과 풍화대에 남아 있던 지하수의 영향으로 사면 안정성이 낮아진 상태에서 상부의 큰 암괴가 이탈·낙하한 뒤 너덜과 토사가 한꺼번에 붕괴·유출된 복합적인 붕괴로 추정됐다. 조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 홍천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낙석 방호책, 통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9월 11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자 역량과 인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신규임용자·승진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철원군수가 직접 청렴서한문을 낭독하며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책임 있게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공정한 기준이 흔들리지 않도록 누구나 같은 원칙이 적용되는 철원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을 주제로 한 감성연극 '당신의 오늘1' 공연과 서수원 청렴전문강사의 특강이 이어져, 이해관계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갑질예방·청탁금지법 등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을 사례와 함께 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철원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군정 전반에 청렴 문화가 더욱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9시 30분 도청에서 취임 후 두 번째 실국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이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들기 추진전략`을 주제로 마련됐다. 농정국에서 발제하는 이번 토의의 핵심은 상품을 먼저 만들고 판로를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등 시장의 수요를 먼저 파악하여 실제 판매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하고, 그 상품에 맞는 홍보‧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하는 데 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대표상품 후보 발굴과 선정 방식, 상품개발과 제조‧가공, 홍보‧마케팅과 유통‧판로확보 등 추진 전략을 보완하고 후속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3대 도정방침 중 하나인 ‘청정강원’을 브랜드화하고, ‘지역 대표상품’과 연결하여 강원의 청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우상호 도지사는, “강원도만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하나 만드는 게 목표이며 주류(술), 식품, 공예품, 가공식품, 굿즈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먹거리를 중심으로 확장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양양군 여성농업인들이 전국 규모의 농기계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안전 역량을 뽐내며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9일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에서 양양군 대표로 출전한 ‘파도타는 비치걸즈팀’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경진대회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3개 시군 중 하나로 출전한 양양군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참가자 4명은 지난 6월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대회 전 종목에 맞춘 실전 연습에 매진하며 현장 숙련도를 끌어올렸다. 대회에서 양양군 팀은 보행관리기, 반자동정식기, 콤바인 상차 등 주요 농기계 조작 및 안전 역량 부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참가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요령 숙지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올해로 39회를 맞는 동해무릉제가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중심 공간이다. 지난해와 달리 개막식과 주요 공연 무대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잔디구장으로 옮기고, 넓어진 공간을 활용해 관람과 체험, 먹거리, 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배치한다. 단순한 무대 이전을 넘어 ‘보는 축제’에서 머물고 참여하는 축제로 공간의 성격을 바꾼다. 개막식도 짧고 강하게 바뀐다. 9월 18일 오후 7시 15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기존 내빈 축사를 없애는 ‘무축사’를 처음 선보인다. 영상과 개막선언에 이어 곧바로 축하공연으로 연결해 의전보다 시민과 축제가 먼저인 개막식을 만든다는 취지다. 해군 의장대·군악대와 중국 안휘성 공연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장민호, 노라조, 박혜신, 최수호 등이 축하무대에 오른다. 축제장 풍경에도 변화를 준다. 행사장 입구에는 560여 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빛터널’이 처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정부의 예산 방향을 발 빠르게 공유하고 국도 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10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도 비 확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확정 직후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예산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담당자들의 국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에서 예산팀장과 국비 전략팀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예산 및 국비 확보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한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을 맡았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 흐름을 자세히 파악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국도 비 확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지금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군 사업과 연계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라며 “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양양군이 관행적인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급의 벽을 허물고 마주 앉아 청렴 조직문화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반부패·청렴 교육의 틀을 깨고, 구성원 간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소통 중심의 '토크콘서트(1시간)'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 특강(1시간)'으로 내실 있게 꾸려진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위직 중심으로 구성됐던 패널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김정중 양양군수와 행정·간호·운전직 등 다양한 직렬의 8~9급 실무 직원들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기관 맞춤형 질문과 실시간 전자투표를 활용해 참석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직 내 ‘특혜제공’과 ‘사익추구’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일선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사례를 공유하며 공정한 업무 처리를 위한 공감대를 넓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2회 속초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속초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차별 없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속초’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의 공연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여성단체 활동 보고,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도 수여됐다. 특히 ‘평등의 바람, 모두의 내일로’를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객석에서 존중, 기회, 참여, 함께의 가치를 상징하는 네 가지 색의 종이비행기가 등장했다. 서로 다른 색의 종이비행기가 시민들 사이에서 출발해 하나의 방향으로 모이는 모습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표현했다. 주요 참석자와 시민들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춘천시가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행정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연휴 종합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생활민원, 교통·수송 등을 관리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재난·안전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는 신속 민원대응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물가대책 상황실은 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 민생·안전·생활불편, 3대 분야 빈틈없이 관리 시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민생경제 △응급진료·시민안전 △생활쓰레기 처리 등 3대 분야를 특별 관리한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유지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45만 원으로 유지해 실수요 중심의 지역 소비를 뒷받침한다.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원주시장과 12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원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등 지역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상생협력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지역기업 지원 및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 ▲맞춤형 사회공헌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주시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단순히 강원에 소재한 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 나아가 강원의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nbs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교육감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비롯해 대국민 홍보와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 등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오는 9월 23일에는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전후해 교직원과 도민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교육청은 캠페인 기간 내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카드뉴스 배포 △공문서에 개인정보보호 표어 게시 △개인정보 내부 관리계획 이행 실태 점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정비 △청사 디스플레이, 누리집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대비해 2027년 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다수의 개인정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동해시가 산과 도심, 산업단지, 관광지와 해안까지 도시 전역의 위험요인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동해시는 산림과 해안이 맞닿아 있고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주요 관광지가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도시 특성상 지역별 위험요인도 다양하다. 이에 시는 획일적인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공간과 위험 유형에 맞춰 스마트드론-안전정보센터-CCTV-유관기관 현장 대응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산림지역에는 스마트드론이 투입된다.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총 4억1천만 원을 들여 스마트드론 2기를 구축했으며, 현재 산불 등 재난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자율비행 예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관제화면은 안전정보센터와 드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소방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향후에는 실종자 수색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도심 안전은 안전정보센터와 CCTV가 뒷받침한다.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시민 생활권 중심의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