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2026년 8월 20일, 도산대지급금의 ‘임금등’ 지급 범위를 넓히고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의 상한액을 높이는 개정 「임금채권보장법」 및 시행규칙이 시행된다. 1. 도산대지급금의 ‘임금등’ 지급 범위 확대 : (기존)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 (개편) 최종 6개월분의 임금등 먼저, ‘도산대지급금’ 지급 범위를 넓혀 장기간 체불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 당초 도산대지급금 지급 범위는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임금, 휴업수당,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 및 최종 3년분의 퇴직급여’였으나 앞으로는 ‘임금등’ 지급 범위가 ‘최종 6개월분’까지 2배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도산대지급금으로 수급 가능한 상한액도 당초 2,100만원에서 향후 3,150만원으로 대폭 인상되어 국가의 대지급금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체불액의 범위도 크게 넓어진다. 이번 제도 확대는 기업의 도산 위기를 함께 겪으며 장기화된 체불을 견뎌낸 노동자들의 생계 불안을 덜 수 있는 실질적 보호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 상한액 인상 : (기존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19일 오전,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만나 문화·체육·관광 분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면담 이후에는 천안으로 이동해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경청회’에 참석한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충북에 있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 지역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방 공항을 이용하는 외래 관광객이 지역에서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8월에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해서는 지역이 세계 무대에 서는 좋은 기회인 만큼 대회 개최를 약 1년을 앞둔 지금, 더욱 심혈을 기울여 대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장관은 “경기 운영 못지않게 대회 기간 충북을 찾는 이들이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회를 만들어 갈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공연·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 ‘우리동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월 1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한국 경제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회원사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암참이 전달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 보고서에 대한 후속 대화로 마련됐다. 구 부총리는 모두 말씀을 통해 한국 경제의 비전, 자본시장 제도개선의 진행 상황, 인공지능(AI) 대전환의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이 가속화되어 실질성장률이 5년 만의 최고치인 3%로 전망되고 1인당 국민소득도 4만 불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히며, 잠재성장률 3%·수출 세계 4강·국민소득 5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하는 ‘3·4·5 비전’과 이를 뒷받침할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소개했다. 이어, 정부가 자본시장을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글로벌 기준에 맞게 제도를 정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하는 등 상법 개정, 세계국채지수(WGBI) 단계적 편입(‘26.4월~) 등을 설명했다. 외환 부문에서는 지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월 20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남 거제시 외포초등학교와 장평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집중호우로 본관동 및 급식소 침수 피해를 입은 외포초등학교와 장평초등학교의 현장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먼저 외포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전반적인 시설 피해 및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돌봄교실 등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이어 장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피해 현장을 확인한다. 재해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피해 복구에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시설 복구를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기상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교실과 급식실 등 피해 시설을 신속히 복구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취약계층‧취약지역의 고등학생에게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을 추가경정예산으로 신규 추진한다. 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은 교육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유형1’로 선정해 우선 지원한다. 대상 학생이 학교별 담당 교사에게 신청 의사를 밝히면 유료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 수요를 받아 한국장학재단으로 학교별 신청 및 계정 발급 등 절차를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이다. ‘유형2’인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의 경우는 ‘유형1’의 다음 순위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교는 동 신청 기간 내 한국장학재단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교육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학업 등에서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2026 SBS 가요대전 Summer’가 역대급 라인업과 무대로 여름을 대표하는 K-POP 축제임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SBS를 통해 180분 동안 방송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는 올해 여름의 키워드로 ‘Beat the Heat’을 공개하며 Red Velvet, 피철인(세븐틴 디노), 원필 (DAY6), 태용 (TAEYONG), TEN, 볼빨간사춘기, Stray Kids, ATEEZ(에이티즈), 비비(BIBI), 최예나 (YENA), xikers(싸이커스), KISS OF LIFE, ZEROBASEONE, RIIZE, NCT WISH, BABYMONSTER, NEXZ (넥스지), MEOVV, izna, KickFlip(킥플립), Hearts2Hearts, ALLDAY PROJECT, Baby DONT Cry, AxMxP (에이엠피), IDID (아이딧), ALPHA DRIVE ONE, AND2BLE (앤더블), 에반 (EVAN) 등 독보적인 기량의 글로벌 아티스트부터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루키까지 총 28팀의 압도적 무대가 펼쳐졌다. 역대급 ‘청량 비주얼 3M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1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 악역 전문 배우 허성태가 뜻밖의 ‘심약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시즌5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4.8%, 가구 3.8%, 2049 1.1%로 가구 및 2049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차지, 화요 예능 강자의 귀환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기준) 또한 시즌5 첫 회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3위에 등극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18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에서 허성태가 반전 매력을 제대로 뽐내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한다. 이날 허성태는 시작부터 작은 손풍기 하나로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짠한 모습으로 유재석의 장난기를 자극한다. 이어 허성태는 복싱 시범을 보이는 정해인의 뒤에서 나홀로 수줍게 펀치를 휘두르다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딱 걸리는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SBS ‘틈만나면,’에서 정해인과 허성태가 반전 넘치는 극과 극 매력으로 유쾌한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18일(화)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4.6%, 가구 3.4%, 2049 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전주 대비 수직 상승을 기록,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8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정해인, 허성태가 출격해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꽉 채웠다. 이날 정해인, 허성태는 근황 토크부터 맛집 취향까지 유재석, 유연석과 쉴 틈 없는 수다를 나눴다. 특히 정해인은 “제가 동작구에서 30년 가까이 살았다. 맛집도 많이 안다”라며 철저한 준비성을 어필하면서도 “웨이팅은 안 한다. 바로 다른 맛집으로 이동한다”라며 P의 면모를 드러내 ‘즉흥형’ 유재석과 ‘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미워할 수 없는 꺼드럭으로 시청자들을 제대로 ‘진’며들게 하고 있다.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화려해진 볼거리, 스펙터클한 전개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진이수(안보현 분)의 킹 받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꺼드럭 美’가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전대미문의 재벌형사 진이수는 나쁜 놈들을 처단하기 위해서라면 치트키인 ‘돈과 빽’을 아낌없이 동원하는 것은 물론, 목숨 건 카체이싱과 거침없는 위장수사까지 감행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멋진 활약으로 빌런들을 처단한 후, 굳이 체면을 차리거나 겸손한 척하지 않고 자화자찬을 연발하며 ‘꺼드럭 모드’를 가동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진이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변신해 방송을 통해 범죄자들의 악행을 고발하며 특유의 관종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낯익은 얼굴들이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8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MBTI가 I(내향형)로 시작하는 부끄럼쟁이 짝꿍들이 출격한다.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지만, 마이크만 잡으면 180도 달라지는 이들의 반전 매력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미스터트롯2' TOP4 나상도가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현장이 술렁인다. 평소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아 온 나상도를 향해 출연진들이 "무슨 내향형이냐", "극 E(외향형) 아니냐"며 의심을 쏟아낸 것. 급기야 안성훈은 "형은 내성적인 게 없다. 발톱만 내성 발톱일 뿐"이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나상도는 '미스터트롯2'를 함께한 절친 안성훈과의 뜻밖의 관계를 공개하며 진짜 '집돌이'임을 주장한다. "성훈이와 사석에서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예상 밖의 고백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과연 나상도는 쏟아지는 의심을 잠재우고 '찐 내향인'임을 입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가운 얼굴도 찾아온다. '미스터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와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가 ‘2026 KBO X 노플라스틱선데이 굿즈’를 출시한다. 노플라스틱선데이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드로, 2024년 ‘KBO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 시즌2’와 ‘야구 헬멧 키링’ 등 야구 팬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야구장 키링, LED 전광판 키링(3종), 유선 이어폰 세트다. 올해 6월 사전 출시된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 시즌3’와 ‘짝짝이 클리커 키링’에 이어, KBO IP와 야구 콘셉트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했다. 야구장 키링은 그라운드와 야구장 구조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LED 전광판 키링은 야구장 내 전광판을 모티브로 제작해 KBO 리그의 현장감을 담았다. 특히 LED 전광판 키링은 후면 버튼을 통해 라이트를 켜고 끌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더했으며, 스코어보드 버전에는 새롭게 리뉴얼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를 처음으로 반영했다. 키링류에 이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그동안 준비해왔던 게 쓸모가 있었구나” 지난 2년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마음고생을 겪었던 정찬민(27.CJ)이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를 돌아보며 꺼낸 말이다. 정찬민은 2026시즌 상반기를 마치고 제네시스 포인트 10위(2071.33포인트)에 오르며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상반기 두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되찾았고 하반기 우승을 목표로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한 ‘도약’을 준비한다. 정찬민에게 올 시즌은 단순히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를 끌어올린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2년간 부진으로 인해 흔들렸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그동안 쏟아냈던 연습과 노력이 경기력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정찬민은 “최근 2년 동안 잘되지 않았던 것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불안했는데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10위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그동안 준비해왔던 게 쓸모가 있었구나’라는 확신이 생겼다”며 “굉장히 의미가 깊었고 이 계기를 통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찬민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6시즌 KPGA 투어 11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파72. 7,440야드)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대회 코스인 솔 코스 1번홀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43.동아제약)을 필두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이자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인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제네시스 포인트 2위이자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송민혁(22.동아제약), 통산 7승의 허인회(39.금강주택), 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홍택(33.DB손해보험)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상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다. 상반기 성적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좀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올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장유빈은 “상반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9일 8.13 대책 후속조치로 인천계양 지구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이행계획 및 올해 말 첫 입주(1,285호) 준비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3기 신도시는 8.13대책으로 발표된 속도제고, 재구조화 등을 통해 ’30년까지 공급물량의 대부분을 착공하고, 이를 통해 ’27년에는 9.2천호 분양, ’28년 이후에는 매년 1만호 이상의 분양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 총리가 방문한 인천계양 지구는 김포공항 인근의 서울 서부권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1.8만호)로 ‘24년 첫 마을 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주택건설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지구이다. 한 총리는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8.13대책에 따른 3기 신도시 이행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8.13 대책의 성패는 실행과 속도에 달려있으며, 특히 국토부와 LH 등 현장집행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3기 신도시가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 총리는 올해 말에 진행될 예정인 인천계양 입주 준비상황에 대해 보고받으며 “올해 말 입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8월 19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관련 긴급 현안 간담회를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긴급 현안 간담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둘러싼 교육부와 재정당국 간 협의 과정에서 상당한 견해차가 있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르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재정당국이 추진하는 교부금 제도 개편 움직임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재정당국이 현행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분하는 구조를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결정하는 방안과 세수 증가분 등을 활용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정근식 협의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기본 틀을 변경하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음에도, 정작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책임지고 있는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논의에 반영하는 과정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재정의 효율적인 운용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면서도, “그 과정에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