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 7월 1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 혁신의 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노·사와 경제·경영·복지·노동 등 각 분야 전문가,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AI 시대라는 문명사적 대전환 앞에서 우리 사회에 던져진 질문들을 발굴하고, 공론의 장에 올리는 첫 번째 정부 주최 토론회이다. 이날 토론은 한국경제학회장인 강성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민주당 AI강국위원회 간사), 정흥준 교수(서울과기대 경영학과), 윤동열 교수(건국대 경영학과)의 발제 이후, 노사와 관련 전문가 등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기존 문법으로는 새로운 시대를 모두 담아내기 어렵다”라고 하면서, “이제 우리에게는 AI 시대에 맞는 인간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사회계약의 논의에서 정부는 정답을 손에 쥔 심판자의 역할이 아니라, 창발적 대안을 내는 대화의 촉진자가 되겠다”라고 말하며, “노동계와 경영계뿐만 아니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시가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지하철 이용 환경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Communication-Based Train Control)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CBTC)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하여 열차 간 안전간격을 제어하는 신호시스템으로, 열차 위치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운행 시간 단축 및 정시성 확보에 장점이 있다. 이는 민선 9기 서울시장의 ‘대중교통 대전환’ 공약 중 하나로, 서울시는 3월 26일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신속한 사업 착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조성하는데 핵심인 대중교통 환경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 투입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개막에 앞서,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UAM 기체를 국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K-UAM 비행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삼보모터스그룹이 개발 중인 UAM 기체가 비행을 선보일 예정으로, 국내 민간기업이 개발 중인 기체를 국민 앞에 처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준비해 온 K-UAM의 현재를 국민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상징적인 행사이다. 정부는 그동안 버티포트, 운항체계, 교통관리시스템, 통신·관제, 실증 및 제도 마련 등 K-UAM 상용화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민간에서는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체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에서는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UAM 기체 개발과 상용화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민간기업도 미래 UAM 산업에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K-UAM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해양산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장으로서, 202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주제로 해운·물류, 스마트 항만, 해양관광 등 주요 분야별 6개의 세션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첫째 날(15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에 이어 해운·물류 - 인공지능(AI)과 국제 네트워크, 해양관광 - 인공지능(AI) 시대 해양관광, 스마트 항만 -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스마트항만의 미래, 해양환경과 에너지 - 해양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 4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는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인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가 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법제처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무원이 법령과 판례를 쉽고 빠르게 검토하여 국민에게 한층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제처의 법제 지식과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AIㆍ전자정부 기술력으로 ‘AI 법령 비서’를 공동 개발하고, 7월 14일 전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지시 사항을 신속히 이행한 결과다. 이번 서비스는 AI로 인해 공무원의 법령 검토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하여 공무원이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특히, 전문 개발 인력 없이도 공무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단 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 이번 서비스의 신속한 개발이 가능했던 핵심적인 이유는 범정부 AI 공통기반에 이미 법령정보 RAG(검색 증강 생성)가 구성되어 있었고, 법제처에 법령 입안·해석 분야의 전문적인 업무 체계가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0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서울 중구 소재)에서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호남·제주 등 재생에너지가 집중되는 일부 지역의 변전소와 배전선로 등은 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 포화 단계에 이르렀다. 따라서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설들이 전력계통에 접속하지 못하고 대기하거나, 이미 연계된 발전소마저 발전량을 줄여야 하는 출력제어를 감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발표(2025년 7월) 후 예산(2026~2030년, 국비 5,586억 원)을 확보하고 제도를 준비하며 기존 배전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 기반의 대안을 마련했다. 이는 배전망 증설 없이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직접 설치하여 전력 수용력을 높이는 ‘재생에너지 추가 연계형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이 사업은 배전선로 1곳에 에너지저장장치 4MW(20MWh)를 설치하여 접속대기 중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몽골 경제개발부와 함께 7월 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14년 만에 “제3차 한-몽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재개하고, 부대행사로 7월 9일 “한-몽골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양국은 1991년에 '대한민국 정부와 몽골인민공화국 정부 간 경제, 과학, 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하고, 2010년과 2012년에 양국이 교대로 과기공동위를 2차례 개최했으나, 그 이후 과기공동위를 통한 공식적인 교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는 14년 만에 과기공동위를 개최하여 공식적인 과학기술 교류를 재개하고, 인력교류 및 공동연구 등의 과학기술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몽골 경제개발부 자담빈 엔흐바야르 장관이 수석대표를 맡았고, 양국 정부,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를 계기로, 양국 연구기관 간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분야별로는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우주항공청은 7월 10일, 우주항공청에서 국내 항공기 체계 및 소재·부품 기업과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 개발을 주제로 ‘제8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항공기, 엔진, 소재·부품 등을 개발하는 총 20개 기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7월 3일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에서 제시한 미래항공기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은 정부투자를 통해서 배터리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에 주력하고 순수 배터리 기반의 미래항공기는 민간이 개발하는 역할 분담 전략을 제시했다. 정부가 투자하는 미래항공기 개발에는 2030년 말 기본형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 시제기가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항공청은 7월 3일에 발표한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 중 미래항공기 개발 추진전략 부분에 대해 설명하며, 하이브리드 미래항공기를 기본 플랫폼으로 향후 공공·상용 시장에서 임무에 따라 확장성을 갖는 개발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기업 관계자들은 국내 미래항공기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국산 소재 부품기업의 참여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기상청은 7월 9일 오전 10시 열린 제11차 국가정책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논의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안전평가 범정부 합동대응 방안’에 따라,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항공안전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의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기상청을 포함하여 7개 부처와 공공기관 및 항공 업계가 포함되며, 항공 관련 9개 분야(법령‧조직‧종사자자격‧운항‧항공기감항‧사고조사‧항행지원‧공항‧안전관리)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된다. 기상청은 9개 평가 분야 중 항행지원 부문의 항공기상에 관한 국제기준 이행을 담당하는 주관기관으로서, 항공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기상 관측·예보·특보 등 공항 및 공역 대상으로 항공기상서비스를 24시간 생산·제공(항공기상청)하고 있다. 또한, 항공 위험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항공기상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고도화하며 항공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기상청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 평가결과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인도 및 항공산업 경쟁력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기상청은 7월부터 제주국제공항에 강수 여부 등 날씨 조건과 관계없이 급변풍을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통합된 급변풍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항공 데이터 전문 기업(OAG)의 데이터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2025년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항공기 통행량(1,438만 좌석)이 있는 항로(김포-제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지형적 특성으로 급변풍 발생이 잦아 최근 5년 기준 급변풍경보가 1,515회로 전국 공항 중 가장 많이 발표된 위험성이 큰 공항이기도 하다. 이에 기상청은 급변풍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공항기상라이다(TDWL)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고, 올해 5월에는 공항기상레이더(TDWR)를 순차적으로 도입했다. 제주공항은 급변풍 탐지를 위해 기존에 저층급변풍경고장비(LLWAS)를 운영하여 공항 인근 고도 약 30 m 내외의 급변풍을 탐지했으나, 지난해 공항기상라이다를 도입하면서 이착륙 경로 10 km 전방부터 상공 500 m까지 실시간으로 급변풍 탐지가 가능해, 이착륙 항공기의 실질적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항기상레이더의 도입으로 제주공항은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급변풍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월 8일 서울 강남역 회의실에서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인 ‘홀리데이 로보틱스’를 방문해 현장 시연을 참관하는 등 휴머노이드 산업생태계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피지컬 AI로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산업의 기술·시장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와 정책수요를 직접 청취하여 향후 정부의 재정투자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홍근 장관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AI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물리 공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휴머노이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적 수준의 제조 현장과 우수한 부품·장비 인프라를 보유한 만큼, 이 강점을 휴머노이드 산업으로 연결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기술개발을 넘어 데이터, 실증, 핵심부품, 초기시장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관점에서 지원방향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로봇 AI, 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우주항공청은 7월 8일 14시, 우주항공청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달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 착륙선, 물류 모빌리티 등을 개발하는 총 9개 기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일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이 의결된 후속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번째 기업 간담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간담회는 달 탐사 관련 국내 기업들의 세부적인 연구개발 현황 및 계획을 직접 청취하면서, 산업육성 전략에서 제시된 달 경제 정책을 보다 속도감있게 현장에 구현하고, 실효성있는 정책적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산업체의 글로벌 달 경제 진출을 촉진하고, 자생적 탐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하는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산업육성 전략에서 제시된 달 경제 영토 개척에 대한 발제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간 본격적인 자유토론에 앞서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글로벌 달 경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산업체의 달 탐사역량 조기 확보뿐 아니라 글로벌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국민이 일상언어로 원하는 통계를 질의하면 국가통계포털(KOSIS)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를 개발하여 7월 8일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기능에 구현한 ‘인공지능·데이터 연결 기술’(MCP)은 일상언어 질의와 통계표를 연결하는 기술로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1,360여 종의 국가승인통계와 26만여 개 통계표를 상용 인공지능(AI) 기능에 접목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필요한 통계를 직접 검색하고 여러 통계표를 비교·가공·분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원하는 통계를 손쉽게 찾거나 분석하고 통계표를 만들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시범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후 내년부터 정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용노동부은 7월 8일 오전 10시, 서울 대일빌딩(종로구 소재)에서 ‘청년 AI 직업교육 수강생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산업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새로운 직무환경 변화에 대한 청년층의 우려와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다가오는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있다. AI 역량을 갖춘 기업·대학·훈련기관이 운영하는 ‘K-Digital Training(KDT) AI 캠퍼스’ 특화과정을 신설했으며, AI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워커’ 훈련도 시작했다. 8일 간담회는 KG ICT 기업 교육장에서 이루어졌다. KG ICT는 KG그룹의 계열사로, 그룹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함께 제조업의 디지털화, AX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KDT 훈련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AI 캠퍼스 사업에도 선정되어, “피지컬 AI 제조업 AX 캠퍼스 과정”과 “AI 미래 배터리 캠퍼스 과정”을 운영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달 새로 훈련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8일 전북 부안군에서 한빛 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빛 광역방재센터는 1만㎡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5월 착공해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한빛 광역방재센터 개소로 원안위는 광역 방재체계를 완비하게 됐다. 그간 원안위는 원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국내 5개 원자력발전소(월성, 한빛, 고리, 한울, 새울) 인근 10~14km 지역에 방사능방재센터를 구축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대규모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지휘센터 접근이 어려워지거나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원전 반경 30km 밖에서도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광역방재센터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고리 원전과 월성 원전에서 각각 30km, 38km 지점에 위치한 울주 광역방재센터(울산 울주군 삼남읍 소재)가 2022년 8월 처음 문을 열었고, 한울 원전에서 43km 지점에 위치한 한울 광역방재센터(경북 울진군 평해읍 소재)가 지난해 6월 두 번째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