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심의는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열리는 괴산김장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최종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전정책과장, 문화관광과장, 기획홍보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재난·사고 발생 시 예방조치 계획, ▲비상연락망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물 관리 임무, ▲보건의료 장비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읍내공영주차장, 다목적운동장, 동진천 하상주차장 등 1,900여면 규모의 주차공간 운영과 셔틀 및 보행 동선 분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응급환자 발생에 즉시 대응하는 보건소 구급차 대기 체계도 면밀히 확인했다. 군은 당일 심의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하고 오는 11월 4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독립유공자 고(故) 김태선 선생의 손자인 김재천 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확인위원회’를 통해 김태선 선생의 유족이 확인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태선 선생은 1919년 3월 19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창길동에서 봉양면 사부동까지 이어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체포돼 징역 6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이러한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 전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김태선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재)음성군장학회는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회 군민평생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민평생 장학금은 성인 학습자에게도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학업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2021년에 신설됐다.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음성군민으로, 올해는 총 35명이 군민평생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한 장학생은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담아뒀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매일 조금씩 배워가는 과정이 소중했다”며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를 얻은 데 이어 장학금까지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병옥 (재)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오늘 수여식은 단순히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배움을 향한 값진 도전과 성취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장학생들이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말고 자신 있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주시가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15일 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제3회 충주시 여성농업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농업인충주시연합회(회장 윤숙희), 농가주부모임충주시연합회(회장 탁영애), 한국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회장 김권순) 등 3개 여성농업인단체가 연합해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애써온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여성농업인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존의 관행적인 의례·의전 중심 행사를 과감히 간소화하고, 여성농업인 당사자가 중심이 되는 참여·체험형 축제로 방향을 전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기념사, 웃음강연, 체험행사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윤숙희 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축제는 형식을 줄이고 회원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주시는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공모에서 ‘비내섬 습지탐방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새 등 다양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생태계 보고인 앙성면 조천리 일원 비내섬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탐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0억 원 가운데 국비 50억 원과 도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비내섬 일대는 지난 2021년 충청북도 최초이자 전국 28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그동안 생태관광 활성화와 체계적인 탐방지원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에게 습지의 생태적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전시·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내 다양한 생태 자원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비내섬축제 ▲비내길과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 ▲남한강 수변 철새 도래지 등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음성군은 15일 제45회 설성문화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 행사장과 공연장, 체험부스, 판매시설을 비롯해 전기·가스·소방 설비, 비상 대피로, 관람객 이동 동선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 대한 대응체계도 함께 살폈다. 특히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비점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5일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군 탄생 613주년을 기념하는 ‘제29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 의장 등 내빈과 11개 읍·면 선수단 및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군민을 대상으로 괴산군민대상 시상이 진행됐다. ▲문화복지부문 이문희(56·괴산읍) 씨, ▲선행봉사부문 박희천(89·청천면) 씨, ▲특별공로부문 김정구(72·출향인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괴산군 각 읍·면 기관단체별로 전개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결의대회’도 열려 이목을 끌었다. 참석한 군민들은 한뜻으로 유치를 기원하며 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개회식 직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체육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당구, 배구, 탁구 등 기존 종목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궁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14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충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 및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증액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을 만나 ▲충주~원주 간 철도건설(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주덕역사 신축 ▲중부내륙선 철도 KTX-이음 증편 ▲대전~괴산~충주~제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행정적 지원) 등 5건의 철도·도로 인프라 확충 현안을 건의했다. 이어 기획예산처 정향우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국회 증액 대상 사업인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 ▲달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단계 증액과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이 시장은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충주 출신 공직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향 발전을 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단양군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삼구인화원과 단양군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공직생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9월 이후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익히고, 새로운 조직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직문화와 공직 가치, 세대 간 소통, 인공지능(AI) 활용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웠다. 또한 단양의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료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구의 기억을 품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와 지역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어 신규 공무원들과 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제천시의 산림휴양·치유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산림청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1999년부터 시작된 산림청 산림연찬회는 산림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은식 산림청장이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산림정책을 발표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사례 소개와 산림정책 제언 등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제천의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소개하며, 산림휴양과 산림치유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천시는 이를 위해 용두산 산림욕장 일원에 국립 제천 산림치유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산림과 의료·복지 기반을 연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목재산업 육성과 목재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2018년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 14일 독서왕 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전 ‘글꽃, 피어나다’ 개막식을 열고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한글과 미술을 배우며 완성한 작품들로 전시를 꾸몄다. 전시에는 학습자들이 직접 쓴 글과 편지글, ‘할머니의 밥상’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 등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의 완성도보다 배움의 과정에서 나타난 어르신들의 변화에 의미를 뒀다. 서툰 글씨와 소박한 그림 속에는 가족을 향한 마음과 살아온 세월,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겼다. 개막식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내 이름 석 자를 내 손으로 써보고 싶다’는 바람으로 배움을 시작해 글을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까지 이른 경험을 전하며 “살맛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전시에 담긴 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청주시는 14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바라는 청주, 일상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청주시민 201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출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인 ‘201’은 청주시 행정전화번호와 연계한 것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하며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토론회에 앞서 지난 9월 시정 소통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시민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네 일상 안전망 강화 △청년 일자리 및 안정적 정주 여건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일상 속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정책 분야의 13개 핵심 의제를 선정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13개 테이블로 나뉘어 전문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의제별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도는 14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충북소상공인연합회 및 충북상인연합회 관계자, 충북기업진흥원장 등 25명이 참석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주요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운영 기반 강화와 정책 참여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충북도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재정여건, 사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용한 지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민생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우리 도는 창업부터 경영안정, 위기 극복까지 각 성장 단계마다 소상공인을 지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 명소가 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혁신 소상공인 TOP 11’에 선정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4일 오후 양강면 구강리 일원에서 구강교 재해복구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량 재가설 및 도로 정비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 신현광 충청북도의회 의원과 주민 다수가 참석해 새로운 교량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양강면 두평리와 구강리를 잇는 구강교는 지난 2020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로 피해가 발생한 교량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와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복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2020년 9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복구계획 확정·통보를 시작으로 2021년 7월 금강하천기본계획에 따른 홍수계획선 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 3월 29일 구강교 재해복구공사에 착공했으며, 2023년 7월 교량 설치를 완료했다. 이어 지방도 505호선과 농어촌도로 등 접속도로 정비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난 9월 27일 전체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 특히 군은 장기간 우회 통행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업체는 총 4개소다. 4개 소각업체 모두가 이번 협약에 참여한 것으로, 업체들은 협약 체결일인 10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2027년도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종료 전 청주시와 참여업체 간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민간 소각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유입을 억제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청주시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제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기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