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과 경북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충남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개관을 계기로 충남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교류를 진행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간 교류증서 교환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의를 다졌다. 첫날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교육과 예산시장 문화탐방, 바비큐 파티 및 장기자랑, 예당호 문화체험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시설 견학과 체험활동, 스플라스 리솜 물놀이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지역의 또래들과 소통하며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지속적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꿈트리센터에서 열린 ‘2026 꿈틀꿈틀(꿈Tree) 과학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디지털 기술 등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AI·로봇 체험과 창의과학 활동 등 20여 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힐링쉼터와 가족 창의요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축하공연과 로봇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청소년 동아리 11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가족 창의요리 프로그램은 접수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로봇 포토존과 스탬프 랠리 이벤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AI와 과학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미래 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장기숲)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2,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유배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포항 장기를 비롯해 다산 정약용과 관련이 깊은 경기 남양주, 전남 강진이 함께 참여해 유배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제 전날 열린 ‘3도(道) 교류의 밤’에서는 세 지역 문화 관계자들이 모여 각 지역의 유배문화 자원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 기간에는 3도 학술교류, 인문해설사 교류, 다례연, 인문책방, 물산 교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자발적 유배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유배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꿈트리센터에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와 학교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인(느린 학습자) 이해 및 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내 최초의 경계선지능인 전문 지원기관인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의 김성아 센터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센터장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과 생애주기별 발달 과정, 현장에서 나타나는 행동 특성 등을 설명하고, 아동·청소년 지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개입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복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환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은 “경계선지능인은 적절한 지원 체계가 부족할 경우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운영된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과 청림동 주민협의체가 지난 주말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림동 주민협의체와 정리수납 교육 수료생들은 지난 주말 이틀간 청림동 소재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공간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림동 도시재생사업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리수납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사용 빈도가 낮은 물품을 정리하고 공간별 특성에 맞는 수납 방법을 적용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정비하고,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청림동 주민협의체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이웃들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민역량강화 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포은중앙도서관과 영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은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도서관과 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문학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204개 신청 기관 가운데 ‘길 위의 인문학’ 600곳, ‘지혜학교’ 260곳 등 총 860곳이 선정됐으며, 포은중앙도서관과 영암도서관은 각각 1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 프로그램인 ‘지혜학교’ 부문에 선정됐다. ‘영상과 시(詩)로 읽는 대륙의 통찰: 중국 인문학의 지혜와 향기’를 주제로 영상과 문학 작품을 통해 중국 인문학을 살펴보고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부문에 선정돼 ‘영일만에서 세계로: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21세기 글로컬 인문학’을 주제로 인문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추진한 미혼남녀 커플매칭 사업을 통해 만난 인연이 결혼까지 이어지며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4년 포항시 미혼남녀 커플매칭 행사 참가자였던 이모(28) 씨와 이모(29) 씨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올해 포항시 미혼남녀 커플매칭 행사가 열린 날과 같은 날짜로,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은 최종 매칭 프로그램 장소와 같은 곳에서 결혼식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신랑 이모(28) 씨는 “커플매칭 행사가 소중한 인연의 시작점이 됐다”며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을 잊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커플매칭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건강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2010년부터 미혼남녀 커플매칭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만남 기회 확대와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와 포스텍이 공동 운영하는 포항시-포스텍 이차전지 글로벌 사업단(PO²BATT 글로벌 사업단)이 지난 15일부터 16일 경주 소노캄에서 ‘PO²BATT 글로벌 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포항시와 포스텍을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선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동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동향과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PO²BATT 글로벌 사업단 운영 현황 및 추진 계획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소개 및 글로벌 협력 전략 ▲SNE리서치의 이차전지 시장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사업단의 향후 운영 방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방안, 국책과제 발굴 및 공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는 포항지역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관련한 정책 및 산업 현황도 함께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26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포항, 일상 속 스며드는 양성평등’을 슬로건으로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웹툰, 카드뉴스, 포스터 등 시각 콘텐츠이며 ▲가정·학교·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등 일상 속 성평등 실천 ▲가사·육아 분담을 통한 상호존중 문화 확산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예방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주제로 한다. 참가자는 공모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참가 서약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8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총 8개 팀에 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대송면 송동2리를 ‘포항 행복마을 32호’로 선정하고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대송면장, 이동업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포항시의회 최광열 의원, 안병국 의원, 강수창 포스코 기술연구원 제품연구소장 등 13개 자원봉사단체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 기술연구원 제품연구봉사단의 ‘2026 POSCO Change My Town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송면지역자원봉사대(대장 엄명자)와 포항송동교회 생명사랑봉사대(박희영 목사, 김선광 장로) 그리고 빛솔조경분재(대표 박학수)는 마을회관 앞 공공화단을 정비하고 마을 진입로 보강토에 맥문동과 남천을 식재하는 등 마을 곳곳에 푸른 빛과 생명력을 더했다. 또한 ▲가위사랑(회장 김옥이) ▲둥지회(회장 서중재) ▲미소짜장면봉사회(회장 오태필) ▲부학사랑봉사회(회장 김봉대) ▲사랑 그리다(회장 김현국) ▲소피아 스튜디오(대표 유소피아)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회장 최종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주요업무보고에 본격 돌입하며 시정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과 동시에 당선인 주재 국별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1일부터 자치행정, 경제산업, 건설도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관 부서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 인계나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요 현안의 문제점, 향후 개선방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실질적인 시정 인수 과정으로 진행됐다. 자치행정분과는 포항시 고정지출 현황과 재정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김종익 자치행정분과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들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재정유연성을 증대하는 등 재정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복지·안전·지역개발 등 필수 지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 또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상생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야기는 평화로운 독도 바다에서 살던 소년 강치 ‘동해’가 탐욕에 눈먼 무리로 인해 부모를 잃은 뒤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성장하고 다시 동쪽 바다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다. 국악 라이브 연주와 창작 뮤지컬 넘버, 역동적인 안무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치전’은 2019년 포항 초연 이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최근 꿈틀로사회적협동조합, 포스코 제강설비부 자원봉사단 ‘꿈틀로 곁테로’와 함께 꿈틀로 문화공판장 일대 환경정비 및 공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문화재단과 꿈틀로 입주작가들로 구성된 꿈틀로사회적협동조합, 포스코 제강설비부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산 상생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틀로 곁테로’는 포스코 제강설비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지역 문화공간 환경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비 사업에서는 문화공판장과 인근 주차장 사이 공간을 정비하고, 기존 차폐형 구조물을 개방형 담장으로 개선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담장 상단에는 식재 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 녹지 경관을 더하며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담장과 식물이 어우러진 경관 조성으로 꿈틀로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아늑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윤 포스코 제강설비부 부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3일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놀팜 농촌교육농장에서 ‘2026 포항시4-H청소년 한마음캠프’를 개최했다. 포항시4-H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내빈과 4-H본부 관계자, 청년농업인, 학생회원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4-H회원들은 부추와 유럽채소 재배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부추 화분심기와 수확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농심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4-H 이념인 지(Head)·덕(Heart)·노(Hand)·체(Health)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4-H 퀴즈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4-H 이념을 배우고 건전한 시민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원백 포항시4-H연합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4-H회원들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농업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범시민 독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두 달간 ‘2026 원북 원포항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독후감상문과 독후감상화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 도서는 ‘2026 포항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4×4의 세계(조우리 저) ▲파도의 아이들(정수윤 저)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저) 총 3권이다. 참가자는 본인의 연령과 관계없이 선정 도서 중 자유롭게 1권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4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시상은 독후감상문과 독후감상화 2개 부문에서 총 32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10명에게 상이 주어지며, 총상금 규모는 300만 원이다. 수상자에게는 포항시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포항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아울러 수상작들은 오는 9월부터 약 1년간 포은중앙도서관에 전시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