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시장 일대에서 ‘포항시바른선거시민모임’과 함께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죽도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릴레이 홍보로, 포항시북구선관위 직원과 포항바선모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방선거 홍보 물티슈를 배부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항시북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오천시장 캠페인은 장날의 활기 속에서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투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오는 5월에도 포항철길숲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에 치러진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여해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 지자체 관계자, 도내 주요 산업 기업 관계자, 중국 현지 투자자, 기업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중국 현지의 주요 기업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경북의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업협력 포럼을 비롯해 경북 투자환경 설명, 시·군과 현지 기업 간 매칭 상담,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됐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제조업, 전자상거래 분야가 발달한 닝보의 특성을 고려해 포항시의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수소·바이오·데이터·AI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현지 기업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공장설립, 인프라와 기업 지원제도, 기술 제휴, 공급망 연계 등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수한 인프라와 투자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현지 기업에 지역의 산업 경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안동시 검무산 일원에서 ‘청렴 다짐 및 자연사랑 실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청 직원 30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자연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근무시간 이후 검무산 약 2km 구간 등반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 △청렴 줍깅(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청렴 줍깅’ 활동은 등산로 환경정화와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동시에 구현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서별 참여율과 퀴즈 참여도를 반영한 평가를 통해 조직 단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가 열린 검무산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흥해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 김은주 포항시의원, 김주일 한동대 교수, 송완흡 포스텍 교수, 경북연구원 관계자와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중간보고를 통해 재난극복형 도시재생 모델의 제도화, 도시재생 표준모델 구축, 사회적 회복과 공동체 역할, 종합성과 평가 대응, 향후 도시재생 정책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전문가 토론에서는 흥해특별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 조성과 도시재생 시너지 극대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826억 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으로 구성된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진 피해 극복과 흥해 지역의 주민 삶의 질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명숙)은 14일과 15일 이틀간 박상진홀 등에서 유치원, 초중등 교원 150명을 대상으로 ‘연구대회 지원을 위한 맞춤형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와 ‘인성교육 실천 사례 연구 발표 대회’ 등 각종 연구대회에 참가하는 교사에게 우수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14일에는 중등 우수 사례, 15일에는 초등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실제 전국대회 1등급 수상자들이 강사로 나서 연구 과정, 보고서 작성, 전국대회 참가 요령 등 전략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수업 혁신 분야, 인성교육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참여 교원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담당 교육연구사, 수상자와 소통하며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했다. 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연구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15일 오후 2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변화와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에는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일자리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에서는 ▲AI 시대 직업의 미래 ▲고령화 시대 직업의 변화 ▲환경규제와 일자리의 미래를 주제로, 최근 사회 변화가 산업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기술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산업 전환이 개인의 일과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내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익숙했던 일자리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편, 변화 속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역량과 기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회 변화가 실제 일자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에 위치한 노동자지원센터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호텔업계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4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호텔 룸메 이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협력망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호텔 룸 메이드 양성 과정’ 수료생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를 돕고, 지역 호텔 업계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타니베이 관광호텔, 롯데호텔,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경주 코오롱 호텔 등 울산 및 경주 지역 주요 호텔의 인사 담당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의견을 나누었다. 앞서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20일간(80시간) ‘호텔 룸메이드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이 과정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 40시간, 실습 4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와 각각 4월 15일 오후 3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정다운 카페에서 ‘지역 청소년 건전 육성 및 진로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곽태현 다운동장과 이죽련 중구청소년센터장, 정미희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먼저,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정보교류 등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중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는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체계 구축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진로 교육을 위한 정보 및 인적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와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하고, 중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고용노동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쟁 상황으로 치닫던 중동 지역은 일시적 긴장 완화 국면에 들어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 및 해상운송 불확실성 등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원유 도입의 69%, 나프타 도입의 73%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늘 점검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업계,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등이 참석했다. 원유를 운송하는 해운업계부터 원유를 정제하여 나프타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계, 나프타로 산업·의료·생활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 구성원이 모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원유·나프타 도입 상황, 대체항로 마련, 석유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고용노동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4월 15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 강의실에서 ‘RISE사업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협력 모형(모델)을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지자체의 지원과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은 △성인 학습자 개방형 전문대학 연계 운영 △중구형 평생교육 협력 모형(모델)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는 지역 내 평생교육 연결망(네트워크)과 행정 업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전문 기반 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학습 전문 과정 및 RISE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더욱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중구는 총 60명을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정된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중구는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외출하며 이웃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당 카드에 4월, 6월, 8월, 10월 네 차례에 걸쳐 5만 원씩, 총 20만 원을 충전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 내 착한·나눔가게 업소 가운데 식당, 마트, 미용실 등 13개 분야 생활밀착형 업종 44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업소의 점주는 가게를 방문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덕신소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 온산 맞춤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복지상담소 운영은 온산읍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불우이웃돕기 먹거리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가게’와 ‘천사계좌’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행사 현장에서 복지 상담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5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조직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도록 의무를 규정한다. 이에 따라 발주부서 사업담당자의 법령 이해와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역량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 교육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이해 △도급사업 시 도급인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발주부서 담당자의 역할 및 이행사항 △도급사업 사고 및 중대재해 처벌 사례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울주군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