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는 ‘함께하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의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과 안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선전을 위해 23일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은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장, 이철우 체육회장과 선수 및 임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그간 추진 상황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최초로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종합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회에서는 군부 라이벌인 칠곡, 울진 등과 종합 우승을 다툴 것으로 전망하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실수를 줄이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을 중점으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종목과 취약 종목 가리지 않고 모두 도전자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이번 체전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22일 일요일 1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R 원정경기에서 울산 HD FC와 0대 0으로 비겼다. 비록 승리는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했지만, 시즌 첫 번째 무실점 경기로 승점을 쌓으며 무패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자리했다. 이어 중원에 박태준과 김이석이 포진했고, 좌우 날개에 홍윤상과 고재현이 위치했다. 최전방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잇따른 실수, 위기 넘기며 전반 0대 0 마무리 전반 초반에는 양 팀의 탐색전이 이어지며 조심스러운 경기가 펼쳐졌다. 홈팀 울산이 점유율을 가져가는 가운데, 김천상무는 역습으로 반격을 노렸다. 먼저 슈팅을 기록한 팀은 울산이었지만, 골문을 위협하지는 못했다. 전반 중반으로 접어들며 김천상무는 다양한 빌드업 패턴으로 울산을 공략했다. 최전방의 이건희가 중원으로 내려오거나, 박세진과 고재현의 스위칭 플레이 등으로 상대 수비에 혼선을 유발했다. 전반 26분, 빠른 패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행정지원과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주읍 일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청렴 문화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성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은 소통·공감을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문화체험을 하고, 청렴 퀴즈를 함께 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서,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소통과 공감이 되는 조직문화에 기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영주교육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2026 영주교육의 핵심 방향인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나누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평소 교육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교육감이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1일,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치기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유스타트(Youth+Star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자원봉사단·청소년축제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청소년 약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자치기구 소개와 함께 위촉장 및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각 자치기구별 정기회의를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부 워크숍에서는 자치기구 간 화합을 위한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팀별 체육대회를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처음 만났는데 함께 게임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울주 서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1일 남부청소년수련관에서“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ALL IN”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연합“Wannabe”발대식을 통합하여 진행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 14명과 수련관 소속 11개 동아리 팀의 청소년 55명 등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각 동아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과 인증서를 수여하여 자치기구 소속으로서의 사명감과 소속감을 부여했으며, 2부에서는 남부청소년수련관 기관 라운딩과 임원을 선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등의 연합회의가 진행됐다.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연합 발대식을 통해 자치기구 간의 교류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추후 또래와의 협력적 활동 경험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이성미 관장은“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수련관은 우리 청소년들이 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2026년 청소년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수련관 소속 문화·예술영역, 직업·진로영역, 환경 보존 및 자원 봉사활동영역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지며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안전한 동아리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동아리 인증서 전달식 ▲연간 활동 일정 공유 ▲2026년 청소년동아리 사업 및 활동 규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소중한 꿈을 열렬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새로운 시작을 함께 다짐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2026년 올 한 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접견실에서 현대자동차노동조합(지부장 이종철)에서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현대자동차노동조합 이종철 지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법정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4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은 2021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1억 원에 달한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철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 차원의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과 용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지방·공정 관점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고용노동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 R&D → 생산 → 판매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전주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정책에 ‘혁신 성장’, ‘지역 우대’, ‘대·중소 동행’의 가치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첫째,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의 매출로 연결한다.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 규모를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AI·바이오·방산·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 특화 R&D를 확대한다. 또한, 기술개발 단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 발생한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 실시와 사고발생 책임자에 대한 무관용의 엄중한 처벌을 지시하는 한편, 지하철 내 시설 및 설비 공사 시 재발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하던 제조공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이음터(피지컬 AI 통합 플랫폼’)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선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을 제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한국 과학기술원 물리적 인공지능 실증 연구소(KAIST 피지컬 AI 실증랩) ] 그간 우리 제조 현장은 장비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수억 원에 달하는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해 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이러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25.9~12월)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한국 과학기술원(KAIST)을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대 실증연구소(실증랩)는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가늠터(테스트베드)이며, 이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023년부터 3년간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설안전 인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고시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38개 동 및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까지 연차별 심사를 통과하며 3개년 계획을 완수했다. 이번 인증 과정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조치로 이어졌다.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은 물론 공기질 관리, 추락 및 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체감형 안전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심사 중 도출된 개선 과제를 즉각 반영하여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보강을 완료하는 등 직업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안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소방청은 오는 5월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에 참가할 우수 기술 보유 업체를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2026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막식과 연계하여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특별 부대행사다.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대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눈으로만 보는 단순 전시를 벗어나 실제 사용자인 구조대원들이 장비를 직접 조작해 보고 현장 효용성을 평가하는 ‘참여형 시연회’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붕괴 현장 등 복잡하고 대형화된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장비 보유 업체이다. 탐색, 절단, 이송 장비를 비롯해 드론, 로봇, 원격 제어 기술 등 구조 활동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장비가 폭넓게 포함된다. 시연회는 중앙소방학교 대운동장 일대에 약 15개 공간(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여 장비의 실질적인 성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꾸며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지방·공정 관점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고용노동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 R&D → 생산 → 판매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전주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정책에 ‘혁신 성장’, ‘지역 우대’, ‘대·중소 동행’의 가치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첫째,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의 매출로 연결한다.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 규모를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AI·바이오·방산·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 특화 R&D를 확대한다. 또한, 기술개발 단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 발생한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 실시와 사고발생 책임자에 대한 무관용의 엄중한 처벌을 지시하는 한편, 지하철 내 시설 및 설비 공사 시 재발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하던 제조공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이음터(피지컬 AI 통합 플랫폼’)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선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을 제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한국 과학기술원 물리적 인공지능 실증 연구소(KAIST 피지컬 AI 실증랩) ] 그간 우리 제조 현장은 장비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수억 원에 달하는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해 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이러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25.9~12월)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한국 과학기술원(KAIST)을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대 실증연구소(실증랩)는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가늠터(테스트베드)이며, 이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023년부터 3년간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설안전 인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고시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38개 동 및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까지 연차별 심사를 통과하며 3개년 계획을 완수했다. 이번 인증 과정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조치로 이어졌다.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은 물론 공기질 관리, 추락 및 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체감형 안전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심사 중 도출된 개선 과제를 즉각 반영하여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보강을 완료하는 등 직업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안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 지역 특산품을 생산·판매하거나 중구에 사업장(생산 기반 시설)을 두고 안정적으로 답례품을 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중구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 목적 부합성 △공급업체 운영 역량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5월부터 해당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현재 22개 업체와 연계해 108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범위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강화된 세제 개편안에 따라 기부금이 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모집한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음원 제작,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올해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를 추진한다. 싱글 음원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9월쯤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을 열어 시민들에게 완성된 음원을 소개하고, 인기팀을 선정해 뮤직비디오 제작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연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기존 공연 지원(음악누리 플레이온) 이외에도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 공모를 추진하며, 분야별로 1팀을 선정해 소정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음악인은 3월 31일까지, ‘공연 지원사업’ 단독(기획) 콘서트 지원을 희망하는 음악인은 4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우정혁신도시 달빛공원에서 제4회 골목정원 여행 ‘2026 울산 중구 와, 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꽃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종가로 일대의 다양한 도심 정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참여자들이 즐겁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울산큰애기와 바람길다님숲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바람길다님숲 정원 일대에 조성된 꽃과 조형물에서 실마리를 얻어 식물 이름 맞추기, 정원 이름 맞추기 등의 퀴즈 문제 풀기 임무(미션) 수행 후 활동지를 안내소에 제출하면 체험 공간(부스) 이용권과 식물 식재 체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발포 세라믹 소규모(미니) 정원 만들기 △모루 꽃다발 만들기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정원 관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 거리 공연(버스킹), 마술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중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규모는 작지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지식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문화 격차 해소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정말잘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오는 5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지식 정보 취약계층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자아 탐색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임무 수행(미션 투어) △행운 카드 만들기·명화 재해석 등 그림책 기반 창작활동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 인형극 및 책 꾸미기(북 아트) 활동 △그림책 삽화(일러스트) 제작 및 민화 부채 만들기 독후 활동 등이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자아를 탐색하며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보격차 해소 및 주민 문화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