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17일 호명읍 동일스위트더파크 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에서 이용 부모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0세 특화반 이용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건의사항과 영아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은 출산 후 첫돌까지 부모의 양육 부담이 가장 큰 시기를 지원하기 위해 수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생후 60일 이상부터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놀이실, 수면실, 수유실, 부모쉼터 등 영아 돌봄에 특화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되며 회당 10명씩 하루 최대 20명의 영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0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860가구 1,720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영아 양육 가정의 돌봄 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청렴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다짐식은 학교장의 청렴의식 제고와 투명한 학교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학교장 회의 일정 중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자필로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의 출발점이며, 학교장이 앞장서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뢰받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학기 청렴다짐식을 통해 학교장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현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바로지원 365!’ 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확인해야 할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7일 ‘신규 원전 유치 기원 울주군민 릴레이 대행진’을 행사를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에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울주군민의 뜻과 참여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자율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지역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범대책위원회, 주민 등 70여명은 군청 문수홀에서 출정식을 개최한 뒤 릴레이 행진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울주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까지 총 47.5㎞를 5개 구간으로 나눠 도보로 이동했다. 마지막 한수원 본사에는 모든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울주군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와 유치에 동의하는 주민 3만3천명의 서명이 담긴 주민서명지를 제출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신규 원전 유치 기원 울주군민 릴레이 대행진이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와 공감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주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한 절차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7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자체평가위원회는 구정 주요 업무 추진 내용 및 성과 등을 평가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과 지표의 적정성과 가중치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한 뒤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지원 등 5개 분야 166개의 2026년 구정 주요 업무 자체평가 대상 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중구는 연말까지 해당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초 최종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성과 평가를 통해 행정의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7일 오후 2시, 울주군 온양읍 일원의 도로교통 민원 현장 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울주경찰서 교통과를 비롯해 울산시 교통기획과·건설도로과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민원 현황 보고와 개선 방안에 대한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점검한 민원 현장은 ▲온양읍 미라주아파트 앞 삼거리(좌회전 신호 신설 요청), ▲온양읍 원동길 동천1교 인근(좌회전 신호등 위치 이동조치 요청), ▲온양읍 한양립스아파트 앞 삼거리(차로 확장 요청) 등 세 곳으로, 모두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온 교통 취약 지점이다. 공진혁 의원은 각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경찰로부터 교통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민원인 의견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신호체계 개선 및 도로 구조 변경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관계기관과 즉석에서 검토했다. 공진혁 의원은 "교통 불편 민원은 시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탁상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17일 오후 2시 센터 2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60 플러스 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학기를 시작했다. ‘60 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의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생 2막 준비 학교로 생애 설계 교육, 테마 체험, 재무 및 생애 진로상담 등의 프로그램들이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올 상반기 학기에는 2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졸업식 때는 교육생들이 직접 설계한 ‘인생 2막 생애 설계도’를 발표하며 교 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퇴직 이후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도 삶의 의미와 재미를 찾을 수 없어 무료했었는데 60플러스 학교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새롭게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시 주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시비 4억 6,32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5억 8,3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북구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해 15분 도시 생활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을 인테리어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업종 협력업체 18개소를 발굴했으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업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입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은 3월 17일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세탁, 환치기, 범죄자금 반출입 등 초국가범죄 자금의 불법적인 국제간 이동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해외 신용·체크카드가 자금세탁,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범죄 등과 결합되는 양상이 보여짐에 따라, 불법 외환거래, 재산도피, 자금세탁 범죄 단속을 담당하는 관세청과 신용카드사를 지도·감독하는 금융감독원, 카드업권 자율규제 기능을 담당하는여신금융협회와 9개 국내 카드사 등 민·관이 위험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세청,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9개 국내 카드사는 해외 카드 이용과 관련된 이상 거래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관세청은 해외카드 사용내역과 출입국 기록을 연계 분석한 이상금융거래 위험동향 정보를 카드사에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은 관세청이 제공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17일, 가톨릭관동대학교(강원도 강릉시)에서 「청년, 건설의 내일을 짓다」를 주제로 건설업 관계자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건설 현장을 기회의 공간으로 삼아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장관은 타운홀 미팅 시작에 앞서, "건설업은 '몸으로 때우는 일'이 아니라 '첨단 기술을 다루는 전문 직업'으로 재평가받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실제 변화 중인 건설 현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건설 현장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청년 노동자와 노사 관계자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불합리한 고용 관행 개선, 그리고 전문 교육 기회 확대,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제 개선 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내놓았다. 이 행사에는 건설업종 노동계, 산업계 관계자, 유관단체 인사뿐만 아니라 강릉중앙고 학생들과 가톨릭관동대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도 함께하여 청년층의 높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中企·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했다. 1 502만개 신청서류 및 64만장 사업계획서 감축으로 57만시간 절약(’26) ’25년 기준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을 위해 기업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평균 9개, 사업계획서의 제한 분량은 평균 14장에 달했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제출서류를 평균 9개에서 4.4개로 50% 이상 감축한다. 행정정보 연결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행정서류는 자동수집한다.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은 온라인 체크로 대체한다. 또한, 기업 심사에 불필요한 서류는 폐지하거나 선정된 기업만 제출한다. 사업계획서 제한 분량도 평균 14장에서 9.4장까지 30%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AI가 사업계획서 초안을 제공한다. 사업계획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업종, 업력, 지역 등 기업정보와 지원사업의 평가지표,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학습하여 맞춤형 초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2 AI 기반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 5월 시범 운영 개시 중기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시 주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시비 4억 6,32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5억 8,3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북구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해 15분 도시 생활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을 인테리어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업종 협력업체 18개소를 발굴했으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업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입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은 3월 17일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세탁, 환치기, 범죄자금 반출입 등 초국가범죄 자금의 불법적인 국제간 이동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해외 신용·체크카드가 자금세탁,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범죄 등과 결합되는 양상이 보여짐에 따라, 불법 외환거래, 재산도피, 자금세탁 범죄 단속을 담당하는 관세청과 신용카드사를 지도·감독하는 금융감독원, 카드업권 자율규제 기능을 담당하는여신금융협회와 9개 국내 카드사 등 민·관이 위험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세청,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9개 국내 카드사는 해외 카드 이용과 관련된 이상 거래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관세청은 해외카드 사용내역과 출입국 기록을 연계 분석한 이상금융거래 위험동향 정보를 카드사에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은 관세청이 제공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17일, 가톨릭관동대학교(강원도 강릉시)에서 「청년, 건설의 내일을 짓다」를 주제로 건설업 관계자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건설 현장을 기회의 공간으로 삼아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장관은 타운홀 미팅 시작에 앞서, "건설업은 '몸으로 때우는 일'이 아니라 '첨단 기술을 다루는 전문 직업'으로 재평가받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실제 변화 중인 건설 현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건설 현장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청년 노동자와 노사 관계자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불합리한 고용 관행 개선, 그리고 전문 교육 기회 확대,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제 개선 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내놓았다. 이 행사에는 건설업종 노동계, 산업계 관계자, 유관단체 인사뿐만 아니라 강릉중앙고 학생들과 가톨릭관동대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도 함께하여 청년층의 높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퇴직자커뮤니티인 타로 치유 동아리가 17일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상담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동아리원들은 복지관을 찾는 장애인과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타로 상담을 통해 일상 속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돌봄 노동자의 심리적 부담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에 집중했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타로 치유 동아리는 센터 이용 퇴직자들이 지난 2022년 타로봉사를 위해 시작했으며, 회원이 늘어나며 타로 학습동아리로 성장했다. 북구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혼자가 아니라 커뮤니티를 통해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퇴직자들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고당 탈출!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12주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반기별로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7일부터 6월 18일, 하반기 교육은 8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두 차례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대응 요령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합병증 예방 관리법 △건강한 식사 실천법 등이다. 중구보건소는 교육 전후 참여자의 혈압·혈당, 허리둘레·종아리둘레, 악력 등을 측정하고 신체활동 실천 여부를 평가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문의 및 참여 신청은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7일 오후 2시 중구청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울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중구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부동산·법무·세무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병영어린이집 용도폐지(안) △태화어린이집 건물 철거(안) △2026년도 신청사 건립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공유재산 취득·처분 및 관리에 관한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재정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비비푸드가 3월 17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 물품으로 900만 원 상당의 배로 만든 간장 600병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해당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비비푸드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식품 가공 및 개발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간장류를 생산하고 있다.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