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3.2℃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4.6℃
  • 흐림대구 14.6℃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7℃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1.7℃
  • 제주 13.7℃
  • 흐림강화 11.6℃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4.6℃
기상청 제공





thumbnails
울산

울산해경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긴급출동태세 일제점검 실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최근 국제 사회의 군사적 긴장감이 장기화됨에 따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29일 오전 서장이 직접 구조대, 함정 등 현장부서를 방문하여 긴급출동 태세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 안보 위협 요소가 산재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 부서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시 함정과 구조대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발생시 즉각 출동이 가능한지 여부와 주요 장비들의 작동 상태, 유지 보수 현황 등을 면밀하게 확인했으며, 유사시 대비 비상소집 시스템을 재점검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국제적 긴장 상황이 우리 해역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장비의 상시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적 훈련과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울산해경은 앞으로도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한 바다를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

thumbnails
울산

동구, 마을공동체 학교 운영 및 기본 교육 과정 첫 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9일 오전 10시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학교’ 기본 교육 과정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강한 첫 수업은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사례’를 주제로, 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국내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우리 마을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교육 과정에 투명하고 정확한 운영을 위한 ‘보조금 회계 정산’ 교육과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실무 분야인 ‘보조금 회계 정산 교육’도 마련한다. 동구는 보조금 관리 시스템 사용법, 지출 증빙 서류 작성법, 부정 수급 방지 가이드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동구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총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친다. 지원 분야는 마을공동체와 돌봄공동체 2개 분야 4개 유형으로 세분화했으며, 4월~5월 교육 과정을 마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11월까지 마을 곳곳에서 활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