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신설)를 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600m, 폭 8m 규모의 도로를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했다. 해당 도로는 압량읍 내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일부 구간이 사유지에 포함돼 보상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산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상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외부 통행 차량이 우회도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마을 내부 교통량이 감소하고 주민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앞으로도 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이란전쟁 여파로 생활필수품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종량제봉투에 대한 매점매석 및 과주문 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공단 이사장이 직접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판매 동향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공단 이사장은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찾아 판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매 추이와 주문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직접 종량제봉투를 배송하며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실제 판매 및 재고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며 과도한 사재기와 비정상적인 주문 증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공단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가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해 특정 시기에 과도하게 집중 구매될 경우, 실제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불필요한 사재기와 과주문이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품절이나 공급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과 판매소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도담도담마을돌봄터에서 학교, 청도군청, 지역 아동센터 및 마을돌봄터 등 다양한 기관의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13명으로 구성된 청도 온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초등돌봄・교육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2026년 초등돌봄・교육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운영, 지역 자원 연계 확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초등돌봄・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지역 돌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독도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찾아가는 독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 교육 프로그램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조성 중인‘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고, 중·고등학생에게는 독도의 지리적 가치와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인식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골든벨’을 운영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독도 상설전시실 개관에 앞서 4월 8일에는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간 전시실 운영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앞으로 양 기관은 독도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4월 고객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7일 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고객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직원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설명과 함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고객들은 “위급 상황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 유익했다”, “직접 실습해볼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매월 ‘고객의 날’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SNS 서포터즈단은 4월 8일 작천정 달빛야영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포터즈 간 소통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야영장 전경과 시설을 촬영하는 등 콘텐츠 제작 활동도 병행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SNS 홍보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와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서포터즈의 역할과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이후 서포터즈들은 울주종합체육센터로 이동해 시설 투어를 실시했다. 다양한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으며, 각 시설의 특징을 담은 촬영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기획전략팀장(최원태)은 “서포터즈의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보다 생생한 콘텐츠가 제작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군시설관리공단 SNS 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 되는 식물로,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되어 악용할 수 있다. 양귀비를 아편 생산 목적으로 대규모 재배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찾기 어려우나, 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있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또한,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대마 재배자가 섬유나 종자를 얻기 위해서 또는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가 학술연구를 위해서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 등 극히 제한된 목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적이 드문 어촌·도서지역뿐만 아니라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의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하여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도 지속 적발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은 4월 8일 북구 관내 화동못 일원 및 공단 시설 외곽 등에서 '깨끗한 북구만들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관리직 임직원 9명이 직접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닿는 산책로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고 시설 외곽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추구하는 탄소 중립 및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관리직 임직원들이 먼저 나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전사적인 조직 내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사장은 “관리직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를 쾌적하게 가꾸는 일에 직접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환경 보호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구민행복, 감동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6팀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62명의 학생이 ‘자치경찰 폴리스-틴·키즈’ 회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지역사회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팀별 활동 다짐 발표 ▲운영 프로그램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지역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회원들은 활동 기간 중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육청 파견 담당교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며, 학교폭력·교통안전·범죄 예방 등 일상 속 안전 이슈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경찰학교 체험과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등 다채로운 실습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감각을 익힐 예정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권성훈(23)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달성했다. 권성훈은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권성훈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권성훈은 이후 5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권성훈은 이날만 4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훈은 우승 후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것이 우승까지 이끈 것 같다”며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우승 기회를 놓쳤다. 아쉬움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 송권일 기록위원이 역대10번째 2,0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2007년 4월 24일 시민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 경기에 첫 공식기록원으로 나섰다. 2018년 3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T-SK전에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2022년 4월 21일 잠실 KT-LG전에서 1,500경기를 소화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오늘(8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예정이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표창 규정에 따라 2,000경기 출장 달성 시 기념상을 수여 받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12시부터 약 90분간,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가지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복원한 이후 한일관계 발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먼저 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는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경제·사회·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6팀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62명의 학생이 ‘자치경찰 폴리스-틴·키즈’ 회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지역사회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팀별 활동 다짐 발표 ▲운영 프로그램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지역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회원들은 활동 기간 중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육청 파견 담당교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며, 학교폭력·교통안전·범죄 예방 등 일상 속 안전 이슈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경찰학교 체험과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등 다채로운 실습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감각을 익힐 예정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권성훈(23)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달성했다. 권성훈은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권성훈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권성훈은 이후 5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권성훈은 이날만 4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훈은 우승 후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것이 우승까지 이끈 것 같다”며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우승 기회를 놓쳤다. 아쉬움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 송권일 기록위원이 역대10번째 2,0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2007년 4월 24일 시민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 경기에 첫 공식기록원으로 나섰다. 2018년 3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T-SK전에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2022년 4월 21일 잠실 KT-LG전에서 1,500경기를 소화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오늘(8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예정이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표창 규정에 따라 2,000경기 출장 달성 시 기념상을 수여 받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유아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체험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키즈오토파크 울산’과 손잡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유아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익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시범 대상은 농어촌지역 유치원 4곳과 어린이집 2곳에 다니는 만 4~5세 유아 170명이다. 이들은 총 4회에 걸쳐 북구에 있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교육은 유아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영상 시청을 비롯해 보행 체험, 주행 체험, 안전띠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교육으로 구성해 유아가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유아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에 차량과 현장 인솔 인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울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8일 오후 2시 노동자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되는 하청노동자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석인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울산 동구는 5대 정책 과제 ▶하청노동자 지원 및 전담 체계 강화, ▶정책 조사 연구 ▶노동기본권 사각지대 해소 ▶주거권 및 건강권 증진 사업 ▶상생협력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강화를 위한 13개 세부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내용을 점검했다. 울산 동구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는 지난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됐으며, 기본계획을 토대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보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노동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하청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은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8일( 오후 2시~4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실전 활용과 나의 경쟁력’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권영민 AI 인문학 강사를 초빙하여 인공지능 기술 기능 및 활용법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 관점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고찰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를수록, 오히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다루는 인문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노동자와 주민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롭고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8일 오후 1시 30분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울산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보육 교사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체계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보육교사 대상 정신건강 스크리닝 및 상담 서비스 제공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의뢰 ▲기타 정신건강 관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등이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보육교사들의 정신 건강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보육교사들이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