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5월 1일 열린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축하공연 무대에서 가수 안성훈의팬클럽‘후니애니’가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문경시 홍보대사인 가수 안성훈의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15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 답례품을 문경시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팬클럽과 함께한 기부라서 더욱 뜻깊다”며 “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문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안성훈의 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널리 전해져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은 안성훈의 축하 공연 이후에 간단히 진행됐으며, 축제 현장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축제 기간 내내 가동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축제장 어디서나 민속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축제장 전역을 누비는 ‘K-PLAY 유랑단’은 축제 기간 상시로 운영된다.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깜짝 등장해 관람객에게 먼저 다가가 놀이와 미션을 제안하고, 게릴라 춤판을 벌이는 등 관람객과 쉬지 않고 소통하며 ‘움직이는 축제장’을 구현하고 있다. 대동마당의 ‘왕건의 비밀기지’ 역시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상시로 문을 연다. 낮 시간대(10:00~19:00)에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어린이 대상의 ‘왕건의 비밀군사 선발대회’가 수시로 열려 활기를 더한다. 일몰 이후인 저녁 7시부터는 ‘악령이 깃든 비밀기지 탈환’이라는 야간 공포 테마로 전환돼, 낮과는 전혀 다른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길마당의 ‘차전 3관문 어드벤처’ 또한 상시 자유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원하는 구간을 자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홍성우 의원은 30일 오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마을 앞 도로 현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강당마을 앞 도로는 급격한 곡선 구간 끝에 정류장이 위치 해 있어 버스 기사의 승객 식별이 어렵고 추돌 위험이 높은 곳이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형적 특성상 정류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상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홍성우 의원은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면밀히 살핀 뒤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전향적인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홍 의원은 “버스 기사와 보행자 모두의 시야 확보가 가능하도록 도로선형을 개선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춘 버스정류장으로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행정 절차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되어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30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시 기업지원과·관광과, 울주군 지역경제과 관계자들과 함께 '남창 옹기종기 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권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창 옹기종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지 방문객 유치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참석자들은 시장 내 야시장 개최와 먹거리 품목의 대폭 확대, 외지 방문객이 시장 먹거리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장쿠폰(상품권) 제도 도입 및 운영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공진혁 의원은 "남창 옹기종기 시장이 단순한 지역 시장을 넘어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야시장 개최와 먹거리 다양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쿠폰제 도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시장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와 울주군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갖춰 나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여름철 지연재난 사전대비 실태점검 및 대응계획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인 노동완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주택국장, 안전총괄과장 등 23개 협업부서장과 12개 읍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소관에 따라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사항과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재난 현장 최일선에 있는 읍면장의 주민대피 역할을 강조하고, 이장, 방재단 등과 협조해 재난 예찰활동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노동완 부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별로 관련 시설물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29~30일 2일간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지역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2명을 대상으로 ‘울산 세계유산 탐방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울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사시대 유산에서 현대 생태 회복에 이르는 울산의 문화, 생태도시 정체성을 지역 교육 현장에 현장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선사인이 남긴 바위 위의 기록,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 2시간과 현장 체험 8시간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장석호 박사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가치, 보존의 중요성, 교육적 활용 방안을 강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울산 암각화 박물관과 반구천의 암각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선사시대 생활상과 예술적 표현을 관찰했다. 고래, 사냥 장면 등 주요 문양을 중심으로 선사인의 삶과 자연관을 이해하고, 이를 교실 수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역사 자료, 수업 설계의 교육적 변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제11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창작 동시이며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주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내용, △환경 위기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공존과 환경보전의식을 담은 내용, △동식물을 소재로 생물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한 내용이다. 일반부에서는 생태학적인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14일이며, 1인당 2편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환경보전과 생태가치 확산 가능성, 표현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초등부 16편, 일반부 12편 등 총 28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국립생태원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에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2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4편), △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6편), △장려상(국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보성군은 1일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통 차 문화에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이 고르게 몰리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오전부터 ▲찻잎 따기 체험, ▲전통 다례체험, ▲보성 차 만들기 체험, ▲보성다방 운영, ▲말차 음료·디저트 체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체험 부스마다 참여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후에는 한국차박물관 주무대에서 ‘보성 Tea-Concert’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막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말자할매 힐링 콘서트’는 관람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밭을 배경으로 보성 차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제11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창작 동시이며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주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내용, △환경 위기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공존과 환경보전의식을 담은 내용, △동식물을 소재로 생물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한 내용이다. 일반부에서는 생태학적인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14일이며, 1인당 2편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환경보전과 생태가치 확산 가능성, 표현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초등부 16편, 일반부 12편 등 총 28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국립생태원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에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2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4편), △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6편), △장려상(국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한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울산교육청 초등 공동수업 나눔 주간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여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등교사 63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다 같이 성장시키는 강북 수다’ 연수를 운영했다. ‘강북 수다’는 교사 간 일상적인 수업 나눔을 바탕으로 협력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부에서는 명정초등학교 김초이 교사가 교실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가치(브랜드)를 교사 교육과정과 연계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촉진자와 함께하는 분임 활동으로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나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같은 날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교사 63명을 대상으로 ‘질문·토론이 있는 강남결(結) 수업’ 행사를 열었다. ‘강남결 수업’은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0일 오후 2시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교통 안전 정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올해 ▶안전한 교통 환경 문화 조성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 관리 강화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교통 소통 추진 ▶대중교통 및 보행·주차 환경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운영 등을 5대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개선,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예방에 힘쓰고, 사회단체 캠페인, 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통학로 현장 점검 등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고품격 교통안전 도시 동구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남목마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사업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남목마성시장의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3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사업 1년 차를 맞이하여 이번 협의회를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특화 상품 개발 ▲온라인 쇼핑몰 입점,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활성화 ▲남목마성 테마 거리 조성 ▲알뜰장터 운영 ▲ 남목마성 야시장 및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추진해 지역 대표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위원장인 김민옥 동구 경제정책과장은 “남목지역의 대표상권인 남목마성시장이 단순한 지역 전통시장을 넘어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가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어린이·청소년 해양 과학 교육 프로그램의 올해 첫 수업이 4월 30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자율운항선박실증연구센터(고늘로 108)에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화암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력과 선박의 종류 및 건조과정, 자율 운항 선박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동영상 시청 후 센터 시설과 장비를 견학하고 자율 운항 선박이 있는 장생포로 이동하여 승선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실증센터와 협약해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언제든 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관내 학교, 유치원, 돌봄센터, 청소년 동아리 등)는 울산 동구청 기획예산실 기획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