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포항시 만인당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의 우수한 산림관광자원과 임산물 홍보에 나선다. '숲과 함께 성장하는, 포레스트 경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주관하며, 도내 시군 홍보관을 비롯해 산림 관련 전시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산시는'숲으로 쉬어가는 도시 경산!'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숲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자원과 주요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한다. 특히, 경산 치유의 숲과 삼성현·비호동산 유아숲체험원, 숨편한 힐링숲(숲속야영장), 상방근린공원 등 주요 산림휴양공간을 비롯해 반곡지, 갓바위, 자인계정숲 등 경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해 산림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경산의 대표 임산물과 가공품을 전시·시식하는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목재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4일 경산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경산권역(경산·청도·고령·성주) 및 영천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 관계회복 생활교육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경산권역 및 영천 지역 학부모 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존종과 공감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참여형 교육연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이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관계회복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간 갈등 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연극을 통해 자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16일 향군회관 4층 회의실에서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장, 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향군의 다짐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종길 경산시 재향군인회장은 "나라를 지켜온 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어온 자유와 평화를 소중히 계승하겠다”며, “회원 간 단결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보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굳건한 안보와 평화를 위해 애써오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 함께 안보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안보현장 견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1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도내 21개 시군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름에 공감, 도전에 동행’을 표어로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흰지팡이 가두행진으로 시작됐다.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은 농악대의 흥겨운 연주와 함께 영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나드리분식까지 약 600m 구간을 행진하며 흰지팡이에 담긴 자립과 독립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어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과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후원금 및 장학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후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상징하는 날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서울주소방서와 연계한 직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2026년 서부청소년수련관 생활체육 안전관리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의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련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주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대응(하임리히법) 등이다. 직원들은 연습용 마네킹과 교육용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 간 상황 전파 및 협조 요령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의 응급처치 수행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서울주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전문성과 지속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응급상황에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1일 일요일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울주 청소년 창작뮤지컬 ‘독립의 종’ 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울주군 입암마을을 배경으로 일제강점기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을 조명하고, 잊혀가는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청소년과 청년예술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뮤지컬이다. 울주군 입암 마을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 마을이지만 울산의 대표적 독립운동가(박상진 의사, 외솔 최현배 선생 등)에 가려져 그 업적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다. 특히 울주 청소년 창작 뮤지컬 ‘독립의 종은’ 울주군 입암마을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손후익·이우락 선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독립을 향한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 정신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산하 공공기관장 임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16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한‘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 15일 제28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데 이어 16일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에 따라 남구청장이 인사청문요청안을 의회에 제출할 경우 남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 권한이 법적으로 보장됨에 따라, 청문 대상의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도덕성을 투명하게 검증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법에 따라 인사청문 대상 직위를 남구 산하 지방공단의 이사장 및 출자·출연 기관의 기관장으로 규정하고, 구청장이 법령 또는 정관에 따라 당연직 기관장인 경우는 제외해 남구의 경우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만 대상이 되도록 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의장이 상임위원장과 협의해 7명 이내로 구성하고 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상기 의원(국민의힘·대현·선암동)이 16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구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보도 경계석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이상기 의원은 먼저 “최근 비오는 날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무심코 밟은 화강석 경계석에 미끄러져 크게 다칠뻔한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면서 “실제 등하교 안전도우미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우천시 경계석으로 인한 낙상사고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경계석의 대부분이 매끄러운 화강석 소재여서 물기가 닿으면 마찰력이 급격히 떨어져 얼음판처럼 변한다”면서 “횡단보도 진입부나 초등학교, 경사가 있는 보도 구간에서는 자칫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미끄럼 위험 실태조사 ▲경계석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시범 사업 추진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사업의 단계적 확대를 제시했다. 이상기 의원은 “경계석 마찰력을 40비피엔(BPN) 이상 확보하도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지침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지 실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도 민방위 본교육과 보충1차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민방위 보충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2년차 대원 대상 집합교육은 11월 11일부터 28일까지 구산동 소재 김해시 민방위재난안전체험장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오후 교육과 함께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한 주말·휴일 교육도 운영한다. 3년차 이상 대원 대상 사이버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을 통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이수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보충2차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모든 대상자가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는 김해시청 시민안전과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가 복잡한 인허가 과정에서 부서 간 이견 조율과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수행하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공장설립과 건축허가 등 핵심 복합민원 분야에 팀장급(6급) 공무원 2명을 민원 매니저로 지정해 시범 운영해왔다. 일반적인 공장 및 건축인허가는 개별 법령에 따라 다수 협의 부서의 동의 의견이 필수적이나 부서 간 의견 조율이 원만하지 않을 경우 민원 처리 기간이 길어지고 시민들의 고충이 가중되는 경우가 많았다. 민원 매니저는 이러한 행정적 난관 속에서 중간 조정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건축 분야에서는 일반적인 절차대로 처리하기 매우 곤란한 민원을 민원 매니저가 면밀히 파악한 뒤 각 협의 부서와 직접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해 전통적인 인허가 절차에서 반복되던 불필요한 과정과 행정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모범 사례를 남겼다. 이는 자칫 소극적으로 흐를 수 있던 행정 관행을 능동적인 ‘적극행정’으로 전환해 민원인이 인허가를 받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빛낸 구민에게 수여하는 '제36회 향토봉사상' 4개 부문 수상자 4명을 최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구서1동 주민자치위원회 안영구 위원장 ▲주민화합자원봉사 부문 부곡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원식 회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장전2동 주민자치위원회 장성하 위원 ▲효행·선행·희생 부문 서금사회동지역발전협의회 최정식 회장이다. 금정구 '향토봉사상'은 1991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살기 좋은 금정을 만드는 데 헌신한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6명의 후보자를 접수해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안영구 위원장은 2024년부터 '구서동 불야성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 활성화, 마을 활력 증진에 힘써 왔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후원 등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 주민화합자원봉사 부문 박원식 회장은 차량 진입이 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 금정구청 1층 구민홀에서 '야생화 및 국화 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도시농업공동체 회원과 교육생들이 정성껏 가꾼 작품을 선보여 도시농업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구민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야생화 분경 전시회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국화 분재 전시회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시회에는 금정구 도시농업공동체인 우리꽃사랑모임과 국화분재연구원 교육생들이 만든 우수 작품 가운데 야생화 80여 점과 국화 7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이 해설사로 참여해 작품의 특징과 재배 과정 등을 설명하며, 관람객들이 야생화와 국화 분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도시농업의 매력과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문화·경제 생태계 연구회’는 지난 15일 ‘수성구 문화자산 기반 AI 융합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및 사업화 전략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수성구의 문화자산과 수성알파시티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산업 기반을 연계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수성구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AI 융합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연구 내용은 ▲수성구 문화자산 및 AI·SW 산업 현황 분석 ▲지역 문화자산의 AI 융합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전략 수립 ▲국내 우수사례 조사 및 정책 적용 방안 검토 ▲지속 가능한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및 제도 개선 방안 도출 등이다. 연구회는 향후 현장조사와 전문가 정책포럼 등을 통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7년 3월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사업과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도 민방위 본교육과 보충1차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민방위 보충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2년차 대원 대상 집합교육은 11월 11일부터 28일까지 구산동 소재 김해시 민방위재난안전체험장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오후 교육과 함께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한 주말·휴일 교육도 운영한다. 3년차 이상 대원 대상 사이버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을 통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이수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보충2차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모든 대상자가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는 김해시청 시민안전과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가 복잡한 인허가 과정에서 부서 간 이견 조율과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수행하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공장설립과 건축허가 등 핵심 복합민원 분야에 팀장급(6급) 공무원 2명을 민원 매니저로 지정해 시범 운영해왔다. 일반적인 공장 및 건축인허가는 개별 법령에 따라 다수 협의 부서의 동의 의견이 필수적이나 부서 간 의견 조율이 원만하지 않을 경우 민원 처리 기간이 길어지고 시민들의 고충이 가중되는 경우가 많았다. 민원 매니저는 이러한 행정적 난관 속에서 중간 조정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건축 분야에서는 일반적인 절차대로 처리하기 매우 곤란한 민원을 민원 매니저가 면밀히 파악한 뒤 각 협의 부서와 직접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해 전통적인 인허가 절차에서 반복되던 불필요한 과정과 행정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모범 사례를 남겼다. 이는 자칫 소극적으로 흐를 수 있던 행정 관행을 능동적인 ‘적극행정’으로 전환해 민원인이 인허가를 받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빛낸 구민에게 수여하는 '제36회 향토봉사상' 4개 부문 수상자 4명을 최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구서1동 주민자치위원회 안영구 위원장 ▲주민화합자원봉사 부문 부곡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원식 회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장전2동 주민자치위원회 장성하 위원 ▲효행·선행·희생 부문 서금사회동지역발전협의회 최정식 회장이다. 금정구 '향토봉사상'은 1991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살기 좋은 금정을 만드는 데 헌신한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6명의 후보자를 접수해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안영구 위원장은 2024년부터 '구서동 불야성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 활성화, 마을 활력 증진에 힘써 왔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후원 등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 주민화합자원봉사 부문 박원식 회장은 차량 진입이 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 금정구청 1층 구민홀에서 '야생화 및 국화 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도시농업공동체 회원과 교육생들이 정성껏 가꾼 작품을 선보여 도시농업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구민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야생화 분경 전시회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국화 분재 전시회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시회에는 금정구 도시농업공동체인 우리꽃사랑모임과 국화분재연구원 교육생들이 만든 우수 작품 가운데 야생화 80여 점과 국화 7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이 해설사로 참여해 작품의 특징과 재배 과정 등을 설명하며, 관람객들이 야생화와 국화 분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도시농업의 매력과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7일 장생포 다목적구장에서 14개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2026년 우리동네 명물내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14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14개 팀이 참가해 난타, 밸리댄스, 풍물, 한국무용, 통기타 연주, 태권도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참가한 14개 팀 모두에게 상을 수여해 순위 경쟁보다는 참여와 성취의 의미를 더했다. 1,590만 원의 시상금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활용돼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풍성하게 하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배움의 결실을 이웃과 나누고, 서로의 열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누구나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가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온앤오프 위크 : 로컬메이커 비즈니스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음료(F&B), 공간·콘텐츠, 관광·체험 서비스, 상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 재직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울산 동구에 머물며 지역의 자원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연과 워크숍, 참가자 간 교류(네트워킹)에 참여하고, 울산 동구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는 지역 비즈니스의 사례를 살펴보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자가 진단 작성지를 활용해 각자의 사업이 가진 강점과 보완점을 정리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비즈니스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카이스트(KAIST) 공학 석사 출신으로 SK텔레콤 마케팅본부를 거쳐 현재 주식회사 로컬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10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3층 복지보건국장실에서 지역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응급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복지보건국장 부임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응급의료 및 지역 필수의료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미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시티병원 등 5개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과 의료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전원, 배후진료 연계 등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울산시가 2027년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사업(안)’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현장에 필요한 지원과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고위험 산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10월 15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구군, 울산경찰청과 함께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동시 체납차량 일제단속' 운영에 맞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시는 구군별 1개반과 경찰청 1개반 등 총 6개 단속반을 편성했다. 공영주차장 영치 건수가 많은 중구・남구・경찰청은 공영주차장을 집중 단속했으며, 동구・북구・울주군에서는 주요 차량 단속구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펼쳤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2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이날 단속으로 총 22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경찰청과의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