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 9일 경제도시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어 왔던 관리·안전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 구성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등으로 노후 공용시설 보수나 안전관리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현행 공동주택 관리 지원 제도는 일정 세대수 이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형평성 문제와 제도 공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면,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로·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재난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CCTV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조례 시행에 맞춰 안동시는 금년 중으로 수요조사와 연차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2월 9일,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완료 및 재개장을 기념해 설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상인들을 위로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영덕시장의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전기적 결함으로 인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임시시장 운영과 긴급 복구를 거쳐 약 4년 5개월 만에 현대적 시설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탈바꿈 했다. 이날, 최영숙 본부장을 비롯한 환동해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찾아 필요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 직원들은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채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환동해지역본부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장보기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며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섰다.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영덕시장의 재개장은 상인 여러분의 인내와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연대가 만들어낸 값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의회는 2월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진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하고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경북도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절차는 철저히 배제된 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시간에 쫓겨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졸속 추진』으로 강력 비판했다. 울진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며 추진, 무산, 재추진을 반복하다 결국 무산됐고 그 이후 지난해 말까지도 행정통합 논의가 아무런 진척이 없다가 갑자기 지난 1월 16일,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됐고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된 이 상황이 졸속 추진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통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9일 오후 4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고용노동부장관 K-조선업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주관으로 김태선 국회의원,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삼호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업 사업장의 노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주민 등 총 120여 명이 함께해 조선업의 미래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직접 발표에 나선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 지산지연의 원칙 적용 △ 외국인 노동자 정책 수립시 해당 지자체와 협의 필요성 △ 청년이 올 수 있는 산업 현장 조성 △ K-조선업 발전 기금 또는 고용안정유지기금 조성 등 지속가능한 조선업을 위한 지방정부의 주요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산지연’의 원칙에 대해, “연구와 주요 기능은 수도권에, 생산은 지방에 두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한 번에 모든 인프라의 이전이 어렵다면, 최소한 연구개발 기능부터 생산 현장이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9일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교육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애로사항과 최근 교육계 현안인 전담사 근무체계 개편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추진되고 있는 5시간 전담사의 8시간 전환과 관련하여 기존 8시간 전담사들의 입장을 듣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8시간 전담사들은 “전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 당사자인 우리와의 사전 협의가 부족해 현장의 혼란과 우려가 컸다”며 교육청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을 지적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학 중 운영 방식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기존 교원의 연수나 방학 기간에 ‘한시적 기간제 교사’를 채용해 운영하는 현재의 방식은 아이들과의 유대감 형성이나 교육의 연속성 측면에서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기 땜질식 처방인 한시적 인력 채용을 지양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9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강화 및 3·1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는 재현행사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주군 등 행사관련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107회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예우 및 독립만세 재현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매년 3·1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고 재현하는 행사를 언양, 병영, 남창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열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려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독립만세 재현행사 지원 방안에 대한 다각적이고 내실있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실질적 의견을 나눴다. 공 의원은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9일 오후 3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학교급식 지원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친환경 급식 지원 일수 및 단가, 공급 품목 및 권장 사용 비율에 대하여 심의했다. 동구는 초중고 무상급식비 12억 9,900만 원을 비롯해 친환경 급식비 11억 5,200만 원, 학교 우유 급식 2억 8,300만 원 등 총 27억 3,4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는 2012년부터 친환경 급식과 무상급식 지원을 시작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 해 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r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9일 오후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러한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9일 16시, 울산광역시 동구청(봉수로 155)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 및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의 후속조치로서, ‘K-조선’의 부활이 단기 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원하청 상생, 청년 숙련인력의 양성 및 지역사회 정착, 더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등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조선 4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 미래 조선업 숙련인력으로 성장할 마이스터고 학생, 조선업과 공생하는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을 초청했다. 아울러, 조선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 울산 동구 지역구의 김태선 의원, 노사관계 전문가인 정흥준 서울과학기술교육대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도 함께 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r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9일 오후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러한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학생 자치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민주적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을 본격화한다. 단순히 학생회 활동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제도적 기반 마련부터 실천 중심의 정책 참여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제도적 안착의 첫 단추, ‘학생 자치 활성화 조례’ 추진 이번 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학생 자치의 ‘지속 가능성’ 확보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법적으로 보장하고자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조례’ 제정에 착수한다. 그동안 학교마다 편차가 있었던 자치활동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8월 법적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9월 자문단 구성, 10월 교육 주체 의견 수렴을 거쳐 입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울산 내 모든 학교는 학생 자치활동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든든한 법적 토대를 갖게 된다. ▶현장 변화의 거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9일 구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를 열어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정·관리하는 내부 정책조정기구다. 북구는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살기 좋은 미래도시,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6~2029)에 따라 6대 추진목표, 11개 추진과제, 23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해 추진한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아동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 ▲아빠의 육아공감 스테이션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를 위해 아동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간 정례 회의 및 연합 워크숍 등을 추진해 아동·청소년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한다. 또 아동·청소년이 지역 정책과 사업에 직접 제안자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아동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을 열고, 제안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설 연휴인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닷새 동안 중구 지역 공영주차장 23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은 재래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8곳, 노상 및 소규모 공영주차장 14곳, 중구청사 부설주차장 1곳 등이다. 단, 옥교·성남둔치·성남·강북·문화의거리 등 도심지역 대형 공영주차장 5곳과 울산종갓집도서관 부설주차장은 장기 주차로 인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유료로 운영된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설 연휴 기간 24시간 주차관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추가로 2월 14일부터 2월 16일까지 차량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8곳에 주차관리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 연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우정전통시장·태화종합시장(연합),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우정전통시장·태화종합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받으려면 구매 영수증을 챙겨 시장별로 지정된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