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2026 독도 사랑 골든벨’행사가 27일 오후 2시, 의성학생체육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연을 넘어, 참가 학생 전원이 함께한 ‘독도 사랑 플래시 몹’과 두 번에 걸친 ‘패자부활전’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서막은 의성중학교 학생 20명의 플래시 몹 공연이 장식했다. 활기찬 율동과 함성으로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으며,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본격적인 골든벨 퀴즈에서는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적 가치를 묻는 고난도 문제들이 출제되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중반부에 총 2회에 걸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초반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던 학생들은 패자부활전 문제를 맞히며 극적으로 생존할 때마다 동료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의 기회를 통해 다시 화이트보드를 손에 쥔 학생들은 더욱 진지한 자세로 문제에 임하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문경읍 각서1리를 금년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보듬마을’현판식을 4월 27일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 담당자, 보듬마을 운영위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치매보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문경시는 올해 각서1리를 신규보듬마을로 지정함에 따라 치매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파트너 양성 및 정기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주민 스스로가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 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 원을 투자하고 2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 원을 투자하고 5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꿈드림청소년단 9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보호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단원 10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소장 인사말 △2026년 활동 운영 방향 안내 △단원 소개 △대표자 포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단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및 지원서비스를 제안할 계획이다. 청소년단 단장 박서원(19세, 여)은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차별과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필요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고 싶다”며 “단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영주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다음달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는 옥동초 FC 선수단을 찾아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27일 오후 옥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현장 격려 행사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축구협회장, 남구체육회 관계자, 울산시 축구협회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독일행 비행기에 오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남구의 우호교류도시인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55년 전통의 유럽 명문 유소년 축구대회다. 남구와 오버우어젤시는 지난해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며 내실 있는 교류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올해 오버우어젤시 측에서 스포츠 교류를 위해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울산 남구에 공식 초청장을 보내오면서 대회 참가가 성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오버우어젤시는 아시아 최초로 초청한 남구 선수단을 위해 유럽의 선진 축구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명문 클럽과의 합동 훈련 및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축구협회는 선수들이 현지에서 착용할 단체복을 전달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강북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강북 책 읽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 봉사단’을 운영한다. 봉사단은 독서 지원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급을 찾아가 책 읽기와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한글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 깊이 읽기를 지원해 기초 문해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세대 간 소통이 줄어든 사회 환경 속에서 책을 매개로 학생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나누는 세대공감’을 주제로 연수를 6회 진행했다. 연수를 모두 마친 17명은 봉사단으로 위촉돼 학교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연수에서는 그림책 이해와 낭독 기법, 어린이 발달 특성 이해, 질문을 통한 사고 확장 방법, 교실 적용 사례 나눔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간 수업 시연과 상호 평가도 함께 이뤄졌다. 봉사단은 올해 50대 이상 중년층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사회공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과 6급 중간관리자, 승진·신규 임용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문양근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주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 △사례별 판단 기준 △직장 내 괴롭힘 예방법 및 실천 방안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해결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한편, 중구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 바 있다. 추가로 매월 부서별 ‘청렴의 날’ 교육을 운영하고, 직원 상담 창구인 ‘소중한 상담 신고방’을 개설해 운영하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동 지역회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의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할 수 있는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현재 함께해봄협동조합 책임연구원인 최인욱 강사의 강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의미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분임별 토론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 제안서 작성 도우미와 퍼실리테이터의 피드백을 반영해 이를 구체적인 사업 제안서 형태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 제안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남구는 앞서 지난해 주민제안사업으로 총 93건을 접수했고, 부서의 실무 검토 및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4건을 2026년 본예산에 편성했다. 올해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청주시는 27일 청주상공회의소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성금 2천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5주 수급동향 점검 결과, 지난주와 특별한 변동 없이 농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양파, 양배추, 당근 등 일부 품목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시장격리, 정부 비축물량 출하 중단과 함께 소비 촉진(할인지원, 요리활용법 홍보 등)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영향으로 생산비가 증가한 토마토, 참외,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도 5월 할인지원 품목에 추가하여 소비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쌀은 정부양곡 공급 이후 20kg당 62천원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주간 대여곡 공급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으며, 점검 결과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재고 확보와 계절적 소비감소 요인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산지쌀값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출하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가격이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계란과 닭고기는 정부 할인지원을 지속하고, 자조금을 활용한 닭고기 납품단가 인하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돼지고기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4월 27일 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 및 민간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와 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위원들과 정책 현안에 대한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현재 농식품부 장관이 위원장인 위원회는 총 4개이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나머지 위원회도 대면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속하고 상시적인 의견수렴 및 논의가 가능하도록 위원회별 모바일 메신저 소통 채널도 개설·운영한다. 정책심의회에서는 이러한 ‘농식품부 위원회 소통 활성화 방안’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중동 상황 관련 농업 분야 영향 및 대응방안’과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급변하고 현장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위원회 소통채널 개설 및 대면회의 활성화 등을 환영한다면서, 논의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동 상황에 대해서는 농식품부가 ‘중동 상황 모니터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청주시는 27일 청주상공회의소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성금 2천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5주 수급동향 점검 결과, 지난주와 특별한 변동 없이 농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양파, 양배추, 당근 등 일부 품목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시장격리, 정부 비축물량 출하 중단과 함께 소비 촉진(할인지원, 요리활용법 홍보 등)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영향으로 생산비가 증가한 토마토, 참외,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도 5월 할인지원 품목에 추가하여 소비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쌀은 정부양곡 공급 이후 20kg당 62천원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주간 대여곡 공급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으며, 점검 결과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재고 확보와 계절적 소비감소 요인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산지쌀값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출하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가격이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계란과 닭고기는 정부 할인지원을 지속하고, 자조금을 활용한 닭고기 납품단가 인하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돼지고기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4월 27일 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 및 민간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와 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위원들과 정책 현안에 대한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현재 농식품부 장관이 위원장인 위원회는 총 4개이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나머지 위원회도 대면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속하고 상시적인 의견수렴 및 논의가 가능하도록 위원회별 모바일 메신저 소통 채널도 개설·운영한다. 정책심의회에서는 이러한 ‘농식품부 위원회 소통 활성화 방안’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중동 상황 관련 농업 분야 영향 및 대응방안’과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급변하고 현장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위원회 소통채널 개설 및 대면회의 활성화 등을 환영한다면서, 논의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동 상황에 대해서는 농식품부가 ‘중동 상황 모니터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북구 강동동 산악지역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낙석, 미끄러짐, 추락 등 산악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북부소방서 강동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로프 활용 인명구조기법 숙달 ▲산악지도 활용 실종자 수색 ▲산악사고 초기대응훈련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지므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조대원의 산악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 이용, 기상 상황 사전 확인, 개인 안전장비 착용, 무리한 산행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27일 오전 10시 새울원자력본부 공사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 등 남울주소방서 관계자 3명이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내 임시 소방시설(소화기·간이소화장치 등)의 정상 작동 및 적정 배치 여부 확인 ▲가연성 자재 분리 적치 및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상태 점검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원 배치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확인 ▲현장 책임자 간담회를 통한 비상 연락 체계 상시 가동 당부 등이다. 남울주소방서는 앞으로도 대형공사장 및 주요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 교육 및 안전 지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발생한 부산 복합리조트 공사장 화재 사례에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울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의 체계적인 홍보와 활용을 위해 '울산광역시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ㆍ관리 및 활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브랜드로 재탄생시키고, 상징물과 상표의 보호 및 활용에 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유산’, ‘상징물 등’의 정의를 신설하고, 상징물의 개발 및 상표권 확보와 이를 활용한 상품 개발·제작·판매 등 활용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상징물 사용 승인 및 사용료 부과 기준을 규정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실질적인 활용에 중점을 두고, 심벌마크, 캐릭터, 전용서체 등을 활용한 유·무형 상품의 제작·판매 근거를 명시해 암각화를 테마로 한 관광 기념품 산업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상징물 등은 공익에 반하지 않는 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되, 수익 목적의 사용에 대해서는 승인 절차와 사용료를 규정해 브랜드 품격을 유지하도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10차에 걸쳐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아이돌봄사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의 우울·스트레스 척도 검사, 숙지해야 할 지침 및 제도 안내, 활동 시 주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한 보람찼던 사례를 공유하면서 종사자로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직무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담회 개최를 통해 아이돌봄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만족도를 상승시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