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학관은 이육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 대구문학관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육사의 수인번호 ‘264’와 8․15 광복절의 상징성에 착안하여,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는 ‘264자 시 공모’와 ‘815자 에세이 공모’ 두 분야로 진행된다. ‘264자 시 공모’는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를 주제로 264자 이내의 시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815자 에세이 공모’는 ‘나의 8․15’를 주제로 한 815자 이내의 에세이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31일 자정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작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jakcol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시와 에세이 각 분야에서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별로 3명씩, 총 12명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 및 SNS 등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영주시 콩세계과학관과 협력해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과학관’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와 AI 리터러시 교육을 새롭게 도입·확대하여 기존 과학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미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융합형 교육으로 발전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콩세계과학관에서 운영되며, AI 체험교육, 이동형 전시품 6종, 댄스로봇 공연 등 상설 콘텐츠와 함께 창의과학교육 및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과 첨단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며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AI의 원리와 활용,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4일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한 활용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공공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 ▲케이메디허브 공공데이터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케이메디허브는 키보드, 마우스 100세트를 후원했다. 전달한 물품은 대구 동구 소재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민들의 원활한 데이터 활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재단은 누구나 활용하기 쉬운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는 동시에 활용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현목 안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경북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픈브릿지(OPEN Bridge) 체험형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경북대학교 로봇부트캠프사업단이 참여해 대학생들이 의료기기 개발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제조기술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브릿지 교육현장에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로봇공학과, 우주공학부, 전기공학과 학생 55명이 참가했으며 효과적인 실습체험을 위해 6개 팀으로 나누어 ▲3D 설계(SolidWorks) ▲3D프린터(FDM) 활용 ▲3D스캐너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첨단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설계부터 형상구현, 디지털데이터 취득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가한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융합대학 최민서 학생은 “3D프로그램을 다뤄 본 적이 없었지만,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았고, 3D스캐너도 직접 체험해 보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됐고, 교육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소감을 말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수료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행정 실무 부담을 줄이고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창창(創昌)스쿨’의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창창스쿨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창업’과 ‘창작’에 의미를 두었던 기존 창창스쿨을 올해는 ‘창조할 창(創)’과 ‘창성할 창(昌)’ 자를 살려 ‘비로소 뻗어 나가는 당신의 예술’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은 창창(創昌)스쿨로 개편했다. 사업화에 집중하기보다 예술 현장 전반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에 따라 기획·행정·홍보는 물론 생성형 AI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법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예술인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다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술인들은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갖추고도 지원신청서 작성이나 포트폴리오 제작 등 자신의 활동을 알리는 행정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원센터는 이 같은 어려움을 반영해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기획공연 프로그램 '이음 스테이지'의 두 번째 공연을 오는 7월 22일 18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선보인다. '이음 스테이지'는 지난해 아트웨이 기획공연 '음성녹음' 시리즈를 새롭게 개편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다. 프로그램 이름에는 서로 다른 소리와 감각을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 속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6월 국악 공연으로 첫선을 보인 후 두 번째 공연에서 클래식으로 색을 바꿔 시민에게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르보아(Ensemble Le Bois)가 무대에 오른다. ‘르보아’는 프랑스어로 ‘나무’를 뜻하며, 현악기와 목관악기가 어우러진 복합 앙상블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진하·조우태, 첼리스트 강정우, 플루티스트 양재관으로 구성된 앙상블 르보아는 클래식을 비롯해 대중음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청춘마이크'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진행 중인 여름 시즌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가 지난 주말 관람객 몰리며 공간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상징인 ‘달’에서 착안해, 시민들에게 달콤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 전관에서 전시·도슨트·체험·강연·야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는 여름 시즌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머물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달달한 썸머’ 기간에는 지역의 청년예술가부터 기성 예술인, 공간 내 입주해 작업을 이어가는 레지던시 작가들의 활동과 함께 20세기 미술 거장 마르크 샤갈의 특별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시장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대중에게 익숙한 유화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마르크 샤갈의 예술 세계에서 중요한 축을 이루는 ‘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약 330여 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립무용단은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89회 정기공연 '엘라스틱 이스트(Elastic East)'를 선보인다. '엘라스틱 이스트'는 동아시아의 호흡 감각과 신체 인식에서 출발해 몸 안에 잠들어 있는 집단 진동의 기억을 깨우는 작품이다. 동양적 신체 인식에서 비롯된 움직임은 몸 내부에서 발생하는 호흡과 긴장, 이완, 미세한 떨림으로부터 생성된다. 각자의 리듬을 지닌 몸들은 반복과 충돌, 중첩을 거치며 점차 하나의 파장을 형성하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감응하고 공명하는 집단적 에너지를 무대로 펼쳐낸다. 작품은 오늘날의 속도 중심 사회와 개인화된 환경 속에서 점차 약화된 ‘함께 숨 쉬는 몸’의 감각에 주목하며, 빠르게 연결되고 동시에 빠르게 단절되는 사회 속에서 다시 공동의 파장을 만들어가는 가능성을 탐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최문석 예술감독의 안무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타악의 깊은 울림과 보이스(Voice), 빛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거대한 호흡 구조를 만들어낸다. 다양한 감각 요소들은 독립적으로 존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4일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매시장 내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경영진·전문의용소방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잦은 비와 폭염이 예상되는 하절기를 맞아 도매시장 내 주요 건축물 및 시설물의 취약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재난 대비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덕 사장을 포함한 공사 경영진, 재난안전팀 등 실무진을 비롯해 도매시장 전문의용소방대원까지 총 26명의 점검반이 투입되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점검반은 농산동 일대 관련상가와 재축부지 등 도매시장 전역을 돌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상덕 사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시설물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합심하여 상인과 시민 모두가 어떤 기상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촘촘한 도매시장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3일 군위군 군위중학교에서‘DTRO장학회’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3년 출범한‘DTRO장학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결손가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 범위를 군위군까지 확대했다. 그 첫걸음으로 군위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군위지역 거점학교인 군위중학교 학생 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총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 지역 고등학생 1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총 9,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구 지역 청소년 850여 명에게 총 8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공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대구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DTRO장학회’ 장학생을 추가 선발하고 장학금 지원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청라수’의 우수성과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첫 교육은 6월 29일 범물초등학교에서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발행한 워크북을 활용하여 “우리에게 물이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청라수 생산과정 소개 ▲스티커 활동 ▲시청각 자료 시청 ▲OX 퀴즈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수돗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물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사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정수 과정에서 사용하는 ‘염소’를 동물 염소로 생각해 교실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고,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또 “대구 수돗물의 이름이 ‘청라수’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학생들이 많았으며, 수업 마지막 OX 퀴즈에서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정답을 맞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7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비수도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지난 6월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시, 경북도,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AI·로봇 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추진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대구콘텐츠센터 내 클러스터 거점시설 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인구활력경영 부문 최고 경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복지행정 경영 부문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14회를 맞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미래혁신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경영 선진화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관의 최고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중구가 도심공동화와 원도심 인구 감소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주인구 회복과 청년층 유입, 생활 기반 확충 등 인구활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구는 1998년 이후 도심 공동화와 원도심 낙후로 인구 감소를 겪어 왔다. 류규하 구청장은 도시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가족·어르신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중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유입률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27년 만에 정주 인구 10만 명을 회복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수성구 청소년수련원에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청소년 마을운영단 통합 워크숍 ‘청소년이 바꾸는 마을 지도 프로젝트’(청·바·지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마을 교육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범어1동, 황금1동, 상동, 파동, 지산1동, 지산2동, 고산2동)의 청소년 마을운영단과 교육나눔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아이스브레이킹 및 팀 친목 활동을 시작으로 각 동 위원장들의 마을 소개, 모둠별 프로젝트 활동 ‘우리 마을 청사진 함께 그리기’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환경, 세대, 나눔, 교육, 문화, 안전, 예술, 건강, 놀이, 홍보 등 10개 분야의 모둠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제안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마을 의제 발굴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주인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마을을 변화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난 10일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미술작품 대여제’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 및 설치하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명패 부착식은 매년 작품 설치를 기념하고 참여기관과 작가가 함께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미술작품 대여제의 대표 행사로, 작품의 정보가 담긴 명패를 부착하며 시민들에게 작품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미술작품 대여제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진행됐으며 임은경 작가의 작품 ‘수선화’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기만 대경영상의학과 원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 임은경 작가 등이 참석했다. 2025년도 제9회 미술작품 대여제에도 참여했던 임은경 작가는 작품을 설치했던 이장준신경과의원에 작품 기증을 결정했다. ‘미술작품 대여제’가 시작된 이후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