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10월 16일 ㈜경신과 함께 승봉도 인근 무인섬 사승봉도에서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쓰레기 수거가 어려운 무인섬의 환경을 정비하고, 기업 사회공헌을 섬 지역 현안 해결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신 임직원들은 선박으로 사승봉도를 찾아 폐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 등 해안가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사승봉도는 승봉도 인근의 무인섬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섬으로 알려져 있다. 무인섬은 해류와 바람을 따라 쓰레기가 유입되지만 선박 접근과 기상 여건 등으로 정기적인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사승봉도를 찾아 쓰레기를 수거하며 무인섬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기업·기관의 사회공헌을 섬 현안과 연계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경신과 인천관광공사가 참여하고,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도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지역주민도 현장 이동과 활동을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섬 환경보전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흥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고흥군 남부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2027년까지 고흥 남부권 해역 약 1,500ha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다. 어장 내 오염퇴적물과 침적 폐기물 수거·처리, 어장 경운 등으로 어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수산자원의 생산 기반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고흥 남부권 해역은 패류와 해조류 양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지역으로, 지역 수산업의 중요한 생산기반을 이루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장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수산자원의 서식 여건을 개선해 건강한 어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어업인의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어장 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어장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해양개발과 관계자는 “남부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해 어장 환경을 체계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안군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산불위험을 줄이고,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파쇄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10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할 수 있다. 파쇄작목으로는 과수 전정가지, 고추, 들깨, 참깨 등 수확 후 남은 부산물로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고, 파쇄지원 대상자 중에서 ① 산림연접지(100m 이내), ② 고령층·취약층·여성농, ③ 일반농경지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신청 농가 준비사항으로는 필지 내 영농부산물 모아두기, 영농부산물 외의 노끈·비닐 등을 분리해 놓아야 하며, 파쇄지원단은 현장에서 부산물을 파쇄와 동시에 밭에 살포하여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농업인들이 파쇄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제18회 계양구청 가을꽃 전시회’가 열린 계양구청 일원에서 제6회 ‘야(夜)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야(夜)한 플로깅’은 낮 시간대에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도 퇴근 후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등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6회 운영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90명으로 지난해보다 99명(약 20%) 증가했다. 이날 봉사자 96명은 구청 주변과 가을꽃 전시회 행사장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전시회를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에도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나누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센터 관계자는 “야(夜)한 플로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대산읍 대죽리에 있는 흑어도를 순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흑어도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지정한 특정도서로, 자연생태계, 지형, 자연환경이 우수한 무인 도서다. 곰솔, 피나무의 식생지이자 멸종위기생물 검은머리물떼새의 서식지로서 생태계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2002년 8월 특정도서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 20여 명은 흑어도 생태계 훼손 여부와 행락객 불법 출입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렴 및 환경정화 활동 중 하나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서산시에는 흑어도, 옥도, 묘도 총 3개의 특정도서가 있으며, 모두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ESG혁신정책대상'에서 우수상(환경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ESG혁신정책대상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분야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연안 생물자원 전문기관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실천, 환경위기 대응 연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가치 확산 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본연의 조사·연구 기능을 환경·사회·투명 경영 활동과 연계해 생물자원 활용 기후위기 대응 연구, 환경 개선 기술 개발, 국민 인식 제고와 실천 행동 확산 등 환경 분야 과제를 중점 추진했다. 또한 ESG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영전략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부서별 실행과 성과 환류 체계를 통해 기관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였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42개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관련 기술 상담, 천연물 분석, 맞춤형 공동 연구, 연구 장비 교육 등 총 51건의 지원을 제공하고, 기술 이전 4건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청사 증축에 따른 사무실 및 실험실 이전으로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일부 시험·검사 민원 접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구원 증축동으로의 이전 과정에서 시험·분석 장비의 해체·운반·재설치, 시운전 및 신뢰도 평가 등에 필요한 기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민원 접수 중단 대상은 환경조사과, 미세먼지분석과, 폐기물분석과 등 환경연구부 소속 3개 부서의 약 6개 종목으로, 수질오염 사고, 대기오염, 토양오염 관련 검사 등이 포함된다. 보건연구부 소관 업무는 부서 간 업무 조정을 통해 중단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충남·세종·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긴급 검사에 대한 협력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중단 기간 중 법정 감염병 발생이나 환경오염 사고 등으로 긴급한 검사·분석이 필요한 경우 협력기관을 통해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필요시 담당 직원을 지정해 해당 기관으로 직접 이송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이전 작업과 시험·분석 장비의 정상 가동 점검을 마친 후 11월 23일부터 민원업무를 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을재활용하고자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행사를 개최한다. 각 읍면동에서영농폐기물을 공동 수거한 뒤, 오는 10월 22일 한림면 화포천 체육공원에서 집중수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 농약병, 영양제병, 농약봉지, 멀칭비닐,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올바르게 분리 수거하여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수거대상은 농약 용기류와 폐비닐 등이며, 농가에서는 폐비닐의 경우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하여 재질과 색상별로 분류하고, 폐농약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뒤 행사 당일 가져오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은 농촌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영농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김해시가 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 내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6억 3,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대전산업단지 내 위치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한정되며 이는 해당 지역이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되어 노후 방지시설 교체를 통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 저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참여 신청은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전시 대기환경과에서 접수하며,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심사 및 현장평가 등을 통하여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자격, 사업절차,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대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6일 오전 세종시청(세종 보람동 소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 모범사례(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각 지방정부가 ‘수도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하는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상의 물 다소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물 다소비시설 선정, 관리계획, 성과검증 기준 등을 규정한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수립해 배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는 발전소, 대형 건축물 등 물 다소비 시설을 대상으로 △수압 관리 등을 통한 누수 저감, △위생시설 내 절수설비 도입, △빗물‧중수도‧하수처리수 재이용률 제고 등을 통해 물 절약을 유도하고 있다. 그 첫 사례로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세종시와 관내 물 다소비시설인 한국중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적용하여, 해당 시설의 물 절약을 유도하는 선도 모범사례 마련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 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실제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기업의 실제 탄소중립 과제에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기업은 과제를 내고 현장 견학과 실무자 조언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어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완성했다. 올해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6개 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6개 팀이 참여했다. 청소년 팀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의 재사용 방안과 헌 옷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팀은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저탄소 식단(메뉴) 선택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를 주제로 활동했다. 참가팀은 4월 사전 활동을 시작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발대식, 기업 현장 탐방, 전문가 강연에 참여하고, 매월 온라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현호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도내 16개 시군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 임업 발전과 3만 9000여 명의 조합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와 산림조합 간 상생 발전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박 지사와 산림조합장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재난 대응 방안과 지역 임업 활성화, 산림조합의 공공 기능 강화 등 충남 산림 발전을 위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산림조합장들은 박 지사에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도내 임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의 정책 방향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의 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산림조합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해양수산부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 가덕도, 수항도, 형제도, 뒷여 무인도서에서 ‘2026년 제2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인도서를 깨끗한 도화지처럼 보전하고 국민과 함께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도(島)화지 프로젝트’로, 지난 6월 제주 차귀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캠페인 대상지는 여수시 북쪽 소호동 인근 가덕도와 남쪽에 위치한 금오도 주변의 수항도, 형제도, 뒷여 등 4곳의 무인도이다. 이 중에서 형제도는 지난 9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지정된 곳으로 왜가리, 노랑발도요, 바다직박구리가 서식하고, 육상 포유류인 수달의 배설물이 관찰되는 등 생물의 다양성이 높은 섬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캠페인에서 해양환경공단을 비롯해 ‘포스코(POSCO)’,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섬즈업(SEOMSUP)’ 등 기업・민간단체와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친다. 또한,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 응급구조사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강서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육근찬)는 10월 15일 녹산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광명잉크제조(주)와 (주)태웅을 차례로 방문하여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제조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녹산국가산단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광명잉크제조(주)는 친환경 인쇄 잉크 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이며, (주)태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형 제강·단조 부품 전문기업이다. 구청장은 각 기업의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 과정을 참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편안하고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 ▲산단 내 기반시설 및 환경 개선 ▲기업 경영 관련 규제 완화 ▲지역 인재 채용 및 인력난 해소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입주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화순군은 화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설진국)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열리는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에서 다회용기 운영과 환경 관리 업무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음식 부스 내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는 화순군의 친환경 정책에 따른 것이다.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세 번째 축제장 다회용기 배포·수거·세척과 환경관리 업무를 맡아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뒷받침한다. 다회용기 세척 사업단인 ‘에코워싱’은 먹거리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기를 배포·수거하고, 전문적인 위생 세척과 건조 과정을 거쳐 재공급하는 순환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 전용 반납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적인 ATP(오염도) 측정과 pH 농도 검사를 통해 다회용기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청소·소독 전문 사업단인 ‘모든주택관리’는 화장실, 먹거리존, 주무대, 분리수거존 등 축제장 전역의 청결을 책임지며 쾌적한 환경 유지에 힘쓴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 불용물품 새활용 사업단 ‘이어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