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축산악취와 가축분뇨 관련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산악취 민원대응 협업TF’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대응과 지속적인 소통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축산악취 민원대응 협업TF는 2025년 9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기후환경과를 주관부서로 청정축산과, 읍면동 등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해 축산악취 및 가축분뇨 관련 민원과 갈등 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의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민원다발 농가 대상 주‧야간 합동점검 ▲악취관리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 등을 추진했다. 민원다발 및 악취발생 우려농가에 대한 주‧야간 합동점검은 총 70개소에 대해 실시했으며, 이중 2025년 28개소, 2026년 42개소(기술지원 2건 병행) 점검했다. 특히, 야간 악취점검 이후 주간 시설점검을 연계 실시함으로써 농가의 실질적인 개선 이행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올해 1~3월 중 축산악취 관련 민원은 101건으로, 전년 동기 191건 대비 47.1% 감소해 점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헷갈리기 쉬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한눈에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가 알려주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책자를 1,000부 제작하고 본격적인 보급 및 홍보에 나섰다. 시는 기존의 단순한 배출 문구 나열식 알림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진과 예시 등을 수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컴퓨터나 모바일을 다루기 어려워하는 어르신 등에게 각종 행사나 읍면동을 통해서 배부할 방침이다. 책자의 품목별 배출수록 방법은 시 홈페이지의 ‘서귀포시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에서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은 서귀포시 누리집 하단의 ‘분야별 정보’-‘환경’-‘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클릭하면 배출방법, 클린하우스 및 영농폐기물 집하장 등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도 책자를 추가 제작하여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 등도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이해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시 홈페이지의 ‘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정원이 가진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기후위기 대응 효과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은 나무와 식물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도시형 탄소흡수원’이자, 미세먼지 저감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녹색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원의 환경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 방법과 함께, △생활 속 녹지 확대 △나무 심기 △친환경 정원 가꾸기 등 탄소흡수원 기반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정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는 27일부터 사등면과 일운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등으로 면·동 주민센터 방문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면·동을 순회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제도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는 “온라인 기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가입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도청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와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전국 최대 규모인 전남의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보급·교육해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한 농지에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평균 온실가스 10% 이상 감축해 농산물을 생산한 경우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비, 유통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저탄소 농업 참여농가 발굴·지원 ▲저탄소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교육과 기술지도 강화 ▲인증관리 및 온실가스 감축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저탄소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소비 촉진 홍보 협력 ▲저탄소 인증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추진 등이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케이(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제주 문화관광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한·중·일 3개국 K-컬처 인플루언서 14명을 초청해 드라마·예능 촬영 현장 탐방과 제주 고유 문화 체험을 결합한 ‘한·중·일 K-콘텐츠 IN 제주 문화예술 기행’을 24일부터 27일까지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EXO 예능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시즌5 : 제주편'의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드라마와 예능 속 제주의 자연·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공유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2025년 3월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제주 촬영지는 이미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케이팝 그룹 EXO가 출연한 예능 ‘EXO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시즌5 : 제주편’은 제주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올해 3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와 Mnet 등 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어 케이팝 팬들의 제주 방문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대기질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청정 제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2015년 공식 측정 이래 농도가 40% 이상 감소하는 등 대기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12개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3㎍/㎥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환경기준인 15㎍/㎥보다 낮은 청정 수준을 유지했다. 연구원은 현재 도내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대기오염경보 및 저감조치 발령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도민에게 상시 제공해 건강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장기적인 대기질 변화를 살펴보면 제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꾸준한 개선세를 보였다. 공식 측정을 시작한 2015년(23㎍/㎥)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농도가 약 43% 감소하며 대기질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개선은 제주의 자연적 조건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진구에서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체혐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2026 기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기후환경학교는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 내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체험·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이다. 환경전문기관((사)한국기후환경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문성을 갖춘 구민 강사를 양성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교육 주제는 ‘우리동네 기후생활 미션’이다. ▲(4월) 종이클레이로 미니 화분 만들기 ▲(5월) 헌 옷 활용 이어폰 케이스 만들기 ▲(6월) 분리배출 보드게임 ▲(7월) 채소 듬뿍 비건 포케 만들기 등 총 4회차로 구성된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25일에 광진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1차 기후환경학교에서는 총 21명(학생 10명, 학부모 11명)이 참여하여 샤인임팩트 소속 강사 김명남 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4월 29일부터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Day'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와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일상에서 친환경 식단을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운영 내용은 첫째, 세종청사와 어린이집, 국가인재원(과천분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친환경 Day'를 운영한다. 4월 29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세종정부청사(5동) 구내식당, 국가인재원(과천분원), 그리고 미래세대 가치확산의 핵심대상인 세종정부청사(5동) 이든샘 어린이집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기관별 특성에 맞게 어린이집에는 맞춤형 식단과 간식을 제공하고, 이용 인원 변동에 따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생산과잉 등 수급불안 품목을 식단에 최우선 반영하여 농가 상생에 앞장선다. 단순히 정해진 품목을 공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 과잉으로 판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농가의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는 예년 대비 약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했으며, 야생조류에서의 검출 건수와 검출지역도 증가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H5N1, H5N6, H5N9)의 혈청형이 검출됐을 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력도 기존 대비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되는 등 예년에 비해 어려운 방역 여건이 지속됐다. 이처럼 가축전염병 방역관리에 새로운 위험요인과 발생 양상이 확대됨에 따라 농장 단위 방역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2021년~)’를 운영하여 농장의 방역 수준을 평가하고, 가축 처분, 이동 제한 등 방역 조치 완화 등 일부 제도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 사업은 기존 ‘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를 발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상청은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 정보를 담은 ‘2025 낙뢰연보’를 발간했다. 연보는 기상청 21개 낙뢰 관측망으로 관측한 자료를 통해 분석한 △월별, 광역시·도별, 시군구별 낙뢰 횟수 △단위 면적당(㎢) 횟수 △낙뢰 공간 분포 △주요 5대 낙뢰 사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보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는 약 10만 6천 회로, 최근 10년(2016~2025년)의 평균 횟수인 약 10만 5천 회보다는 1.3% 많고, 2024년(145,784회)에 비해서는 27% 적었다. 2025년 낙뢰 발생의 월별 특성을 살펴보면 낙뢰의 57%가 여름철(6월~8월)에 집중되어 최근 10년 평균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월별 특성은 최근 10년과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6월(1,851회)과 8월(23,630회)에는 평균(6월 10,032회, 8월 31,767회)보다 적게 관측됐고, 5월(12,288회)과 9월(30,281회)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관측됐다. 낙뢰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7월로 35,372회(약 33%)가 관측됐고, 특히 7월 17일은 강한 대기불안정으로 많은 강수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4월 22일이 포함된 기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전국적으로 소등행사 및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주요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실내·외 조명을 일제히 소등했다. 또한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소등행사와 연계한 에너지 절약 홍보를 병행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군민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환경오염 발생 의심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환경청-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특별점검반은 점검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반복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사업장의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관할 외 지역 공무원을 교차 참여시켜 투명하고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3년부터 전남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기획점검반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사업장 86개소중 46개소에서 환경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성과를 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도에는 특별점검 대상을 전남, 광주, 제주, 경남(남해,하동) 지역까지 확대하여 실시한다. 특히 점검 이후에도 개선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업, 전문가 등 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을 활용하여 시설 및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노후시설 교체 등 사업장 자체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 내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4. 23. ~ 4. 27.)을 맞아 주요 경기장인 거제국민체육센터와 거제해양레포츠센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 기간 중 거제시에서는 에어로빅힙합(4.25.)과 요트(4.25.~26.) 경기가 펼쳐졌는데,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경기 및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노면청소차량과 살수차량을 집중 투입해 대회장 주변 도로를 정비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함 및 재활용품분리수거대를 비치하여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기동수거반을 상시운영하여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즉각 처리하는 한편, 자원순환과 직원과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자원순환과 김순이 과장은“성공적인 대축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와 캠페인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거제를 찾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