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겨울철 관람객들이 광릉숲의 겨울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동계 숲해설 프로그램, 『광릉숲 생태(소주제: ‘겨울눈(芽)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동절기 관람객들이 겨울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숲 해설 프로그램(광릉숲 겨울 철새 탐방, 광릉숲 생태)을 운영한다. ‘광릉숲 생태’는 겨울 숲에서 나무를 관찰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겨울에는 나무의 윤곽이 선명해져 나무의 형태(수형), 가지의 갈라짐, 나무껍질(수피)의 무늬가 잘 드러난다. 해설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겨울 싹인 꽃눈·잎눈을 찾아보는 재미를 전한다. 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는 꽃눈과 잎을 돋우기 위한 잎눈을 참여자가 살펴보며, 겨울 숲이 ‘멈춘 숲’이 아닌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숲’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국립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목련은 꽃눈(芽)이 크고 뚜렷해 관찰하기 좋은 대표 수종으로 겨울눈(芽) 구조와 계절 변화를 읽어내는 사례로 소개된다. 이와 함께, 100년 수령을 자랑하는 국립수목원 전나무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가축방역사업 추진과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밀착 관리를 위해 2026년 공수의 120명을 시군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수의는 동물병원 등 동물진료업에 종사하는 현업 수의사 가운데 지역 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시장·군수가 위촉해 운영하는 민간 가축방역 인력이다. 시군별 공수의 운영 현황은 창원 9명, 진주 8명, 통영 2명, 사천 6명, 김해 8명, 밀양 9명, 거제 3명, 양산 5명, 의령 4명, 함안 7명, 창녕 8명, 고성 8명, 남해 4명, 하동 8면, 산청 6명, 함양 6명, 거창 9명, 합천 10명이다. 올해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배치된 지역에서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예찰 △검사 시료 채취 △필수 예방접종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긴급 방역 조치 등 민간 가축방역관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공수의 운영을 위해 월 110만 원 인건비를 지원하며, 이에 필요한 도비 4억 3천6백만 원을 편성해 시군에 교부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공수의 제도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공수의 업무표준화 지침’ 교육을 시군 공수의와 업무 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익산시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1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택·부속건물 지붕의 경우 철거는 최대 700만 원, 개량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창고·축사 지붕은 슬레이트 면적 기준으로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 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지붕 개량 시에는 1,000만 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지원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소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는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 왔던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하고자 한다. 현재 관내 48개소 공동주택은 RFID 종량기 설치하여, 버리는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합리적인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RFID 종량기는 세대별로 배출하는 쓰레기의 무게를 측정해 kg당 수수료를 책정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는 물론, 깔끔한 외형으로 미관을 개선하고 악취 발생을 저감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이에, 시는 올해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RFID 종량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60세대 이상 RFID 종량기 미설치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5월 29일까지 주민 동의를 받아 여수시 자원순환과에 신청서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공동주택단지는 최초 기기 구입 및 설치비 전액 지원, 중간 수거용기 세척비 지원금 인상, 감량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 시 인센티브 지급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가 2026년을 맞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강화와 수산물이력제 참여 기준을 완화하여 청정 수산물 공급과 유통 과정의 투명성 제고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정책 방향(92개 품종 및 2만 2,500건 안전성 조사 실시, 기타 동물 항균제 잔류허용기준 강화와 196개 항목 점검 등)과 연계해 여수 특산물의 경쟁력 및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자 한다. 시는 패류·어패류 등 특산물을 중심으로 연간 250건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유해 물질(방사능, 중금속, 금지 물질 등) 검출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시 해당 수산물의 출하를 연기하거나 가열 조리용 스티커를 부착해 소비자의 안전을 도모한다. 패류 독소가 자주 발생하는 3~6월에는 유해 물질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시 채취 금지 명령을 내리고 최소 1주 간격으로 3회 연속 기준치 이하 검출 또는 불검출 시 출하를 허용하며 이를 위반할 시 벌금 등에 처한다. 전통시장과 위판장에서 실시간 방사능 측정과 원산지 표시 단속을 병행하여 현장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소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는 해양환경 보호와 폐어구 발생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어구·부표 보증금제 대상 어구를 올해 1월부터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당초 운영 대상이었던 통발 어구에서 자망어구, 부표, 장어통발(깔대기 포함)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 자망어구는 보증금 표식 부착 어구와 구입증을 함께 반납 시 보증금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회수 기준은 100L 회수 마대당 최대 4폭, 200L 회수 마대당 최대 8폭, 구입증 1장당 2,000원이 환급된다. 부표는 보증금 표식 부착 부표와 구입증 2장을 함께 반납하면 보증금 전액(100%)이 환급되고, 보증금 표식 부착 부표와 구입증 1장 또는 보증금 미표식 부표와 구입증 1장을 반납할 경우에 보증금의 50%가 환급된다. 부표 보증금은 부표 부피(L)에 따라 300원에서 최대 30,0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장어통발은 본체와 깔대기(조구)를 구분해 적용되며, 깔대기는 100개 단위로 회수 봉투에 담아 구입증과 함께 반납해야 환급이 가능하다. 보증금은 본체 개당 300원, 깔대기 100개당 3,000원이다. 폐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겨울철과 봄철에 집중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실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에 맞춰 상황관리반과 실무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조치는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에도 같은 기준의 고농도가 지속적으로 예측될 경우 발령된다. 울주군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공부문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즉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또 △건설공사장 조업 시간 조정 △운행차 배출가스 및 불법 소각 단속 △도로 진공 노면청소차 확대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저감 조치를 집중 이행한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민감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청정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밀착관리를 병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농도 초미세먼지로 인한 울주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조치와 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제시는 백산면에 소재한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소송과 관련해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강오석, 김남중)와 면담을 갖고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소송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 김제시의회 지역구 시의원, 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근 폐기물처리시설 재거부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2심 판결 이후 전개 상황과 대법원 상고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 측은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한 환경 피해 우려와 주민 불안을 전달하며, 향후 소송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김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사안이 환경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법적 절차에 성실히 대응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법원 상고심(3심) 대응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성환 기후 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월 15일 서울청사에서‘과기정통부-기후부 에너지정책 온담(溫談)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및 기후 위기 대응 강화 기조에 따라 에너지정책 관련 부처 간 정책 정합성을 강화하고, 미래에너지 분야의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양 부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 ▲탄소중립 기술개발 등 미래에너지 분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탄소중립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전환과 기술 혁신 분야에서 양 부처의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며 “원자력·핵융합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과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등 기후 위기 대응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과기정통부가 개발한 기초원천기술 중 상용화에 가까운 기술은 기후부에서 실증·사업화를 지원하여 탄소 감축 부문에서 기술개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진도군과 함께 희귀·특산식물인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과 종자해충을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진도군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로 1983년 진도군 조도면에서 신종으로 보고됐다. 조도만두나무는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IUCN Red List)에서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단계로 분석될 만큼 보전대책이 절실하다. 현재 진도군은 조도만두나무의 현지내・외 보존과 더불어 산림복원, 가로수 개발 등 자원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국립수목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를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보고된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 ‘조도만두가는나방(Epicephala obovatella Kawakita & Kato)’과 종자해충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Nesendaeus monochrous Voss)’는 모두 처음 보고되는 한국미기록종이다. 조도만두나무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로, 조도만두가는나방 암컷만 수분매개(=꽃가루받이)를 하는데, 화분 전달 직후 암꽃 내부에 알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동 오염원 관리 강화를 통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최대한 줄인다는 방침이다.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과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대규모 배출사업장 44곳은 가동률 조정에 들어가며, 1,975개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시간 단축과 비산먼지 저감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도로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도로 청소차 53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 177.5km 구간을 집중 청소하고, 살수차 운행도 확대한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방송 자막,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국민 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시는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5일 오후 15시부터 16시까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75㎍/㎥를 초과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다. 비상저감조치는 2023년 4월 이후 대전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현재 고농도 미세먼지는 서풍 계열의 바람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데다,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이에 앞서 14일‘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고, 15일 오전 6시부터 시청 등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공사업장․공사장의 단축 운영을 시행해 왔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방지시설 효율 개선 등의 저감 조치가 이뤄지며,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조정과 방진덮개 설치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가 시행된다. 특히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강화해 미세먼지 재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16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전 예보에 따라 발령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선제 감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충남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91㎍/㎥으로, 초미세먼지가 당일 75㎍/㎥ 초과(2시간) 및 다음 날 평균 농도 50㎍/㎥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에 충족했다. 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 의무 감축 시행 △석탄화력발전 상한 제약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행정·공공기관 2부제 △집중관리도로 청소강화 등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기동단속반 및 시군 합동점검단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및 사업장 밀집지역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는 에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민 여러분들도 함께 노력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는 올해부터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사업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동시 가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의 연계 가입 추진은 무공해자동차 보급 정책과 시민의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연계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행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연 최대 10만 원(상업시설 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시민 누구나(1세대 1인)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시는 전기차·수소차 보급사업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함께 접수해, 보조금 신청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가정과 직장에서 시민 스스로 탄소 감축을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구조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약칭 미세먼지법) 개정안이 1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현행법 상 2026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예정이었으나, ‘제2차 미세먼지 종합계획(‘25∼‘29)’에 대한 심의 일정 등을 고려하여, 2031년 2월까지 위원회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토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이 정책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