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우리 본국의 대한민국 국민들도 여러분의 안타깝고 처절한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재일동포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진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 한반도의 오랜 교류 역사에 대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이라면서도 "한일 간의 불행한 과거로 인해 수천 년 이어져 온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한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재일동포들의 역사적 고통을 언급하며 "해방 이후에도 조국이 분단되며 다시 이곳으로 건너올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 독재정권 시절 재외국민들이 간첩으로 조작됐던 사건들 역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오늘 이 자리에 제주 4·3 희생자 유가족과 우토로 마을 주민, 재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부산시의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국민의힘)이 지난해 2월 부산시설공단 업무보고 당시 공식적으로 정책 제안을 한 이후 입법과 제도 설계, 예산 확보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구현된 대표적인 의정 성과다. 박 의원은 당시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두리발도,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없는 와상장애인은 사실상 집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상태”라며, 기존의 교통약자 정책이 ‘보행·휠체어 이동 가능 장애인 중심’으로 설계돼 중증 와상장애인이 제도 밖에 방치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후 박 의원은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와상장애인 현황 조사, ▲사설구급차 활용 가능성 검토, ▲관련 법·제도 정비, ▲지자체 직영 방식 도입 제안, ▲조례 개정 및 행정체계 정비, ▲예산 반영까지 정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썼다. 그 결과 부산시는 와상장애인용으로 개조한 두리발 1대를 마련하고, 사설구급업체와 협약을 맺어 와상장애인 이동수단을 확보했으며, 이용요금의 93%를 보조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 서면 일원에 국내 최초 대중형 폴로 복합관광단지인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민간 개발사 ㈜루브루와 함께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관계 기관 관계자, 사업 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루브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며, 사업 시행자인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3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서오·천촌리 일원 약 213만㎡(약 64만 평) 부지에 조성된다. 국내 최초로 일반 대중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폴로경기장을 중심으로 △폴로파크 △18홀 골프장 등 종합 스포츠파크 △모노레일·짚라인·숲속 체험시설 등 자연친화형 휴양 콘텐츠 △스포츠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르부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산업의 난제로 꼽히는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 중인 포항 지역의 이차전지 폐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염폐수 처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경상북도, 포항시를 비롯해 ㈜범우, ㈜에코프로HN, ㈜테크윈, 효림이엔아이(주), ㈜유앤유, ㈜엔이비 등 기술개발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최근 이차전지 산업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고농도 염폐수 처리는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과 직결되는 시급한 과제가 됐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총 475억 원 규모의 국가 기술개발 공모사업을 추진 중으로 23일까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서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연구과제 수행과 기술 실증을 위한 시험부지 및 인프라 제공과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및 정책 연계 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와 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중방제기간 내 주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5일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 산림전시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15개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과 사업소 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 발표에 이어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중점추진대책 협조 요청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인 오는 4월까지 주요 방제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시군은 4월까지 집중방제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종전환을 확대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산림 회복에 힘을 보탠다. 도는 올해 348억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반복·집단피해지 수종전환 실시 △소구역모두베기 후 예방나무주사 실시 △매개충 우화시기 드론방제 실시 등이다. 이 과정에서 도는 지역 산림기술사 등으로 구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급속한 고령화와 공중보건의 감소로 심화하는 농어촌 의료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진료 기능이 약화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진료 및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 보건진료소 시범 모델을 전국 최초로 제안해 왔다. 이에 따라 도는 15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개편 방향과 연계한 경북도의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보건지소와 진료소 기능을 통합·확대하는 기구 개편을 제안했다. 임상 전문교육을 받은 진료 전담 인력으로 진료 공백 해소와 원격 협진을 확대하고 만성질환자·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북도는 우선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 직무교육비, 시범 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해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이 선도적으로 제안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한 층 강화한 ‘새로운 보건진료소 모델’이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것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5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 새마을운동 조직 지원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구 새마을회(회장 정인락)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단, 시 자치행정과·인재교육과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운동조직과 직접 소통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석주 의원은 “새마을운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공동체를 일으켜 세운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새마을회 회장단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정인락 북구새마을회장은 “지역 봉사는 인력과 운영 여건이 함께 뒷받침돼야 지속된다”며 “오늘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와 의회가 함께 해법을 찾아주는 자리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활동 여건과 인력 기반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운영·교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월 15일(목)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교육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립유치원 5시간제 방과후과정 전담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1일 5시간(시간제)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전담사의 근무 시간을 8시간(전일제)으로 전환해 달라는 노조 측의 요구와 관련하여 교육청의 입장을 확인하고 양측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전담사 및 노조 관계자들은 “현행 5시간 근무제는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질 높은 돌봄과 고용 안정을 위해 8시간 전일제 전환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감 지시로 전담사들의 근무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여러 차례 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근호 의원은 “교육청이 전담사 근무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회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주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내부평가단의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등 총 3건(6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출생신고 지연으로 의무교육 제공이 어려웠던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한 아동청소년과 이선영 팀장이 선정됐다. 이 팀장은 가정폭력 피해 등으로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을 발견하고,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입학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교육적 방임을 예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는 장기간 실익 없이 유지되던 압류 재산을 정비해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 세무2과·기획감사실 납세자고충해결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차량, 공탁금, 매출채권 등 장기 미집행 압류물건을 전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보건 관리 책임자·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현업종사자를 둔 부서장)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경산시 관리 감독자 37명을 포함해 안전·보건 업무에 관심 있는 부서장이 참여하며,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지자체 수행사업별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 평가 방법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이기완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와 간호·산업보건 분야 전문가인 정연이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중앙보건센터 박성식 이사가 맡아, 공공부문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은 '경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선임된 우성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미국 Oklahoma City University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주학박사(합창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대학교 동 대학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진구는 도미 미관을 저해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명함형 전단지 근절을 위해 1월 28일까지‘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은 도로와 상가 등에 불법으로 살포된 명함형 전단지를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불법 전단지 근절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거보상사업 참여 신청은 1월 2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부산진구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또한, 가구당 1명만 참여할 수 있다. 보상금 지급기준은 명함형 전단 1장당 10원으로 100매를 기준해 1,000원씩 지급하고, 1인당 월 10만원으로 한정하며 연간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제는 구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도시를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남해군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빛터’가 남해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됐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남해군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2027년에 개교 예정인 에코6초등학교(강서구 강동동 5120-5번지 일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종환 의원은 “2018년 1월 정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실증·접목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부산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지역 중심, 84만평)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상세내용 : 아래)로 선정한 바 있다.”라며, “당초 수립된 계획에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에 설립될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을 확인해본 결과, ‘10대 혁신 서비스(시행계획 60페이지)’에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위한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이 분명히 포함돼 있다.”라며 “그리고 시행계획 86페이지와 87페이지를 살펴보면, AR·VR 체험교실 운영 등 창의적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