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구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손끝으로 잇는 다:행복한 약속'을 운영한다.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교권 존중 문화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교 교육의 동반자인 학부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손끝으로 잇는 다:행복한 약속'은 대구 학부모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된 '대구 학부모 선언문'의 가치를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사이다. 참여자는 선언문 중 가장 공감되는 문구를 선택하여 손글씨, 캘리그라피, 시화, 생성형 AI 이미지, 디지털 디자인, 웹툰·4컷 만화 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15일 마산해양신도시를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큰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강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이날 마산해양신도시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법적 문제 해결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및 문화시설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제기된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살폈다. 강 당선인은 “19대 국회의원때 민주주의전당이 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며 “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상남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민생경제와 재난 현장에 이어 보훈, 복지, 여성, 문화 예술계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추 당선인은 15일(월) 지역 보훈단체를 시작으로 시민사회, 장애인, 여성단체, 문화예술계를 차례로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일정은 인수위원회 기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피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먼저, 오전 11시 그랜드호텔에서 대구시 주관으로 개최된 ‘지역 보훈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보훈단체와 모범호국보훈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당선인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국가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울산시 일원에서 초등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히스토리 어벤져스’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아동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와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장생포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관, 고래문화마을, 울산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등을 방문해 고래문화와 선사시대 역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교과서를 벗어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적 경험을 넓혀줄 촘촘한 아동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오는 7월 가덕도 포진지와 유엔평화기념관 등을 방문하는 2회차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민선9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슬로건 ‘민선9기 영도, 다시 희망을 본다’와 함께 '다시, 희망 영도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준비위원회는 6월 15일 오후 2시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원 위촉식과 운영계획 심의에 이어 2부 구 집행부와의 상견례 및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 김철훈 당선인은 “성장동력을 다시 깨우고, 영도를 해양수도 부산의 허브로 재설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슬로건과 위원회 명칭을 정했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 위원장을 맡은 박계각 前 목포해양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해양, 관광, 문화, 건설, 복지, 행정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15명의 위원, 5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인수위는 출범일로부터 19일간 활동할 예정으로, 구정현안에 대한 업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남구는 15일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시작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재도약준비위원회는 민선7·8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변화한 행정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민선9기 정책 기조 설정과 구정 운영 방향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행정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민선7·8기 구정 성과 및 과제 진단 ▲조직 운영체계 점검 및 정비 ▲민생 현안 점검 ▲미래 전략 및 핵심사업 발굴 등 활동을 통해 민선9기 정책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핵심 실행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위원회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넘어 실행력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민선9기는 지난 성과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부족한 부분은 책임 있게 보완해 구정의 완성도를 높여 가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라며, “재도약준비위원회에서 제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6월 15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울산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 지역 노사관계 안정,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행정적·재정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한국동서발전(주)·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 노사 대표, 중구의회 의원, 노무 분야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 중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노조위원장 신규 선출, 기관 인사이동 등의 이유로 신규 및 재위촉된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동 추진 등 주요 협력사업의 내용을 공유하고, 최근 노동계·경영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노랑봉투법)의 개정 내용을 살펴봤다. 한편, 중구는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의 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후행동! 내가 시작점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작점 운동 선포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환경 의식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초등국악팀 ‘아름드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분야 유공자 표창,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한 ‘시작점 운동’ 퍼포먼스,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블루어쿠스틱, 뉴걸스, 폴브, 힙합가, 솔찬누리 화랑밴드부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친환경 체험‧전시 및 홍보부스, 환경퀴즈 골든벨, 숲속 영상관, 숲속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위기가구 발굴 증가에 따른 복지서비스 누락을 예방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복지 지원을 위해 더블체크 시스템인 '동구 복지채움'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위기가구 발굴 지원 시범운영에 부산 동구와 해운대구가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동구 복지채움’은 복지서비스 최초 상담자, 사회보장급여 수급 중 전입자, 복지위기 알림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초기상담 이후 복지사무장이 상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이중 점검 체계이다. 특히 생명·안전, 학대·폭력, 돌봄 공백, 생계·주거 위기, 지원거부 및 연락두절 등 6대 위기 영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과 서비스 연계 필요성을 재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구 내 각 행정복지센터 복지사무장은 초기상담 결과를 토대로 위기요인 누락 여부, 위기도 판단의 적정성, 서비스 지원계획의 타당성, 추가 개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긴급지원, 사례관리, 보건·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민간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기장에서 ‘2026 창원특례시 시민화합 한마음 생활체육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창원특례시가 후원한 생활체육 종합체육대회로, 총 41개 종목에 걸쳐 1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체육회 임원, 회원종목단체장 등 2,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 식전행사로 K-트로트와 7080 가수 공연이 열리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으며, 이어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25명),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로 진행되며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 일정 동안 참가 선수들은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승부를 겨루며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모든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축전이 창원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여름철 폭염 장기화와 야외 물놀이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스피커 탑재 드론 및 AI 홍보 콘텐츠’를 융합한 스마트 안전 예찰·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넓은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해 폭염 특보 시 주요 경작지 드론 순찰 20회, 주요 관광지 이색 홍보 방송 18회를 실시해 ‘울산 동구 온열질환 및 물놀이 사망자 제로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동구는 기존의 전광판이나 음성 통보 시설 등 고정식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의 전달 범위가 제한적이고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피커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과 지상 접근이 어려운 경작지 및 해안가를 이동하며 현장감 있는 실시간 계도 방송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주전, 성끝마을 일대 등 관내 대규모 경작지를 중심으로 드론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동구는 폭염 속에서도 논밭일을 멈추지 않아 발생하는 온열질환 인명피해를 막기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2일 북성로 우현하늘마당에서 열린 ‘2026년 청년 팝업 첫 번째 클래스’를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 첫 팝업클래스는 ‘인공지능이 답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 궤도와 함께 쓰는 내 인생의 프롬프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 변화와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청년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대응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 나선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또 질문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인공지능과 진로, 미래 일자리, 일상 속 기술 활용 등에 대한 청년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에서 내가 어떤 질문을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만날 수 있는 강연이 자주 열렸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민선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한 주간 실·국별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을 마친 데 이어,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요 공약에 대한 구체화 작업에 나선다. 인수위는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주요 공약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TK 신공항, 취수원 등 주요 현안과제, ▲소상공인 보증지원 확대, 대구형 교통패스 등 대규모 재정투입정책, ▲도청후적지, 서대구역세권 개발 등 주요 공약에 대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11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온라인에 개설한'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의 시민제안에 대한 검토도 시작한다. 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에는 14일까지 도시철도 건설, 전통시장 지원 확대 등 160여 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되는 등 민선9기 시정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듯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김부겸·이수찬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검토한다. 대구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글로벌 도시 대구 브랜드 재구축 등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14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기 대비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침수피해와 산사태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비태세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추 당선인은 이날 ▲노곡빗물펌프장 ▲함지산 산불피해지 ▲중구 동산동 급경사지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먼저, 노곡빗물펌프장에서는 지난해 노곡동 침수피해 이후 추진 중인 후속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펌프시설 등 방재시설의 실제 작동상태와 집중호우 시 비상대처계획 등을 보고받으며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작년과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재시설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시 가동될 수 있어야 한다며, 평상시 철저한 유지관리와 반복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지산 산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에 최형준 보좌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문완 위원장은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노동법을 전공한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다. 노동 현장과 산업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 과제의 실행 방향을 점검하고 시정 인수 작업을 총괄하게 된다. 최형준 부위원장은 국회 수석보좌관을 역임하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무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정책 및 입법 업무를 담당해 온 정책 전문가다.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인수위원회 운영과 시정 인수 실무를 조정·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수위원회는 취임일인 오는 7월 1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의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전환(AX),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구축과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한 예산 검증 및 정책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