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EDC)와 공항로 등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기 위해 4개 도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로시설의 개통 시기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가운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도로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강서구가 추진하는 연결도로는 ▲EDC~맥도마을(배영초) ▲EDC~월포마을(경로당) ▲EDC~서부산유통단지 ▲EDC~도울교 등 4개 노선이다. 먼저 EDC~맥도마을(배영초)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1.0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의 도로로, 오는 11월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EDC~월포마을(경로당)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0.4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현재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EDC~서부산유통단지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3.2㎞와 확장 도로 0.4㎞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이 노선 역시 기본 및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9월 11일 정명희 북구청장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명예기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북구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기자는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이웃의 이야기를 발굴해 구정신문 『희망북구』에 전달하며, 여러 분야의 지역 현안을 취재하고 일상에서 접한 주민 의견과 구정신문 편집에 대한 개선 의견도 제시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어 멋진 기사를 써 줄 명예기자들을 격려하고 함께하는 새 출발을 응원했다. 위촉된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북구 곳곳을 누비며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북구는 명예기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마련하고 월별 취재 주제를 공유하는 한편, 전문교육과 합동취재 등으로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명예기자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열정과 역량이 충분한 지역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 같다”며, “구민과 구정을 잇는 돈독한 연결고리가 되어 지역 곳곳의 다양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11일 제2대심도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음에 따라,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과 관련해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비용 등을 협의하고, 이를 협약(안)에 반영했다. 시의회 동의를 받은 협약(안)은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동·서부산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축 기능이 강화된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해 창원권~부산~포항·울산권을 잇는 고속도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광역경제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사업이다. 개통 시 서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83분에서 36분으로 단축돼, 총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가 지난 11일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노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밸런스 게임’문구가 부착된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밝은 인사로 사기를 북돋웠다. 직원들은 홍보 물품에 담긴 밸런스 게임 문항을 접하며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소한 출근길 인사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정직하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한림유치원, 묘음유치원, 일신유치원 원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치매 인식 개선 사업 '나도 나도 치매파트너 할래요!'를 운영했다. 어린이 대상의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학부모 교육까지 가정과 연계해 운영한 것은 부산 최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3개 유치원 원아 22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자료와 영상을 활용해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 환자의 변화, 배려 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을 함께 운영해 29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그 배움이 가정으로 이어지는 것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가 지난 7월 출범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구는 체납관리단 운영 두 달 만에 1억 5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 부서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오는 10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의 현장 활동을 통해 체납자별 여건에 맞는 징수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구민이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가 오는 2032년 구포시장 개설 100주년을 앞두고 ‘구포시장 새로운 100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구포시장의 뿌리는 조선시대 낙동강 수운과 함께 번성했던 구포장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구포나루를 중심으로 영남 각지의 물산과 사람들이 모이면서 장터가 발달했으며, 1919년에는 상인과 노동자, 농민 등이 참여한 구포장터 만세운동이 펼쳐지는 등 부산 근현대사의 중요한 무대가 됐다. 1932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오늘날 구포시장의 기반이 만들어졌고, 이후 부산 서북부와 낙동강 유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성장하며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만큼, 이 같은 역사적 자산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지역경제·문화·관광 중장기 프로젝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 구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이를 ‘구포시장 100년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삼아 2032년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365일 사람이 찾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9월 14일부터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비프광장 및 인근 골목 일원을‘자율 금연 권장구역’으로 운영하며 흡연 예방과 금연문화 확산에 나선다. 비프광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상업지역으로, 보행 중 흡연에 따른 간접흡연 피해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주민과 관광객이 비프광장을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는 자율 금연 권장구역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자율 금연 권장구역은 법정 금연구역과 달리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배려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자발적인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중구는 비프광장을 중심으로 안내표지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하고, 금연지도원을 활용한 홍보·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활용하고, 캠페인과 금연클리닉 홍보를 병행해 내·외국인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송교필 보건소장은“비프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9월 8일 봉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eco-School'을 운영했다.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찾아가는 eco-School'은 2021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열받은 지구 구출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와 지구환경에 대한 이론교육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환경문제와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eco-school'은 9월 8일 봉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과 10월 중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7회 진행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롯데쇼핑㈜(롯데백화점 광복점)과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무상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광복점 야외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던 롯데 소유 부지를 관광버스 등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공공성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에 뜻을 모아 무상사용 협약을 성사시켰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롯데 소유 부지의 무상사용 제공 ▲ 중구청의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및 유지관리 ▲ 주민 및 방문객 편의 증진 및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다. 중구는 이번 무상사용 협약을 통해 대규모 부지 매입비 절감은 물론, 관광버스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전통시장 등 중구 관광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해 예산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전통시장 상인들의 숙원인 관광버스 주차난을 해결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개방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중구가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하고, 청년들과의 간담회와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청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과 참여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소통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2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9월 8일 봉래동 코워킹플랫폼에서 (재)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B-FOOD 레시피 다이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Young B·L·U·E Valley)’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BCL 요리학교’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창의적인 레시피를 정식 다이닝 메뉴로 선보이며 실무 역량을 입증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획됐다. ‘BCL 요리학교’는 5년 이상의 외식업 경력을 지닌 전문가 16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F&B 인재 양성 과정으로, 지난 3월부터 이론과 현장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영블루밸리 사업 관계자가, 2부는 봉래1동 주민들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팀별로 연구, 개발한 특색 있는 B-FOOD 레시피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코스 메뉴로 내놓았으며, 참석자들은 수준 높은 음식을 시식하며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만족도 조사 결과는 향후 교육생 종합 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nb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제33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침례병원 정상화 지연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침례병원 현장 방문과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피습 사건을 언급하며 “한 나라의 지도자가 피습 직후 부산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부산 의료를 믿지 못해 헬기를 타고 서울로 가는 모습을 보며 시민의 입장에서 큰 분노를 느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변성완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의 공약 불이행을 정면으로 꼬집었다. 이 의원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내건 침례병원 정상화 공약은 선거용 공수표에 불과했으며, 이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변성완 전 위원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으나 선거 직후 어떠한 언급조차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민주당의 행태를 볼 때 부산 의료와 침례병원 정상화에 대해 과연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성부 의원은 1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지역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통학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학생들의 실제 생활권과 통학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 마련을 부산시 교육청에 촉구했다. 현재 부산의 초등학교는 거주지를 기준으로 정해진 통학구역에 따라 학교가 결정되는 반면, 중학교는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설정된 배정 대상학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거주지 인근에 중학교가 있더라도 해당 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먼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서 의원의 지적이다. 서 의원은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부산 5개 교육지원청이 제출한 2026학년도 297개 초등학교의 중학교 배정 대상학교 현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의 생활권과 배정 대상학교가 다소 어긋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사상구 A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 가운데 2개교는 A중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반면, 나머지 1개교는 포함되어 있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9월 11일 14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청렴선언’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공표했다. 특히 시의회는 '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취약 분야를 적극 개선해, 2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강력히 표명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 장태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 해설과 함께 의정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무길 의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과 예산을 결정하는 지방의회의 청렴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시민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청렴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 등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