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2026년 북구 청년 취업 희망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직 희망 청년 등 17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전자, 르노자동차 등 국내외 우수 기업의 전·현직자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전략과 기업 문화, 직무 경험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 2026년 산업 분석 및 직무 소개 ▲ 대기업 취업 전략 특강 ▲ 패널 취업 토크쇼 ▲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멘토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무 중심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청년들은 “실제 대기업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막연했던 취업 준비와 진로에 대한 방향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참여 후기를 남겼다. 구 관계자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도시철도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갤러리에서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북구의 황홀한 빛과 찬란한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구 노을 및 야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쁘게 흘러가는 나날 속에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북구 고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재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깊은 시각적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들은 북구의 하늘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환상적인 노을의 순간부터 어둠이 내린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는 역동적인 밤의 풍경까지, 북구만의 특별한 매력을 담고 있다. 구는 이번 전시가 방문객들에게 북구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북구의 숨은 명소와 아름다운 풍경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주말 및 공휴일 휴관)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40계단문화관 6층 전시실에서 특별전 '만약, 내일이라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만약 내일 전쟁이 일어난다면’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청년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조명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쟁이 남긴 기억을 되새기고,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청년 시각예술가 6인이 참여하여 회화, 사운드, 설치, 영상 작품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쟁과 재난의 위협, 전쟁과 평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생각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나만의 방공호'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전쟁의 참상과 그로 인해 남겨진 상처를 되돌아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평범한 일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울산시 일원에서 초등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히스토리 어벤져스’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아동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와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장생포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관, 고래문화마을, 울산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등을 방문해 고래문화와 선사시대 역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교과서를 벗어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적 경험을 넓혀줄 촘촘한 아동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오는 7월 가덕도 포진지와 유엔평화기념관 등을 방문하는 2회차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한 《HIKER M MARKET(M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가고 싶은 취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6,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영도 바다와 물양장 일대를 젊음과 활기로 물들였다. 행사에는 부산과 영도지역 로컬크리에이터 100여 팀이 참여해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트렌디한 취향을 찾아 나선 방문객에게 응답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M마켓을 부산의 핵심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의 대표 로컬 브랜드 행사인 M마켓은 영도의 역사적 정체성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2017년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지난 5월 22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예산학교'와 6월 1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예산학교'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를 이해하고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해결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과 영도구민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민자치 컨설팅단 위원으로 활동한 고익준 강사의 진행 아래 조별 워크숍 방식으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직접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학교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도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민선9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슬로건 ‘민선9기 영도, 다시 희망을 본다’와 함께 '다시, 희망 영도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준비위원회는 6월 15일 오후 2시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원 위촉식과 운영계획 심의에 이어 2부 구 집행부와의 상견례 및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 김철훈 당선인은 “성장동력을 다시 깨우고, 영도를 해양수도 부산의 허브로 재설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슬로건과 위원회 명칭을 정했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 위원장을 맡은 박계각 前 목포해양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해양, 관광, 문화, 건설, 복지, 행정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15명의 위원, 5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인수위는 출범일로부터 19일간 활동할 예정으로, 구정현안에 대한 업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한 '행복드림 빨래터'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드림 빨래터'는 대형 이불의 세탁과 건조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이동식 세탁차량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초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가구가 대상이었으나, 2025년부터는 사회적 고립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해운대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매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총 30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월 25회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월평균 150여 가구, 약 300채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05명에게 3,701채의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올해부터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혼인신고 포토존’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화려한 꽃장식 포토존은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청년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구는 여름철을 맞아 올 6월부터 시원한 인피니티 풀이 연결된 바다와 야자수를 배경으로 한 ‘스탠딩 혼인신고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에 앉아서 촬영하던 방식과 달리, 간편한 촬영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서서 빠르게 찍을 수 있는 일명 ‘1분 컷 포토존’으로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혼인신고를 마친 한 신혼부부는 “연제구의 포토존이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어 마치 해외 신혼여행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꽃과 야자수로 연출된 포토존에는 부케, 화환, 대형 반지, 삼각대 등 촬영용 소품이 구비되어 있어 방문객 누구나 개인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을 위해 꼭 신혼부부가 아니더라도 리마인드 웨딩이나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사진 등 인생의 아름다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행사에서‘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아동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아동학대의 정의와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주변 아동에 대한 관심 갖기, 학대 의심 상황 신고, 예방 교육 참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아동 보호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아동학대 예방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구청은 지난 12일, 비정규직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처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단순한 의무이행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과 성평등 의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구 아동·청소년의회는 지난 6월 13일 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한 서구 아동·청소년의회는 3차례의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 관련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논의했으며, 이날 본회의에서 그 결과를 발표했다. 본회의에서는 초장중학교 앞 신호등 설치, 청소년 전용공간 및 쉼터 확충 등 아동·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정책·사업 10건이 제안됐으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한수 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서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6월 매주 토요일마다 단오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단오특강’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예로부터 설날·추석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로 여겨져 왔다.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놀이와 절식을 즐기던 날이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점차 그 의미와 풍습을 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단오특강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단오의 의미와 유래를 배우는 시간을 시작으로 단오 대표 절식인 수리취떡과 앵두화채 만들기에 참여하며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장명루 팔찌 만들기를 통해 단오의 상징적 의미를 직접 느껴보고, 창포를 관찰할 수 있는 전통 단오장과 다양한 단오놀이 체험을 통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2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용차량 운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용차량 이용 증가에 따른 공용차량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 및 동 주민센터 공용차량 운전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이연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 개정된 도로교통법 ▲공용차량 운행 시 안전 수칙 ▲ 실제 교통사고 사례 동영상 시청 등 안전운전 실천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관람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아동과 가족들은 야구장을 방문하여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와 경기장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기 관람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한편, 서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야별 아동 맞춤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기획 및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