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우체국,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현업근무자들을 찾아 위문·격려한다. 정영두 시장은 11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늘어난 우편·택배 물량의 원활한 배송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집배원 등 현업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전까지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 등을 차례로 찾아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업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오는 22일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한다. 이어 23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찾아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관내 119안전센터에도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방문해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신대호 부시장은 오는 16일 공군 제8135부대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주시가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며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소통·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정동영 국회의원)는 11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정동영 통일부장관 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의 본격 출범을 맞아 ‘전주의 전환과 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 견고한 원팀 공조가 우선’이라는 조지훈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다, 지난 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국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시의 사업 설명 △지역구 현안 논의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 시정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주시 재정 현황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의 최우선 해결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이달 초부터 시작된 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24개 사례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광진구를 포함한 상위 8개 지방정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광진구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돼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렸다. 외부 전문가 평가와 현장 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 결과, 광진구는 ‘정부 AI 챔피언 육성정책의 현장 성과’을 주제로 발표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광진구의 사례는 전문 개발자가 아닌 행정직 8급 공무원(류승인 주무관)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불편을 직접 발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업무용 도구 6종을 개발한 것이다.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현장 주도형 인공지능 혁신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진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호연엔지니어링㈜(회장 장용호)가 9월 11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정윤섭 울산 중구 재향군인회 회장, 김영만 울산 중구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장세형 호연엔지니어링㈜ 이사 겸 울산 중구 재향군인회 회원 등 4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호연엔지니어링㈜는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토목시설물 건설 업체로, 울산 중구 재향군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세형 이사를 통해 중구와 인연을 맺어 후원에 나서게 됐다. 장세형 호연엔지니어링㈜ 이사는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사례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도가 지역 핵심현안 해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충북도는 11일 충북도청(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SOC 국가계획 반영 등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현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이 필요한 주요 정부예산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충북도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갖는 첫 예산정책협의회로, 충북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예산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직접 PPT 발표를 통해 충북도의 재정상황과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5대 핵심현안을 설명했다. 도는 5대 핵심현안으로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문 정책연구조직을 가동했다. 시는 민선9기 첫 조직개편으로 지난 8월 사회연대경제과에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1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을 위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행전략과 추진과제, 성과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시는 지역에서 창출된 가치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고, 지역의 성장이 시민·기업·공공기관·앵커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했다. 센터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11일 제2대심도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음에 따라,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과 관련해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비용 등을 협의하고, 이를 협약(안)에 반영했다. 시의회 동의를 받은 협약(안)은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동·서부산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축 기능이 강화된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해 창원권~부산~포항·울산권을 잇는 고속도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광역경제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사업이다. 개통 시 서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83분에서 36분으로 단축돼, 총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개청 13주년을 맞아 9월 11일, 변화하는 새만금의 여건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2013년 9월 12일 개청했으며, 지난 13년간 새만금의 개발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새만금은 최근 사업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 중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라 피지컬 AI와 AT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새만금개발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화원, 청원경찰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직원들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청사 주변 도로와 상가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새만금 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새만금 개발을 속도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민선 9기 첫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가 산청군에서 열렸다. 산청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에는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와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한 협의회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육성, 생활체육 기반 확충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핵심 공동 의제로 양봉산업 광역특구 지정과 파크골프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앞서 신성범 의원은 지난해 12월 산림청과 4개 군 관계 부서, 양봉협회,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정책간담회의 후속 논의로 현장에서 수렴한 산업 육성 과제를 4개 군의 공동 의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산청을 중심으로 함양·거창·합천의 양봉산업 기반을 연계하고 생산과 밀원 조성부터 가공·유통·체험·관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1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정주여건·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해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뉴스TV가 주관한다. 증평군은 1읍 1면의 콤팩트한 도시구조를 강점으로 삼아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연결하는 ‘20분 생활권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3년 행복돌봄과를 출범시킨 데 이어 올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돌봄의 연결망을 한층 촘촘하게 다듬었다. 아동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행복돌봄나눔터와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노인은 온마을돌봄센터로, 장애인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로 이어지는 생활권 돌봄망을 구축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발굴단’을 통해 지역의 돌봄 안전망을 보완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스마트 CCTV와 돌봄로봇, 통학차량 안전캠 등 기술을 돌봄 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춘천시가 데이터와 에너지, 바이오와 인재를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열고 AI·데이터·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춘천이 축적해 온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육동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춘천은 전국 도시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도시를 지향하며 지난해부터 AI 대전환 전략을 준비하고 다듬어 왔다”며 “AI 시대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청사진이 제시되는 만큼 춘천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우리가 추진하는 전략이 유효한지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포럼은 그 점검과 보완의 과정이자 춘천의 새로운 판로를 더 크게 열어가기 위한 자리”라고 했다. 이어 육동한 시장은 기조발표에서 AI와 바이오를 춘천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데이터·에너지·바이오·인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담양군은 10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과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담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개 읍면 20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 등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복지 안전망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에서는 제6기 협의체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동안의 주요 사업과 활동을 돌아봤다. 이어 제7기 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활동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뒤이어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뒤 관련 심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종원 군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가 지난 11일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노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밸런스 게임’문구가 부착된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밝은 인사로 사기를 북돋웠다. 직원들은 홍보 물품에 담긴 밸런스 게임 문항을 접하며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소한 출근길 인사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정직하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가 오는 2032년 구포시장 개설 100주년을 앞두고 ‘구포시장 새로운 100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구포시장의 뿌리는 조선시대 낙동강 수운과 함께 번성했던 구포장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구포나루를 중심으로 영남 각지의 물산과 사람들이 모이면서 장터가 발달했으며, 1919년에는 상인과 노동자, 농민 등이 참여한 구포장터 만세운동이 펼쳐지는 등 부산 근현대사의 중요한 무대가 됐다. 1932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오늘날 구포시장의 기반이 만들어졌고, 이후 부산 서북부와 낙동강 유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성장하며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만큼, 이 같은 역사적 자산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지역경제·문화·관광 중장기 프로젝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 구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이를 ‘구포시장 100년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삼아 2032년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365일 사람이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