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포항・안동・구미에서 마약류 담당 교원 3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마약류 유통과 오남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마약류 예방 교육과 위기 대응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청소년 마약류 실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중심 교육과 대응 방안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의가 병행돼, 교원들이 학생 지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 방법 △사례 중심의 청소년 마약류 유통 및 오남용 실태 △약물 중독의 특성과 재활・회복 사례 등으로,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전남・경기교육청과 함께 운영한 시도 간 원격 화상 수업이 ‘교실을 확장한 공동수업 모델’로 현장에 안착하며 미래교육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에서 ‘2025 시도 간 원격 화상 수업 성과 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전남–경북, 경기–경북 간 공동으로 운영한 원격 수업 사례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 시도 교육청 관계자와 현장 교사들이 참석해 실제 수업 경험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2025년 시도 간 원격 화상 수업은 총 44개 학급이 매칭돼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국어・사회・통합교과・과학・실과 등 다양한 교과에서 질문・토론・발표 중심 수업이 이뤄졌다. 단순한 영상 연결을 넘어 수업 공동 설계와 협업 활동을 포함한 ‘함께 만드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원격 수업과 차별화됐다. 전남–경북 공동수업에서는 소규모 학급 간 매칭을 통해 학생 간 관계 형성과 지역 이해가 자연스럽게 확장된 사례가 다수 소개됐다. 특히, ‘같GO! 다르GO! 함께하GO!’ 프로젝트 수업에서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 각 분야 비서관 등을 잇따라 만나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례 반영,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가 될 통합특별시 재정 확대 특례를 비롯해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 사업을 대거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토록 과감하고 전폭적인 재정 지원과 지역 맞춤형 특례 부여를 요청했다. 특히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재정 기반 확충을 위해 특별시민의 경제활동으로 발생하는 국세의 일부를 별도로 지원하는 통합경제지원금, 통합특별(교육)교부세지원금 신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및 기업 이전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특례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지역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흥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이창원 농협중앙회 장흥군지부장, 박철환 장흥군 조합운영협의회장(용산농협 조합장) 등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의 ‘1시·군 1통합RPC’ 정책에 따라 관내 6개 지역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를 구축해 쌀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벼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장흥쌀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장흥군과 지역농협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는 장흥군 식량산업종합계획에 따라 쌀 산업 발전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흥군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농협의 사업 신청을 위한 제반 절차 이행 및 사업비 분담에 대한 협의 ▲장흥쌀 전국 최고 브랜드 육성 ▲농업인 소득 증대 실현 등 총 5개 조항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고품질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안전보안관 단체는 14일 중앙동에 위치한 문내·외 제1공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한바퀴 캠페인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활동이다.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보안관 3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놀이터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놀이기구 주변의 파손 여부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절기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하영미 안전보안관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항상 함께해주시는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부지런히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 안전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충성연병장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968년 학교 창설 이후 정예장교 16만여 명을 배출한 호국간성의 요람인 육군3사관학교의 제41대 학교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소장은 3사 29기로 임관해 육군포병학교 전술교육단장, 제3포병여단장, 제3사단장, 육군포병학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진희 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중심의 기풍을 유지하고, 안주와 답습을 버리고 변화와 혁신의 용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올바름과 전승을 주도할 임무수행 능력을 갖춘 정예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정관7어린이집(원장 김애정)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관7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해 교사, 학부모, 원생 17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정관7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4일 자체 행사인‘온가족데이, 그린나래 뮤지엄’을 열고, 원아들이 그린 작품 판매 수익금과 원장 및 교직원의 후원금 전액을 기탁했다. 김애정 정관7어린이집 원장은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기탁된 성금이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 50만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정관읍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기장군은 일광도서관(일광읍 일역길 75-31)이 지난해 11월 14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일광도서관은 연면적 3,031.6㎡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학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특성화 주제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인기·우수·추천 도서 등 약 6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디지털사서시스템과 자가대출·반납기 등 총 12대의 무인·디지털 기기를 도입했으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는 미디어아트 체험과 전시를 상시 운영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이용자 수는 약 700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열람 도서는 약 1,400권, 대출 도서는 약 500권에 이르는 등 개관 초기 단계임에도 도서관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2026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리며 나주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의 일환으로 이날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한국전력을 포함한 16개 공공기관 입주를 통해 7826명의 이전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자리하는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여가 및 문화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물론 글로벌 에너지 첨단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빛가람동의 역할과 미래 청사진에 대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정 운영 전반과 2026년 신년 시정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민선 8기 시정의 흐름과 현재의 변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의 어제·오늘·내일로 본 시정 성과 이날 발표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큰 틀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경의 어제’에서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유치,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 숭실대–문경대 통합 협력, 경북소방장비기술원 착공 등 기관·기업 유치 성과와 함께, KTX 문경역 개통, 시내버스 무료화, 단산터널 사업비 130억 원 확보 및 착공 등 교통혁신 성과를 중심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설명했다. ‘문경의 오늘’에서는 관광·스포츠, 농업, 복지·교육 전반에 걸쳐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문경을 조명했다. 돌리네습지 4관왕 달성, 전국 최초 파크골프 도시 조성, 문경 아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성군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4일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등 관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게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배인 1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 보증을 통해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농·축협, 읍·면 새마을금고에서 지역 소상공인에게 융자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84억 원, 2차 36억 원 규모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달성군은 2023년 이후 대구시 구·군 가운데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가산금리를 일부 낮춰 2%대 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13일 2026년도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어전문기관 3개소 관계자를 비롯해 달성군 어린이집연합회 추진분과장,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달성군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을 도입한 이후 4년간 총 5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영유아 1만6,108명에게 양질의 영어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나 지역에 따라 교육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소외되는 아이 없는 영어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영어교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놀이·체험 중심의 수업을 주 2~3회 진행하며, 단순 언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외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관계 부처가 협업해 추진하는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 공모사업은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의 강점을 살린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농식품 제조·가공과 문화관광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통 농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ICT·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이를 토대로 농산물 가공·제조업을 고도화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이번 공모사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주민대표 등 2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고 2개 권역으로 나눠 오전과 오후 2차례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구민의 목소리 영상 상영 △2026 비전 공유 △신년덕담 △주민과의 대화 △떡케이크 절단식·단체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남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구가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협력 덕분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에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안전·복지·경제·문화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올해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도시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관광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복지관 2층 강당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시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배움의 과정 속에서 쌓아온 노력과 삶의 이야기가 작품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자기 작품은 어르신들이 흙을 빚고 형태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손의 감각을 살리는 활동으로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시화전은 일상과 추억, 가족과 인생을 주제로 한 진솔한 시화들이 전시되어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운 내용을 작품으로 전시하니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더 값지게 느껴지고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삶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평생 배움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갖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