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회복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사지원·식사지원·동행지원·방문목욕 등 일상돌봄과 주거지원, 보건의료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연계·제공하는 제도다. 최근 고성군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삶의 의욕을 되찾은 사례가 나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관내에 거주하는 70대 독거노인은 폐암 수술 후 여러 차례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치료를 중단한 채 삶의 의욕을 잃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보호자가 없어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했고, 거주지 역시 오랫동안 청소가 이뤄지지 않아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태였다. 해당 대상자는 면사무소 복지담당자의 발굴을 통해 고성군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게 됐다. 현재 가사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사와 신체활동을 지원받고 있으며, 대청소를 통해 가정 내 청소와 방역을 실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현안을 공유해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군은 15개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 30건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수련원 정비사업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건립사업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사업 △마동호 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자란관광만 구축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 △KTX고성역세권 개발사업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군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관광·문화 인프라 강화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군은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일정 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지연 요인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 공정 정상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정책사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과 추진체계를 다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동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5일 청소면에 위치한 미옥서원에서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 창의적인 행정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의학습 동아리 회원과 사업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이 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부서 간 업무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공직 사회에 활기찬 학습 분위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학습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일원에 추진한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저수지의 수변경관을 활용한 힐링 산책로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공사에 착수,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둘레길은 430m 규모의 데크길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으며 전망데크 2개소와 쉼터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을쉼터와 문주, 홍보시설 등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난 15일에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현장을 찾아 둘레길 조성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을 2022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한 이래,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자연친화적인 배치와 동선을 바탕으로 숙박16,700㎡ 부지에 지상2층, 18동 규모의 숙박시설과 펫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야외활동과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설계획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동선, 외부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함께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지난 15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 또한, 홍제그랑프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도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 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공검면에서는 4월 15일 어르신이 많이 모이시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공검면의 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공검면 관내 동막2리 경로당과 병암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시 공검면사무소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은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등 사회적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하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형수 공검면장은 “마을 곳곳에 계신 어르신 및 마을 주민이 진정한 마을지킴이, 복지지킴이로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더 많이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 더 세심하게 주변을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모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의식 제고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면장을 포함한 직원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 작동 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해보니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 평가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박물관은 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5일(수) 박물관 주변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 박물관은 봄철 경관 개선을 위해 목마가렛, 펄멈, 한련화 등 4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관람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낙엽 정리 등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박물관 일대를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조성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여유롭게 박물관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통해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 특별 체험전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展'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상설갤러리 및 5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담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기획된 실감형 체험 전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동시에, 여러 직업군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키즈라라, 인디고가 협력해 제작한 고품격 콘텐츠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전시 문화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 그림책 속 장면이 생생한 영상으로 구현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5일, 복지관 내에서 4월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와 협력한 “금융사기 예방하기” 특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 계층을 타깃으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지능화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금융감독원 박성훈 강사는 실제 피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나 링크를 무심코 클릭하지 않도록 하는 ‘의심-확인-보호’의 3단계 대응 원칙을 강조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법과 예방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 회원은 “뉴스를 볼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돼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8일 11시부터 17시까지 시민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봄놀이를 할 수 있는'북크닉(book+picnic)'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도서관 가을소풍으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올해 도서관 주간(매년 4. 12. ~ 4. 18) 중 따뜻한 봄날 주말 ‘피어나는 꽃, 함께 읽는 책’을 주제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중심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과 경쾌한 브라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체험 부스에서는 꽃 씨앗 화분 만들기와 양말목 꽃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꽃 이름을 맞추는 게임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도 마련된다. 특히 도서관 야외정원에 마련된 피크닉존에는 빈백과 돗자리가 비치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감성적인 플라워 포토존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 공간을 조성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제공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4월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2026년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케이블TV방송대상’은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아우르는 국내 유료방송업계의 유일한 통합시상식이다. 안동시는 2025년 추진한 '안동의 세계유산 홍보' 사업을 통해, 지역이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의 밑거름이 된 홍보영상은 LG헬로비전 영남방송을 통해 제작 및 송출됐으며, 총 2편(각 30분 내외)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1부 ‘고요한 울림, 안동의 세계유산’ ▲2부 ‘하회별신굿탈놀이’로 나뉘어 안동의 정적인 전통미와 역동적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본방송과 재방송을 포함해 총 5회 편성돼 시청자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반복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 이 홍보영상을 공식 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월평균 61명으로 2025년 대비 25.1% 증가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48.75명이었던 안동시 출생아 수는 올해 1월 57명, 2월 55명을 거쳐 3월에는 7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1분기 누계 출생아 수는 18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적 변동을 넘어선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안동시가 추진해 온 ‘11대 보육핵심사업’이 자리하고 있다.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어린이집 AI 푸드스캐너 설치 ▲어린이집 식판세척 사업 ▲공동육아 캠핑 프로그램 ▲24시 어린이집 운영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를 통해 일상에서 부모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