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도내 학교와 학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발열과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약 2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집단생활 환경에서 확산 위험이 높다. 수두는 매년 봄철(4~6월)과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등 12세 이하 아동에서 발생 비율이 높고, 신학기 이후 학교와 학원 등 밀접 접촉 환경에서 집단발생 가능성이 크다. 경남도는 수두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학교와 보육시설 등에서는 단 한 명의 환자 발생으로도 추가 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등원·등교 중지 조치가 중요하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수두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대학 중심의 분절적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유학생 정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남 외국인 유학생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와 인력수급 미스매치 심화로 우수 해외인재 유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고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라 도는 2025년 4월 기준 4,162명인 도내 외국인 유학생을 2028년까지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유학생 취업률도 현재 15%에서 2028년까지 25%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유치부터 교육·생활적응, 취·창업, 지역 정착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남도는 도내 대학과 연계한 다각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한다. 도와 대학,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경남 유학생 지원 협의체’를 운영해 유학생 지원 협력정책을 발굴한다. 또한, 대학별 해외거점센터를 현 13개소에서 베트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폴란드 등 8개소를 추가해 올해 하반기까지 총 21개소로 확대, 경남 유학 접근성을 높일 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재택의료, 정신건강 및 감염병 예방 등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운영,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투약 관리, 영양관리 상담 등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올해 18개소를 추가해 총 25개소로 확대했으며, 향후 지역별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의료 체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5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3주 차(3회차)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을 위해 충무공동 다함께 돌봄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이날 공연은 마임 퍼포먼스와 천극 변검, 마술 공연으로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신기한 마술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공연 내내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문화시설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시민들에게 직접 문화를 전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4월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충무공초등학교에서 4회차 『찾아가는 문화배달』이 이어지며, 29일에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84곳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어린이집과 전통시장, 노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안전 취약시설과 민생 중심의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점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강좌를 이달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 교육의 방향을 잡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녀이해, 교육철학, 미래교육, 진로진학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12회차의 다채로운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는 4월 22일 안은정 가베교육전문가의 “손 끝에서 시작하는 아이의 사고력” 강연을 시작으로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트렌드, 퍼스널 브랜딩,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책 놀이, 컬러테라피, 부모양육스트레스 진단, 요가 및 싱잉볼 명상 등 학부모는 물론 예비 학부모, 일반 지역민들 모두에게 유익하고 폭넓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영덕도서관 관계자는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6월 17일까지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와 두서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 놀이, 만들기, 쓰기와 말하기 등 참여형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두서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게임, 댄스, 율동 등 신체 활동을 활용한 놀이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오는 18일 과학관 빅뱅홀에서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지웅배 교수의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하여’ 인문과학 공연(콘서트)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천문학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우주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 습득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지웅배 교수는 유튜브 ‘우주먼지 지웅배’를 운영하며 대중에게 천문학을 쉽게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천문학 특강과 인문학적 우주 탐구 강연 등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강연은 ‘천문학이 인류와 함께해 온 역사, 천문학의 발전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천문학자의 관점에서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갖춘 미래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이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과학 축제를 연다. 울산과학관은 오는 18일,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는 ‘4월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가족과 함께 봄 밤마실 과학여행’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관람객들은 오후 5시 이후에도 퇴장 없이 과학관 내 모든 전시관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해설이 있는 과학관 여행, 로봇 춤 공연, 지웅배 교수의 인문과학 공연(콘서트)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실외에서는 거품 놀이터와 태양 관측 교실을 통해 봄밤의 정취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족 융합 과학 한마당(사이언스 아트쇼)’을 비롯해, 밤하늘을 수놓는 ‘별자리 우주여행’, 공중에서 떠다니는 ‘무중력 스마트 공(플라잉볼)’ 체험 등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는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생태 전환교육’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기후·환경교육을 제공하고자 이 사업을 마련했다.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울산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형을 구축했다. 지난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100%의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 대상을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5학년 300학급, 중학교 100학급, 고등학교 동아리 15개를 대상으로 학급별 2차시, 고등학교는 2~4차시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초등 체험, 중학교 탐구, 고등학교 진로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탐구, 진로 연계 수업으로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초등학생은 울산의 생태자원을 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선군은 고랭지 밭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동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 먹거리로 주목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정선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군은 이러한 수요 확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해충 선제 관리에 나섰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와 연작으로 인한 토양 전염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배추·양배추 등 고랭지 채소에 피해를 주는 사탕무씨스트선충과 클로버씨스트선충 방제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씨스트선충은 토양에 장기간 잔존하며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를 유발하는 병해충으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발생 현황은 고한읍·화암면·남면·임계면 등 4개 읍·면 35농가, 68.8ha로 집계됐다. 군은 3월 중 약제 지원을 완료하고, 11월까지 방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보건소 2층 한방진료실에서 지역 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 부서 간 실무 협업을 통해 기존 신체활동 중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전문 한의약 의료 서비스를 도입해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이어트프로그램’ 2·3기 참여자 중 희망자 60명이다.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개 기수로 나눠 운영하며, 기수당 30명씩 총 20회(주 2회)에 걸쳐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공중보건한의사의 직접 교육과 진료·상담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한의약적 비만 관리 및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 △개인별 맞춤형 한방 침술(복부 침 및 이침) △다이어트 한약 및 소화 촉진 보조약제 등이 지원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자가 신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비만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내 혈관 숫자알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다음달 7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1주차 혈압 ․ 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상담 △2주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3주차 웃음체조를 통한 뇌활력 증진 △4주차 건강혈관을 위한 영양 요리교실 △5주차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남부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이 쉽고 친근하게 심뇌혈관질환을 이해하고,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군립도서관 3개소(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천상도서관)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의 문화운동이자 사회적 육아 지원사업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1권으로 구성된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 베이비(2025~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생) △북스타트 책날개(2017~2019년생) 등 4단계로 나눠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가 많은 ‘보물상자’와 ‘책날개’ 단계의 책꾸러미를 A형· B형 선택형으로 확대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가정 내 동일 도서의 중복 수령을 줄이고, 아이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맞춤형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꾸러미는 선바위도서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확인서에 ‘소상공인’으로 표시된 대상자이며, 도로점용 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 적용된다. ‘소기업’, ‘중기업’ 등으로 표기되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대상자는 고지서를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다음달 11일까지 울주군 도로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울주군이 감면이 적용된 새로운 고지서를 재발급하면 대상자는 감면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