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도부터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급여 인상과 의료급여 부양비 기준 폐지,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확대 등 기본생활 보장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확대와 의료 접근성 개선, 위기 상황 대응 지원 등을 위해 중앙부처 및 시군과 협력해 총 1조8천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급여 지급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8천316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된다. 제도 시행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이다. 이와 함께 수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을 확대하고, 승합·화물자동차 및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재산 기준을 일반재산 환산율(4.17%)로 적용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기준을 전면 폐지해,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됐던 저소득 가구도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정부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경남형 희망지원금’ 사업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억새 군락을 볼 수 있는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 서울시는 억새축제 후 11월경이면 해마다 전부 베어내던 억새를 올해부터 싹 트기 전인 3~5월 경으로 예초 시기를 늦춘다고 밝혔다. 2002년 월드컵공원 조성 이후 23년 만에 겨울 억새 존치는 처음으로, 겨울에도 은빛 억새의 색다른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하늘공원 억새는 2002년 약 9만 4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해발 약 100m 고지대의 평탄한 지형에 대규모 군락이 형성된 사례는 전국에서도 유일하다.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은 매년 가을 억새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가을 명소다. 다만 축제 종료 후인 11월부터 다음 해 생육을 위해 억새를 모두 제거해 겨울철에는 볼거리가 다소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억새는 벼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지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신품종 심사를 위한 억새재배 시험 및 특성조사 매뉴얼’에 따르면 공원 등 인공적으로 조성된 환경에서는 봄철 새싹이 나기 전 제거하지 않으면 고사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 합의 및 파업 철회에 따라 1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14일 15시부터 23시 55분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서울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중재 노력 끝에 2.9% 인상, 정년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들의 조정안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파업 대비 추진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정상 운행에 돌입한다.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대화를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물러서며 합의에 이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혼란 속에서도 이해하며 질서를 지켜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성숙한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건축을 앞둔 강남구 대치역사거리 인근 미도·은마·선경아파트는 지난해 정비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방식으로 약 11만 9천 톤 규모 저류시설을 공동 설치·부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들 단지는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으로 주거지 일대 침수를 막아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사전에 재난 예방시설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극한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에 적극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는 주로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직접적인 공공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나 시는 앞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 하수도 정비 등 안전 인프라에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수도권 지역 시간당 100mm를 넘는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시는 사후 복구가 아닌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보고 시설 확충에 ‘공공기여’를 활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내 재가치매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돌봄에 필수적인 조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 물티슈, 요실금 팬티 등 치매대상자 일상관리와 돌봄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다. 조호물품 지원 대상자는 재가치매대상자이며, 지원은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1회 제공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매년 지원받을 수 있다. 조호물품 지원을 원하는 경우, 치매대상자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 치매진단코드가 포함된 처방전, 소견서, 진단서 중 1종을 지참하여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의 주소지 기준이 완화되어, 주민등록 등본상 주소지가 아니더라도 실제 거주지 기준으로 조호물품 등 일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조호물품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1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농업인과 로컬푸드 생산자단체,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수료생 등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및 제품개발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시설·장비 이용 방법 설명, 센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22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개시에 앞서 열린 설명회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센터 이용 절차와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별도의 가공시설 투자 없이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성군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교육시설)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제조시설)를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육부터 제조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아카데미, 제품개발반 등 가공 기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관내 제과 전문 교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자격 취득과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 실기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교육 장소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이다. 모집 인원은 16명으로, 신청 인원이 12명 미만일 경우 교육은 폐강될 수 있다. 교육은 제과기능사 자격시험 출제 기준에 맞춘 실기 위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 재료비 일부는 교육생 개인 부담이다. 개인부담금은 8만 원으로 개강 당일 납부해야 하며, 개강 이후 교육 포기 시 환불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남 고성군인 자 중 제과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자이다. 신청은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며, 이메일 및 팩스 접수자는 접수 후 담당자에게 확인 전화를 해야 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책둠벙도서관은 신규 장서 확충과 기존 장서 정비를 위해 2026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임시 휴관은 신규 도서 4,400권 입고와 함께 기존 장서를 전면 점검·재배열하여, 도서관 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책둠벙도서관은 최근 이용자들로부터 일부 도서의 위치가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정비 기간 동안 △도서 라벨 정비 △서가 위치 재조정 △훼손 및 오류 표기 도서 정비 △이용자 동선 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시 휴관 기간 중 도서 대출은 중단되며, 도서 반납은 1층 상상둠벙(어린이자료실)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실내·외 무인반납기는 전산 점검으로 운영이 중지되며, 도서관 견학, 시설 대관 등 기타 서비스도 일시 중단된다. 다만,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출 도서의 반납 기한은 자동 연장된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장서 정비를 통해 총 장서 수가 2만 권을 돌파하게 되며, 재개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고성군 늘배움학교’의 2026학년도 입학생을 모집한다. '고성군 늘배움학교'는 2023년 고성군이 시작한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경남도교육청의 지정을 받아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며 수강료가 전액 무료인 학력 취득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기존 초등과정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중학학력 과정 신입생도 모집해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 기회가 한층 넓어졌다. 모집 인원은 초등과정 20명, 중학과정 20명이다. 교육과정은 초등·중학과정 모두 3단계로 구성되며, 초등1단계 과정은 매주 3회, 회당 2시간씩 연간 총 240시간, 중학과정은 매주 3회, 회당 4시간씩 연간 총 450시간으로 운영된다. 출석률이 3분의 2 이상일 경우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으며, 3년간의 과정 이수 후 교육감으로부터 초등학력과 중학학력을 인정받게 된다. 입학생 모집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이고.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초등·중학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군민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며,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 인상에 발맞추어 고성군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받게 되는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을 올렸다. 또한, 현재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은 30%를 공제하되, 청년·노인·장애인 등에게는 추가 공제를 적용하고 있었으나 올해는 청년이 스스로 근로하여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또는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도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되고, 2명 이상의 자녀가 있으면 다자녀 가구로 인정됐다. 더 폭넓은 지원을 위해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됐다. 저소득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초 · 중 · 고 교육급여수급자를 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선바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꼼지락 맛있는 도서관’과 성인 대상 ‘미래를 준비하는 금융투자’, 초등 및 중학생을 위한 △두근두근 한국사 △속닥속닥 세계사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일본어 △이야기가 있는 쿠킹클래스 등 총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선바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도서관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고 접수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것으로, 연세액의 약 4.6%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신고는 북구청 세무1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 인터넷 위택스 및 모바일(스마트위택스 앱)을 이용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북구는 2월 2일까지 신고 납세자 편의 제공을 위해 세무1과 내 연납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북구는 전년도 연납 차량에 대한 고지서 4만383건을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연납이 취소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2월 2일까지 반드시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분석 결과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4만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조사·분석해 2025년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를 발표했다. 북구가 전국 3위를 차지한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모두 6개 영역에 인구성장률, 건강수준, 지역내총생산(GRDP), 지역안전등급 등 29개 세부 지표로 이뤄져 있다. 북구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21만 여 인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안전지수 양호지역에 포함되는 등의 실적을 냈다”며 “직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구정 참여가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경제와 복지,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우리 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북구청을 찾아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0일까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자 350여 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일반공개모집만으로는 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어 관내 기관 및 사회직능단체, 읍면 및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자는 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 지원, 경기장별 안내 부스 운영 등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활동복이 지급되며, 중식과 간식비용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특정 기관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며 “각 기관과 단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대회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함안군 자원봉사센터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5일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군민이다.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App)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