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학부모, 영천시보건소 소비자식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영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요령 교육 및 위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등 조리 전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기준과 학교 방문 점검 시 위생관리 요령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계획과 위생점검 방안 등을 협의하여 효율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가 2인 1조로 점검단을 구성하여 연 2회 이상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점검단 단장인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 SNS는 블로그·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지역의 명소 등 흥미유발 콘텐츠 구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창의적인 시각과 개성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위해 SNS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 총 24명을 위촉하여 차별화된 시정 홍보를 하고 있다. 서포터즈의 경우,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서포터즈 운영은 현장을 발빠르게 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소통형 홍보에 의미가 있다. 최근 서포터즈가 제작한 인스타그램 영상이 높은 영상미로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을 통해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일부 취재 내용에 있어 특정 업체를 홍보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이는 서포터즈가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과정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편중된 홍보는 아님을 밝혔다. 이에 시는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오해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정확한 확인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천시는 유명 유튜버, 지역 농가, 공무원 등이 출연해 ‘서포비아굴, 사천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검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 5개 구·군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하며, 올해는 지난 10일 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대회에서 울주군은 정밀한 측량 기술과 우수한 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2024년에는 2위, 지난해와 올해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시 대표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첨단 측량 기술 도입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관련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기술 연마와 팀워크 덕분”이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제과·제빵, 육가공, 냉동식품 등에 사용되는 액란을 제조·판매하는 ㈜케이씨피드(대표 김희철)와 총 123.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식은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지사를 비롯해 6개 시장·군수와 ㈜케이씨피드를 포함한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주요 생산품 관람, 투자계획 소개, 인사말, 투자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 영천시에 본사를 둔 ㈜케이씨피드는 2012년 7월 거창공장을 준공한 이후 식품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해 생산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소비자와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확대되면서 액란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123.8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과 저온창고를 신설하고 정규직을 추가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김희철 대표는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창공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주 4회 1:1 맞춤형 학습지도와 그룹 학습지도를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현재 12명의 지도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 52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해 3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학습지원단의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4월 제1차 검정고시에도 23명이 응시해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원 학습지원단 단장님은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모색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평택시는 황웨이저(黃偉哲) 대만 타이난시장이 16일 평택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농특산물 교류 협력의 하나로 대만산 파인애플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5일 평택시와 타이난시가 체결한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황웨이저 시장과 타이난시 대표단은 16일 오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된 ‘평택꽃나들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대표단은 행사장 내에 타이난시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파인애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황웨이저 시장이 직접 파인애플 커팅 시연을 선보이고 대만 파인애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축제장에서 타이난의 최고급 파인애플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농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상생과 우정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황웨이저 시장 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을 4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 몰입형 체험 전시로, 공룡의 등장과 진화, 번성 그리고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룡을 단순한 생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화석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과거를 해석해 나가는 탐구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 ‘공룡탐험대, 기초를 잡아라!’에서는 공룡의 정의와 특징, 생김새, 이동 방식, 서식 환경 등 공룡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2부 ‘공룡이 살던 시대를 찾아서!’에서는 공룡의 본격적인 등장과 번성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실사모형(디오라마) 연출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부 ‘공룡, 더 깊이 알아보자!’에서는 공룡의 몸 구조, 생활 방식, 번식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2월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시내 답사, 장거리 답사, 문화공연,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의미 있게 만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1926년 4월 순종황제의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마련했다.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추어 강의 날짜를 정했으며, 강의에서는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因山日)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흐름과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에서 대구·경북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으로 선보이는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오는 4월 24일과 25일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며 아시아 초연으로 대구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베르디 명작 오페라 '리골레토'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걸작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기획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고전의 재현을 넘어, 작품의 배경인 16세기 이탈리아 궁정사회의 권력 구조와 인간 욕망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그리고 21세기 최첨단 무대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 출연진의 음악적 하모니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고전의 시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토르 위고의 희곡 '왕은 즐긴다'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리골레토'는 프랑수아 1세 궁정을 만토바 공작의 궁정으로 바꾸어 설정하고, 절대 권력을 지닌 군주와 그 주변 인물들의 왜곡된 관계 속 비극을 그려낸다. 화려한 궁정 문화 이면에 존재했던 계급 갈등, 여성 억압, 권력의 폭력성을 극 전반에 걸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첨단 스마트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대경ICT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광역시 AI정책과(과장 류동현)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응 협력 ▲AI·클라우드·데이터·보안 등 핵심 IT기술 연구 및 세미나 개최 ▲국내외 전시회·포럼·콘퍼런스 등 행사 추진 ▲산업 통계 및 트렌드 분석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자료 공유 ▲기타 디지털정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 물류 및 데이터 관리 등 디지털 기반의 유통 혁신을 선도하고, 도매시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종사자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지역 ICT 산업의 발전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역사회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표창은 신규 채용, 청년 고용, 청년 체험형 인턴제 운영 등 공공부문의 안정적 일자리 정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지방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지난 2025년 무기계약직 잔여 정원을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0명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을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년 법정 의무 고용 기준인 3%를 대폭 상회하는 20%의 청년 고용률을 달성했으며, 지역민 대상 청년 체험형 인턴제도 신설 및 사장이 직접 지역 내 2개 대학을 방문해 취업·진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에 힘썼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 및 인사 문화를 선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 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은 지하철 안전체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사고 보존시설 공개의 의미와 안전체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우리나라의 안전체험 교육 사례에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제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아 체력단련을 마친 강북소방서 현장지휘단 1단장 소방령 김재영 외 5명 대원들이 인근 테이블에서 식사중이었다. 이들은 상황을 목격하자마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한 상태였다. 소방관들은 즉시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주변 시민에게 119신고를 요청했다. 처치 도중 환자가 잠시 의식을 회복했다가 다시 잃는 상황이 이어졌으나, 대원들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은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대원들끼리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먼저 현장으로 향했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형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열린 협의회 총회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직위는 만 35세 이상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육상경기의 특성과 경기장 현황, 경기장별 의무실 설치(안) 등을 설명하고, 전문의료인력의 현장 배치와 응급장비 운영, 환자 이송 핫라인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협의회는 소속 단체와 병원이 보유한 전문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을 활용해 대회 기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제대회 수준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참가자 연령대와 경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대회다. 세계 각국의 육상 동호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