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 김사공시 웨딩브릿지팀은 4월 14일, 결혼 및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특례시를 방문해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사공시’는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으로, 신규 시책이나 시정 현안에 따른 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김천시 공무원 자체 모임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 외 직원 4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여 김천시만의 실효성 있는 결혼 장려 및 가족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2년간 전국 지자체 출생아 수 1위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결혼 장려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자체다. 이날 김사공시 웨딩브릿지팀은 화성시청 저출생대응과를 방문하여 화성특례시의 차별화된 결혼 장려 및 주거 지원 정책과 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정책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김천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아카데미 참석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전형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총 50명의 참가자가 최종 선발됐다. 입학식은 교육과정 안내와 입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첫 출발을 알렸다. 입학식 직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원어민 영어 캠프’는 통학형으로 운영됐으며, 팀별 챌린지 영상 제작과 영어 운동회 그리고 팀 협업 미션을 통해 영어 실력과 협동심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는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원어민 영어 캠프 △원어민 화상영어 △셀럽 특강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은 “원어민 영어 캠프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즐거웠고,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자신감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이용을 확대하고 주민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 활동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는 ‘공간 잇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단순한 공공건물이 아닌 생활 기반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공간 예약시스템을 통해 17개 거점시설에 대한 대관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중 접근성이 뛰어난 7개 공간을 선정해 무료로 지원한다. 무료 지원 대상지는 침산1동·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복현어울림센터 등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7개 공간이다. 주민 모임, 평생학습 동아리,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활동 내용에 제한 없이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4월 26일까지 온라인 신청 양식(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모임에는 공간 대관이 가능한 바우처(E-티켓)을 지급해 주민들이 지역 내 공공 공간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주민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2026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청렴교육, (성)폭력 예방 및 인권교육,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 학생선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핑 방지 교육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이수하도록 운영해 현장의 참여도를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인권 의식과 청렴성을 높여, 학생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 ▲2차 안건 확정 ▲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안)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는 최승복 광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 충무공동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도서관의 ‘복합문화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온라인(네이버 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명칭은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포괄하고 ▲혁신도시 상징성·지역 정체성 반영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 ▲‘진주’ 포함 명칭 등으로 제안하면 된다. 선정작에는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의 시상이 이뤄지며,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Project)로 진행해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대표 브랜드(Brand)로 만들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점검을 위해 안전과,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가 참여하여 중점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에 대한 준비현황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리뇨 현상이 예측되고 폭우와 폭염이 잦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형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 점검, 하천내 유수 지장 시설 우수기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대피계획 점검, 재해 발생시 대응인력 역할 분담 확인, 전년도 피해지역 정비확인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10년만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대기가 불안정하여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 부서에서는 우수기가 도래하기전에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2026년 기정예산 18조 2,124억 원 대비 3.0퍼센트(%) 증가한 18조 7,632억 원, 추경규모 5,508억 원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추가 확보된 보통교부세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 ▲공익을 위한 재정지원 필수경비 등에 중점 배분하여, 고유가 충격은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편성했다. 우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에 4,853억 원을 편성했다. 고유가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는 피해 분야 중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다. 경유 의존도가 높아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엔진오일 등 안전운행물품 구매비를 1대당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국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비 인상분 일부를 보조하여,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을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 보유 농가를 대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합천초등학교 외 9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의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에게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알림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금연·금주 예방 마술 공연,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 금연·금주 체험부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지난해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 예방교실은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62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질적으로 항상시켜 흡연과 음주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예방교육을 강화하여 추진 중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8개 팀, 1,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집결해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10체급), 중등부(12체급), 고등부(11체급), 대학부(10체급), 일반부(10체급)를 비롯해 여자 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폭넓게 진행되어, 대한민국 레슬링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의 레슬링 유망주들이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등 종목별 전국 대회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협업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 프로그램의 첫 무대로 뮤지컬 ‘오즈의 의류수거함’을 1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트컴퍼니 행복자가 선보인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관람하며 공연장에 활기를 더했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 간 협력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기초예술 공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합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에 선정돼 8월까지 두 작품을 추가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다음 공연으로는 5월 12일 오후 7시 주식회사 콘텐츠컬쳐플레이스의 어린이·가족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가 예정돼 있다. 이 작품은 샌드아트와 오페라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족 단위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3일 해남군 적극행정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선정 및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위원 11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중점과제와 실행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 해소,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된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남군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추진(농정과)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통합 돌봄 실현(가족행복과) △청년이 살고 싶은‘나만의 보금자리’신축 및 공급(미래공동체과) 등 총 3건을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그리고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유성형 자원순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어린이집 및 환경 관련 기업과 체결한 ‘영유아 참여형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통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2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활용 자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분리배출도우미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분리배출도우미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수거 대상 자원과 보상 기준은 kg당 ▲종이 팩 100원 ▲투명 페트병 300원 ▲알루미늄 캔 700원 ▲헌 옷 150원으로, 보상 포인트는 어린이집 사업자 계정에 월 1회 적립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민관 협력형 자원순환 모델”이라며 “일상 속 분리배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연구원을 비롯해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제주시, 송풍기업체 등 6개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량계와 압력계 등 측정기기의 공인 성능평가 방법과 사전·준공검사 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측정기 관련 민원 사례와 송풍기 측정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송풍기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과 운영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 설비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성능 확인 기준과 측정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원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의 방향을 정리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경기도 시군 인허가 담당자 대상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은희 생활환경연구부장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계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