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구로구는 2026년 1분기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구는 15일 창의홀에서 ‘2026년 1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고 정상 추진 중인 공약사업 25건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13일 르네상스홀에서는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어 구청장·부구청장 지시사항 총 7건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공약사업 보고회에는 17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보고는 부서별로 추진계획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고 대상에는 노후 동 청사 건립, 소상공인 홍보 플랫폼 구축, 노인복지회관 건립, 역세권 재개발 추진,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여성친화 안심도시 조성,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 등 25개 사업이 포함됐다. 지시사항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과, 공원녹지과, 청소행정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해 총 7건의 지시사항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동행버스 운영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및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종로구가 봄철을 맞아 주요 시설과 공사 현장을 살피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구는 4월 15일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 및 상명대부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어린이와 주민 생활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하려는 취지다. 먼저, 청운동 7-13번지 인왕산 근린공원 청운지구에 조성 중인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1983년 문을 연 청운별빛어린이집은 지난해 43년 만에 신축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기존 부지는 공원으로 꾸미고, 바로 옆 부지에 새 어린이집(청운동 7-13)을 세워 보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게 목표다. 구는 2019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유지 확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설계 용역 등을 거쳤다. 2025년 3월 착공했으며 이달 중 공사를 완료하고 5~6월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한 뒤, 7월 이전을 완료한다. 하반기에는 기존 건물 철거와 공원 조성까지 완료해 지역 환경 개선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연면적 575㎡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추후 원아들의 전인적 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중랑구는 사가정면목로(면목7동)를 제14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4월 15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온라인 소비 확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구는 골목형상점가를 발굴·지정해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제1호부터 제13호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명절 이벤트, 고객지원센터 조성, 매니저 지원사업, 축제 운영, 특화거리 조성, 로컬브랜드 육성 등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가정면목로 역시 상인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4호 지정으로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지정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지정된 사가정면목로는 다가구주택과 아파트 단지, 학교, 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고정 수요가 안정적인 상권이다.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시 고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34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월2동 주민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양천구는 15일 오후 기공식을 열고 노후된 주민센터를 행정·문화·주차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재건립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퓨전 국악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퍼포먼스,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주요 내빈이 신청사 조감도의 퍼즐 조각을 완성하며 신월2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3,361.23㎡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76억 원이 투입된다. 구는 전 당곡공영주차장 부지(신월동 482-11)에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북카페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를 조성해 신월2동 지역의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민선 8기 4년 동안 신월2동을 포함해 목1동, 신월1동, 신정2동 등 4개 주민센터가 공사 착수 단계에 들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노후 동청사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방문 10일 차로 서부권 교육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며 최근 이어온 행보를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15일 신창면 일대에서 ‘(가칭)서부권 공공도서관'과 '아산 다가치교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되는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지상 4층, 연면적 3,699㎡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청소년·어린이 자료실과 강의실, 다목적 공간, 키즈앤맘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2027년 11월 준공이 목표다. 개관 시 1만 5천 권 규모 장서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며, 시는 전국 단위 명칭 공모를 통해 도서관의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방문한 아산 다가치교육센터는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복합 교육시설로, 총 53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 공정률은 85%로, 6월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다문화교육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해 다문화 학생 교육과 청소년·주민 대상 평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사)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 관광 관련 기업 146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전반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공간(부스)과 상담장에서는 유럽·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에서 방문한 21명의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내 실수요자와의 상담도 병행하여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변화하는 환경정책과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1일과 28일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2026년 환경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2일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 첫째 날인 4월 21일(비프힐 강의실 B)에는 'AI와 환경교육의 접목'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론 ▲환경교육 연계 인공지능(AI) 활용 방법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4월 28일(비프힐 강의실 C)에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이 운영된다. ▲제4차 부산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기대효과 공유 ▲인공지능(AI)을 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한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체계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소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의 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해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유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은 남부·중부·동부권역 3곳으로 확대된다. ▲남부권(좋은강안병원, 수영구 남천동) ▲중부권(동의의료원, 부산진구 양정동) ▲동부권(대동병원, 동래구 명륜동)으로 유학생 접근성을 고려했다. 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 통역 지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병원별로 최대 4개 국어의 통역 서비스로 진료 편의를 돕는다. ▲[진료비 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올해(2026년) 250가구 추가로 모집해 총 750가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플랫폼 구축과 함께 250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어 2년간(2025~2026) 500가구를 대상으로 1차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대상 가구에 센서를 설치해 수면 패턴과 일상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한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주 1회 안부전화를 실시해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기술적 돌봄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전력·가스 사용량 확인이나 단방향 호출기 방식은 사고 발생 이후에야 대응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수면 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 보강천 일대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와 함께 EM 흙공 던지기 ‘파워 희망공’ 활동과 ‘줍깅데이’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수질 정화와 지역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참여자,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원 등이 참여해 직접 만든 EM 흙공을 보강천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 활동을 펼쳤다. EM(유용미생물)이 포함된 흙공은 하천에 투입되면 미생물의 작용을 통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보강천 산책로와 주변 하천변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데이(줍기+조깅)’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박경화 센터장은 “매년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해 주시는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원들과 자활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고용노동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쟁 상황으로 치닫던 중동 지역은 일시적 긴장 완화 국면에 들어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 및 해상운송 불확실성 등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원유 도입의 69%, 나프타 도입의 73%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늘 점검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업계,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등이 참석했다. 원유를 운송하는 해운업계부터 원유를 정제하여 나프타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계, 나프타로 산업·의료·생활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 구성원이 모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원유·나프타 도입 상황, 대체항로 마련, 석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