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중구는 총 60명을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정된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중구는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외출하며 이웃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당 카드에 4월, 6월, 8월, 10월 네 차례에 걸쳐 5만 원씩, 총 20만 원을 충전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 내 착한·나눔가게 업소 가운데 식당, 마트, 미용실 등 13개 분야 생활밀착형 업종 44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업소의 점주는 가게를 방문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덕신소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 온산 맞춤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복지상담소 운영은 온산읍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불우이웃돕기 먹거리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가게’와 ‘천사계좌’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행사 현장에서 복지 상담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5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조직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도록 의무를 규정한다. 이에 따라 발주부서 사업담당자의 법령 이해와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역량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 교육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이해 △도급사업 시 도급인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발주부서 담당자의 역할 및 이행사항 △도급사업 사고 및 중대재해 처벌 사례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울주군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군청 문수홀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부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관리감독자인 부서장을 비롯해 현업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른 부서별 필수 이행사항으로 △안전보건 계획 수립 및 의무이행 평가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 및 보고 체계 △사업장(도급 포함) 안전보건 순회·합동 점검 및 협의체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부서가 공통적으로 이행해야 할 위험성 평가(연 2회 이상), 사업장 순회 점검(주 1회 이상) 등 구체적인 업무 지침을 전달하고,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보건관리 운영 매뉴얼 숙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 및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실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5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부모회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양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율적인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자치 활성화를 실현하는 한편,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부모가 단순한 교육 참여자를 넘어 지역교육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영양군학부모회장협의회는 2026학년도에 학부모 리더십 교육, 마을 연계 체험활동, 교육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은 “자녀교육과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학교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은 학교 교육의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올해 예산규모가 총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 원 등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경에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3억 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81억 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포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관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도 가정과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기후행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의 의미를 돌아보는 날”이라며 “최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1968년부터 이어져 온 경남의 대표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했으며, 2개 팀이 시연을, 1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농악, 민속놀이, 민요 등 다채로운 민속예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전통예술의 진수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에서는 △함안군의 ‘함안화천농악’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026년 한국민속예술제 경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창원시의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이 밖에도 △금상은 거제시의 ‘굴따러가세’ △은상은 합천군의 ‘오광대놀이’ △동상에 통영시의 ‘통영통제영농악’, 사천시의 ‘사천적구놀이’ △장려상에 산청군의 ‘산청매구’, 의령군의 ‘집돌금농악’, 양산시의 ‘양산농악’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지도상에 의령군, △연기상에 합천군, 양산시, 산청군이 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왕시가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4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지역 내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의왕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가칭)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 병원 규모는 지하 10층 ~ 지상 10층, 연면적 44,742.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하남시는 15일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주요 공공시설 신축 현장 및 현안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관협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대표 등 30여 명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 ▲위례복합체육시설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공원 내 황톳길 및 폭포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위례동으로 이동해 위례복합체육시설과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근린4호공원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관리와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위례복합체육시설 현장에서는 위원들과 주민대표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그린스마트스쿨(국고보조금) 사업 실적(정산)보고 관련 전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정확한 실적(정산)보고와 체계적인 사업 현황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간재구조화 사업 유공자 교육감 표창 대상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립학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자 등 총 1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유공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국고보조금 사업 실적(정산)보고 개요와 절차, 공․사립학교 제출자료 구성 및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내역, 총괄명세서, 집행정산, 집행 목록, 금리내역, 수령내역 등 정산보고서 작성 시 필수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산보고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과 정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STEAM)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지원단 주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융합교육(STEAM)의 교육 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총괄지원단과 함께 북부․서부․남동부 등 3개 권역별 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STEAM 교육공동체는 학교 내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수업 개선 연구와 자료 개발, 권역별 교원 중심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권역별 교육공동체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북부지원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융합수업 도구 만들기’, 서부지원단은 ‘시스템 사고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연구’, 남동부지원단은 ‘STEAM-AI 기반 골드버그 프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학교육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학나눔성장학교와 창의융합수학채움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과 실생활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수업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발표된 사례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수학 교실 운영, 학생이 직접 퀴즈를 제작․운영하는 참여형 수업 모델 등이 소개됐다. 또한 ESG와 생태전환 교육을 접목해 밀랍 랩 제작,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한 사례도 공유됐다. 이와 함께 기후 관련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예술 작품으로 시각화하고 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사례, 생성형 AI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초등 영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AI 펭톡’과 EBSe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AI 펭톡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EBSe 콘텐츠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과 사례 나눔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영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공교육 영어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공교육 내 영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교육 격차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펭톡과 EBSe 프로그램을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포항시에 있는 두호고등학교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운용에 적합한 학교 공간 조성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사업 대상 학교 5교의 교감과 업무 담당자, 행정실 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형곡고등학교(구미)와 선주고등학교(구미), 경주여자고등학교, 유성여자고등학교(포항), 포항동성고등학교 등 도내 5개 학교 195개 교실을 대상으로 약 58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기존 교과교실제를 기반으로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여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과 학생 중심 수업이 가능한 학점제형 교육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춰 유연하고 개방적인 학습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추진 방향 안내 △시설 구축 시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