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10일,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전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발전사업허가 취득으로 건설사업을 위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향후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설계 등 추진하여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조 5,490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묘산면 산제·반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900MW급 대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이다. 신속한 전력 공급과 저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시설이며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을 보완하여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와 전력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약 7,600명 직‧간접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적인 세수 확보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조례 및 일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광양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의결하고,'광양시 신ㆍ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의결했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는 제9대 광양시의회의 공식적인 마지막 본회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제9대 광양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 원에서 7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2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명시가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명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촉식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의 72.6%를 정상 추진하며, 시 전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92.8%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시는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민관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임기 2년(2026. 2. 7.~2028. 2. 6.)의 제2기 위원회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기후변화·에너지·교통·건축 등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광명시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정책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탄소중립대전환분과 ▲에너지전환분과 ▲스마트교통분과 ▲그린주택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도 함께 심의했다. 전체 150개 과제 중 2025년 목표 이행과제로 설정한 128개 과제를 점검했으며, 이 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표 관련 부서장 34명이 참석해 부서별 목표 등급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지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종합 행정평가로, 각 지방정부의 행정 수준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핵심 척도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규·협업 지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정기 점검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성과를 낸 지표 담당자에게 근무성적 평정 가점과 성과시상금을 지급하는 자체 인센티브를 운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표 관리가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지표를 꼼꼼히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양특례시는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교란 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식물은 총 18종으로, 고양시는 이 중 하천변에 널리 분포한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등을 중점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이 식물들은 번식력이 매우 강해 주변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시는 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뿌리 뽑기, 줄기 제거 등 단계적·반복적 작업을 실시해 퇴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는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릉천·창릉천 지류 및 소하천 등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로, 식물의 생육 단계에 맞춰 △6월까지 유묘 단계 뿌리 제거 △7~8월 줄기 제거 △9~10월 결실기 집중 제거 등 시기별 맞춤형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고양특례시가 15일 백석별관에서 ‘2026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빨리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시민이 변화를 빠르게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적기에 집행된 예산은 지역 내 소비와 투자로 이어져 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 철저한 원인 분석과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필요할 경우 과감한 조정을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한 민생 안정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행정은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3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운영에 따라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으로 복지정책과 백미경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한보다 단축한 기간만큼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해당 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2026년 3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백미경 주무관은 장애인 의료급여 및 보조기기 지원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 빠른 민원 행정을 펼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마일리지제 운영으로 공무원의 책임성과 적극 행정을 독려하고 있으며, 매월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전선 주변, 도로변 등 공공시설에 인접해 전도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목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달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선상 접수된 위험목 현황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전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제거 대상지를 확정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강풍과 폭우가 잦아지면서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재해 우려가 있는 수목을 지속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작업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흥해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 김은주 포항시의원, 김주일 한동대 교수, 송완흡 포스텍 교수, 경북연구원 관계자와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중간보고를 통해 재난극복형 도시재생 모델의 제도화, 도시재생 표준모델 구축, 사회적 회복과 공동체 역할, 종합성과 평가 대응, 향후 도시재생 정책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전문가 토론에서는 흥해특별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 조성과 도시재생 시너지 극대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826억 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으로 구성된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진 피해 극복과 흥해 지역의 주민 삶의 질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포항지역건축사회 등 전기·가스·산업안전·건축·소방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공유 ▲점검 대상시설 배분 및 분야별 점검 방법 협의 ▲민·관 합동점검 체계 구축 ▲분야별 점검 전문장비 활용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점검 대상 시설별로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및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자원 위기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감과 이용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이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냉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입할 경우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복지시설 또한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의 최대 100%, 시설당 1,6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두 사업 모두 먼저 한국전력공사에 지원금을 신청해 지원이 확정된 후 포항시에 지방비 지원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들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운영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포스텍, 한동대, 포항대, 선린대 4개 대학과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범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운영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업의 본지정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포항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부 평가를 거쳐 2027년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 ▲이차전지 인재 양성 ▲AI 시대에 대응한 신산업 인재 양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과 체계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별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포스텍과 한동대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포스텍은 수학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청소년 수리 인공지능 아카데미’와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Math Booster Camp’를 투트랙으로 운영한다. 한동대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온재가복지센터’와 ‘(A)효드림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 및 단체를 말한다. 이번 지정으로 기장군 내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신규 지정된 두 기관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재가복지시설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장군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신고 ▲치매사업 홍보 및 서비스 연계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전문성을 갖춘 재가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대응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 시행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2026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린이집의 교육 환경을 유치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과 ’‘영아반 특별활동비’지원으로, 어린이집의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두 가지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지원 항목은 전자칠판 렌탈비와 디지털 콘텐츠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상호작용형 교육이 가능해져 보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 다른 지원 항목은 영아반 보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활동비 지원인‘쑥쑥 기장아가 응원금’으로, 영아반 대상 특별활동비를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원 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