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2026년도 농촌자원분야 4개 사업에 대해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복지 향상과 치유농업 활성화, 농식품 가공·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총 1억 9천만원 규모로 지원된다. 세부사업으로는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시범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농식품 가공·창업 테스트베드 활성화 시범 등 총 4개 사업이다.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사업은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공동 소득사업 조성 등을 지원하며,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시범 사업과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사업은 농촌교육 ·치유농장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과 대상자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농식품 가공·창업 테스트베드 활성화 시범사업은 농산물가공OEM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시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위탁생산(OEM)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13일까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 최초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무영당 청춘당’을 주제로 한 특별 신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무영당을 중심으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이상화·이인성 등 신지식인과 예술인들의 쉼터이자 교류 공간으로 활용됐다. 현재는 시민과 청년 활동을 위한 도심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청년 창작물 판매와 전시·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영당 청춘당’ 전시는 대구시와 지역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된 청춘 세대 작가들이 무영당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실험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예술가와 관객의 감각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에는 강은경(‘창’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1년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연간 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또는 3월·6월·9월 중 한꺼번에 신고·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세를 연납하려는 납세자는 2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고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납부서를 1월 중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세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납부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 선발 과정을 참관하고, 코치진(코칭스태프)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에는 국내 선수와 일본 선수 7명 등 모두 23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 평가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위치(포지션)별로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 투수는 구속과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 등을, 타자는 힘(파워)과 맞추기(콘택트) 능력, 수비 시 포구와 송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이라며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는 “울산웨일즈는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새로운 모형(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산시는 병오년 새해이자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희망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달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즉시 부서와 연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바로 답변하는 ‘즉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일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성포동 10단지, 11단지, 파크푸르지오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경일초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문제 개선’에 대해선 이미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개학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매번 첫 일정으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이용 환경 등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불편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어 아파트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주거환경, 생활 안전, 공동시설 관리 부분 등 일상 전반의 요구를 꼼꼼히 기록하며, 개선 여부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마포구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1월 12일 오후 3시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위원회(이하 보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보존위원회의 고문인 김대중재단의 권노갑 이사장과 문희상 부이사장, 김대중 대통령의 유족인 김종대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사저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마포구와 소유자, 유족, 관계자의 협력이 본격화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특히 마포구와 사저 소유자가 ‘김대중 가옥의 역사적 가치 영구 보존’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이어온 소통의 노력이 꽃핀 순간으로, 보존위원회는 사저 보존이라는 가치를 이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1차 회의에 앞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 권노갑 고문은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게 힘써주신 마포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중·장년 및 노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 이후의 흡연은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폐질환 등 만성질환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보건소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금연상담과 건강관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전문 금연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CO 측정, 니코틴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지원,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체계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통해 금연 성공을 도와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흡연 기간이 길수록 금연이 어렵다고 느끼지만, 중장년 이후 금연은 건강 회복 효과가 매우 크고 지금의 선택이 남은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며 새해 첫 결심인 금연을 금연클리닉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국립경국대학교, 경북연구원,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지원센터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인문교육 행사’가 2025년 1월 13일 봉화군 충효당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베트남 귀환 이주가정 청년을 대상 ‘인문-AI 융합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귀환 이주가정 청년의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베 귀환 이주가정 청년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군 역점시책인 K-베트남밸리 소개 및 홍보, 충효당 방문, 산타마을 등 봉화군 주요 관광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권진기 봉화군 미래전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베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알리고, 봉화가 다문화인들의 교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산불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봉화군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관리 필요성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봉화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및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난방기 주변 안전수칙 게시 여부 확인, 불씨 비산 방지를 위한 재처리통 사용 안내,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등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봉화군은 이번점검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봉화군 청소년 업무 담당과 봉화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및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첫 시행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홍보에 대한 협조와 연간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업무 연찬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및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늘 업무보고는 국무총리실, 경인사연에 이은 국무총리 연두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로, 각 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하고 있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을 드러낸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느낄 때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지는 긴장감이 확인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기관들의 자율적 긴장감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 과정을 통해 민주적 자율성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다양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인사혁신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상 피소 공무원에 대한 책임 보험 보장 확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3일에 걸쳐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한국장학재단 등 지역으로 이전한 기관에는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첫째 날인 1월 8일(목)에는 지역(대구, 대전)으로 이전한 기관들이 보고 대상인만큼, 대구(한국장학재단)에서 업무보고를 받았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각 기관에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지 질의했고, 특히 사학진흥재단에는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위기와 교육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같이 고민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를 운영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는, 작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예비 시스템 및 데이터 분산 저장 등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확인했다. 둘째 날인 1월 9일에는 서울(사학연금공단 TP타워)에서 국립대학병원 등 13개 기관이 주요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엄마아빠와 함께 등하교를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궁금하다고요? ■ 육아기 10시 출근제란?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의 하루 1시간 근로단축을 임금감소 없이 허용한 사업주에게 장려금 지원 (예시1) 10시에 출근 + 6시에 퇴근 (예시2) 9시 30분에 출근 + 5시 30분에 퇴근 *9 to 6 기준 → 하루 한 시간 상황에 맞게 조정 가능 Q1. 모든 기업이 의무적으로 제도를 도입해야하나요? 법적 의무제도는 아닙니다. 사업장에 따라 자율적으로 도입하되, 제도를 활용하는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 대상은? -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 기업) - 중견기업 · 지원 내용은? 사업주에게 노동자 1인당 월 30만 원 × 최대 1년 *직전년도 말일기준 근로자 수의 30%, 최대 30명 한도 Q2.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별개의 제도인가요? 육아기 10시 출근제(*자율)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법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외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적인 제도입니다. 단, 사용기간이 중복되는 경우 하나의 지원금만 받을 수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2026년 제1기 정기과정 수강생 1,6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과정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5개 과정 69개 강좌가 12주 동안 운영된다. ▶ 경제뉴스 실전가이드, 걷기체조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강좌 ▶ 진짜쉬운일본어, 유화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강좌 ▶ 해금, 드럼 등 악기과정 13개 강좌 ▶ 홈패션(입문), 이모티콘 제작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강좌 ▶ 청년요가, 청년보컬트레이닝 등 청년희망클래스과정 3개 강좌 수강생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직장 재직자이고, 구미시 통합예약 포털에서 인터넷 신청 후 전산추첨을 하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5일에 걸쳐 과정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정원 미달인 경우 추가로 재모집 기간(2. 2. ~ 2. 3.)을 둘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정기과정이 새로운 배움의 출발점이 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오페라단(단장·총감독 박영국)의 창작오페라 '2·28'이 대한민국 공연예술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1월 16일과 17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의 신작에 서울과 지방 단체가 각각 1개씩만 선정된 가운데, 구미오페라단이 지방 예술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그 의미와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오페라 '2·28'은 1960년 대구에서 일어난‘2·28 민주운동’을 소재로 한다. 병상에 누운 아버지와 딸의 현재 시점에서 시작해 66년 전 뜨거웠던 청춘들의 용기를 음악적 서사로 엮어냈다. 이번 작품에는 대구·경북 지역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제작됐으며, 작곡 박경아, 대본 이기철, 각색·연출 정철원이 맡아 역사적 사실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했다. 박영국 총감독(구미오페라단 단장)은 “66년 전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4·19혁명으로 이어져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이번 공연이 자유·정의·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