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전략 수립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평가하는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조직운영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그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이며, 이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가치지표(SVI)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지표 이해 교육 ▲사회적가치지표 작성 컨설팅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기업 모집 참여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친 상시 밀착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총 15개 기업이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참여했으며, 이 중 탁월 등급 2개소, 우수 등급 4개소가 우수한 평가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탁월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참다올푸드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이며, 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유)함께걷는발달연구소 ▲㈜해맑음지속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12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24년 통계)에서 6개 분야 중 3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등급이 상승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자체가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취약 분야를 자율적으로 개선하여 안전사고 사망자를 감축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하여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 산출분야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이며, 자치단체별 안전역량을 나타내는 안전등급은 (광역)시·도, (기초)시·군·구 5개 그룹별 상대진단 방식으로, 5등급 중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단위 지자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시는 교통사고(3등급→2등급), 화재(2등급→1등급), 감염병(3등급→2등급) 분야에서 등급이 상향되어 3개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됐다. 75개 (기초)시 그룹 중 3개 분야 이상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된 지역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12일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김태수)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합천군 산림조합은 2023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이번까지 총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산림자원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태수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합천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 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야로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2일 합천군 부군수가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 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읍·면 현장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예방 대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야로면의 산불 예방 활동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산불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에 대한 GPS 확인, 농막 주변 쓰레기 소각 행위 점검, 농가 아궁이 사용 실태 확인, 노출된 전신주 점검 등 세부 사항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야로면은 산불감시 인력 운영, 취약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보다 효율적인 산불 예방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감시단 확대 운영을 건의하며, 드론을 활용한 감시 체계가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에 효과적인 수단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군민이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56세를 대상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고 해서 ‘C형간염 환자’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추가 확진 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경우에도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확진 검사를 받은 군민으로, 확진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확진 검사비 지원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과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공용시설 유지·보수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옥상 방수, 도장, 승강기 보수, 어린이놀이터 교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고성군에 소재한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135개 단지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89개 단지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 주체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건축개발과로 제출 하면 된다. 사업 선정 시 공사비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보조금을 지원받은 지 5년 이내(1천만 원 이하 지원 시 3년 이내)인 공동주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 1.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1월 12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서는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운영계획과 방향을 안내하고, 담당 지도교사를 소개하여 학생들과 지도 강사 간의 유대감을 높였다. ‘행복한 학교’는 개인별 수준에 맞춘 기초 학습 지도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24회기로 진행된다.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저학년 대상 ‘햇살반’과 고학년 대상 ‘키움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국어·수학 중심의 기초 학습 교실과 체육·미술 활동이 포함된 창의 교실을 병행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행복한 학교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형성하고, 학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협력 모델을 ‘온배움도시 포천’과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재구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과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를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 행정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 실현과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간의 교육협력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포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공주시는 2026년 시정 화두를 ‘마부정제(馬不停蹄)’로 정하고, 달리는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듯 새해에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본격 추진,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가속화, 신 5도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확대 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제2금강교 건설, 지식산업센터 조성, 국도 23호(신공주대교) 연결로 설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야간 축제인 ‘해운대빛축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축제에 선정됐다. 해운대구 주최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폐막을 아쉬워 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12~18일 운영 시간을 밤 1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차별성, 운영 성과, 방문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축제를 시상한다. 해운대빛축제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월 18일까지 51일간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에서 열린다. 휴대폰 위치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루 평균 7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고, 1월 11일까지 320만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축제가 끝나는 1월 18일까지 366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올해 빛축제 주제는 ‘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지도와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활동을 이번 겨울철 동안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에서는 1층 외기와 면하는 천장의 반자 내부에 배관이 설치된 경우 전기열선을 이용한 보온 조치를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전기열선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규격품을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초기 화재 감지를 위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또는 자동화재감지기 설치, 옥상 출입문 개방 유지, 1층 출입문 방화문 설치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어 소방서는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노인보호센터 및 노 인요양원등 관계자 간담회와 소방 안전 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인식 형광밴드, 야광 피난안내도, 피난약자시설 인명정보 현황판 부착(피난층), 피난유도라인 설치 등 피난 환경 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월 6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울진군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일원에서 “2025 울진 학생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울진군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체계적인 어학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평일에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법·쓰기·말하기·작문 등의 기본 교육과정과 보충·복습, ‘울진 홍보 Journal’ 작성 등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병행하고 주말에는 현지 문화 체험,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SMK 현지 공립 중·고등학교 방문 교류를 실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선발 방식을 대폭 개선해 눈길을 끈다. 기존에 실시하던 별도의 어학 평가를 폐지하고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을 낮추는 대신, 학교생활 충실도와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또한 전체 인원의 30%를 국가유공자 자녀, 다자녀 가정,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으로 선발해, 학교 교육 정상화 기여 및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반영했다. 교류 기간 중 학생들은 말레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생활 및 직장 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무 일정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들을 고려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해 교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주중(매주 목요일) 기초반(18:30~20:00) ▲주말(매주 일요일) 기초반(15:00~16:30), 중급반(16:30~18:00)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에 기반한 교재를 활용해 한국 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 표현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평생학습 도시’ 진주시가 문화와 예술, 학습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도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너우니갤러리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추진 ▲계절학기 교육과정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너우니갤러리, 기획·참여전시 연중 운영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을 맞아 ‘너우니갤러리’에서 기획 전시와 시민 참여 전시를 균형 있게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공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너우니갤러리’는 지난해 서양화와 서화예술, 동양화 등 장르별로 전시를 구성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유화·수채화, 서예·캘리그래피, 한국화·문인화 등 총 10회의 개인 초대전을 운영하며 전시 콘텐츠의 폭을 넓혔고, 홍보 채널을 활용한 안내로 시민들의 전시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함께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