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확대 발행한다. 시는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5월 8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며, 이에 따라 상반기 총 발행 규모는 2,200억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월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일을 기존 홀수월 20일에서 5월 4일로 앞당겼으며, 고령자는 하루 앞선 3일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도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10% 할인율도 유지한다. 시는 이번 누비전 확대 발행을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소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 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7~1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전달하는 단계’로 확장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4일 아제르바이잔 국유재산청 대표단이 계양구를 방문해 토지관리 및 토지행정 시스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제르바이잔 측이 선진 토지행정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의 지적·부동산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는 아제르바이잔 경제부 디지털 거버넌스 부서장을 비롯한 대표단 9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구청 방문에 앞서 경인아라뱃길 일원에서 지적측량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측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구청에서는 ▲토지행정 절차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관리 ▲부동산 행정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측량 결과가 행정 시스템에 반영되는 과정까지 연계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대표단은 현장 측량과 행정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한국형 토지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대표단은 윤환 계양구청장과의 면담에서 토지행정 분야 협력 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앞서 식중독 환자 발생 시 기관별 신속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청호중학교에서 서구청, 서구보건소를 비롯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인천광역시 등이 참여했으며, 청호중학교에서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신고 접수 시 기관별 임무 및 대응요령, 현장 상황파악 대책회의 및 원인·역학조사 수행 과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인체·식품·환경검체를 채취하는 과정을 시연하는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본격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는 6월부터는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오전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산물 수급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서 농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도매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도매시장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과 물가 흐름을 살폈다. 특히 고유가와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도매시장 법인 대표와 중도매인 대표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정세에 따른 농산물 물가 상황과 고유가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농산물 물가안정의 핵심 거점이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매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을 비롯한 유통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매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청소년(초5~중3)을 위한 전용 공간 ‘그린대로’에서 자유롭게 상상하며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 ‘작은 철도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린대로 안에서 청소년이 철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노선도 그리기부터 시작해 열차를 직접 설계하고 철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며, 나아가 입체 모형 제작으로까지 발전시켜 완성한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계적으로 실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함께 담아내어, 처음 연필로 노선을 그리던 단계에서부터 정교한 입체 모형을 완성하기까지의 성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그린대로 이용에 관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칠구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꾸준히 배우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그린대로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과 전시를 지속적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협력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복지관, 상담센터, 대학교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되는 협업 프로젝트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생 성장 프로그램 ‘위플레이’ ▲찾아가는 맞춤성장 ‘톡톡(Tolk Tolk) 방문 코칭’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느린학습자 성장교실’ ▲건강한 마음돌봄 ‘동틈망 멘토링’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톡톡(Tolk Tolk) 방문 코칭’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20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부모양육태도검사(PAT)와 양육 효능감척도 검사를 통해 가정 내 문제를 진단하고, 총 5회기에 걸쳐 1:1 양육 상담 및 훈육 코칭을 제공하여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가정에서부터 뿌리내리게 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동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낙동강수련원은 오는 4월 21일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낙동강 자전거 초보자 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부모가 자녀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던 정겨운 풍경이 점차 사라져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자전거 교육의 적기를 놓친 학생들에게 ‘학부모의 마음’으로 다가가 체계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전거는 어린 시절 배우는 것이 가장 유리한데, 이 시기를 놓치면 주행 능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수련원이 직접 교육의 산실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이번 초보자 교실은 재학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중식 및 왕복 버스 수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오는 5월 16일 수련원 내 MTB 체험장 등에서 주행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주행 준비): 안전교육, 올바른 보호장비 착용법, 준비운동 ▲2단계(기초 다지기): 자전거와 친해지기(끌기, 양발 밀기), 균형 잡기(양발 들기, 페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소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기존 2025년 1년간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고시 개정(제2025-73호)에 따른 것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각급 기관(학교)의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2025년과 같이 기존 임대료율 5% 내외에서 소상공인은 2.5%(50% 감면), 중소기업은 3%(40% 감면)로 인하된 요율을 적용받고,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도 소급 감면이 가능하다. 교육청이 추산한 총 감면액은 11억 3,500여만 원 규모로, 학교 또는 기관의 매점·식당·자판기·수영장 등 공유재산을 임대하여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아울러 임대료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연체 발생 시 연체료도 50%를 경감하는 등 추가적인 부담 완화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감면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관(학교)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는 중소기업(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이 어르신들의 이동·건강·여가·사회참여를 아우르는 ‘활기찬 노년’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으로 빠르게 재편하며 주목받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0%를 넘는 초고령 지역인 강화군은 기존의 ‘돌봄·보호 중심’ 정책에서 한 단계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특히,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이동 → 여가 →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동권부터 달라졌다… “교통이 곧 복지” 우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한 교통복지 정책이 눈에 띈다. 강화군은 전국 두 번째, 인천 최초로 ‘어르신 무상택시 사업’을 시행해 만 70세 이상 군민에게 버스와 택시 요금을 합산해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는 배차 간격이 길고 정류장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15시, 스타코 1층 교육실에서 통합교육지원단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천통합교육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천통합교육지원단은 교육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순회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특수학급 미설치교의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지원 방안 ▲특수학급 설치교의 통합교육 지원 방안 ▲장애인식개선교육 지원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특히,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통합교육 지원 방안 마련, 학교 구성원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봉자 교육장은 “통합교육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차별 없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적 자립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부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신설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과 기술 습득과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중학생 디지털아트 프로그램 ▲감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유·초등 문화예술교육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대비 외식서비스 테이블세팅 과정 ▲더봄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레시피’ 요리교실 등이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익히고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4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학교급식 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 점검단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목표로 활동한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 점검을 앞두고 점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급식소 방문 시 준수사항 및 점검 요령 안내 △전년도 주요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점검 기준 설정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는 전 과정의 단계별 위생 관리 수칙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모태화 교육장은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조리실 위생 상태뿐만 아니라 급식시설의 안전성까지 다각도로 살필 예정”이라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안전하고 건강한 김천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