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식품접객업소 치킨 분야 중량표시제 시행에 따라 의무 대상 업소에 대해 중량표시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자가 음식점을 이용할 때 식육의 가격과 중량을 알 수 있도록 소고기, 돼지고기 등 조리 전 식육을 대상으로 가격 및 중량표시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최근 치킨 제품의 가격을 유지한 채 중량을 감소하는 사례(슈링크플레이션) 등이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식약처에서 2025. 12. 15.부터 닭고기로 만든 ‘치킨’ 메뉴까지 제도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BHC, BBQ치킨, 교촌치킨 등 10대 프랜차이즈 소속 가맹점은 조리 전 원료육의 최소 중량을 000그램 또는 0호(000그램 ~ 000그램)로 부분육(다리, 날개, 봉 등)은 그램으로 표시하기 어려운 경우 ‘개수(조각)’ 단위로 영업장의 메뉴판, 홈페이지, 배달앱 등에 표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2026. 6. 30.까지는 중량표시제 대상·방법·장소 등에 대하여 집중 계도를 실시하고, 계도기간 종료된 후 2026. 7. 1.부터는 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올해 처음 도입하는 아동 연장돌봄사업을 시작으로, 보육시설 환경개선과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을 통해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과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야간 연장돌봄 시행 아동을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보기 위한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아동의 최대 보호 시간에 따라 ▲ 1형(18시~22시) ▲ 2형(18시~24시)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경조사·맞벌이 가구의 야근·저녁 시간대 생업 종사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질 때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노후 어린이집 및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 추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어린이집 15개소에 6억6천만 원을 조기 지원하여 보육실과 유희실 등 증개축, 냉난방기 · 스프링클러‧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해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분관 개관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급식 지원 강화 ▲장사시설 확충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부터 사회참여와 생애 말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284개가 증가한 총 1만6,681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656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4백만 원(4%) 증액됐다. 사업 수행기관은 창원시와 민간 수행기관 16개소로 ▲시니어클럽 5개소 ▲노인지회 3개소 ▲노인복지관 5개소 ▲고용복지센터 1개소 ▲일자리창출센터 2개소가 참여해 공공형·사회서비스형·민간형·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벼 이외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대폭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친환경·저탄소 농업기반 확충,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인증 품목 다양화, 시책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그동안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1,562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382ha(유기농 1,603, 무농약 779)로 경지면적 대비 전국 1위, 벼 외 작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은 295농가 126ha로, 2024년 2농가 0.4ha 대비 147배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n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성과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여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조직관리지침에 따른 인력 재배치 목표치(1%)를 달성하고, 행정 환경 변화와 재난·안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순한 인력 증감이 아닌 기능·업무 중심의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먼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화재·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의 위치와 이동 방향을 자동으로 감지해 신호등을 녹색으로 바꿔주는 첨단 교통 제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긴급차량이 정지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에서도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전남소방은 지난 2025년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담양군 ▲무안군 ▲완도군 등 3개 군의 12개 교차로, 총 4.3km 구간에 해당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이어 올해는 사업비 3억 원을 추가 투입해 목포시 내 9개 교차로, 3.2km 구간을 대상으로 1월 중 설계에 착수한다. 사업이 완료되는 상반기 중에는 도내 9개 시·군, 총 25개 구간(636개 교차로, 93.8km)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가동될 전망이다. 전남소방은 향후 시스템 운영 효과를 정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군정의 주요 역점 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국·소장, 20개 부서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했다. 장수군은 올해 군정 화두를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정하고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듯 군민과 함께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은 중점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군정 추진에 나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주요 현안사업과 국책사업,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비전과 추진 전략,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높은 5%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연간 자동차세가 약 35만 원인 승용차를 기준으로 약 1만 6천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연납 고지서를 수령 했으나 납부하지 않더라도 체납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 등록할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자동차세는 자동으로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영양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전화로도 신청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실군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재활용품을 생활필수품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 읍 · 면사무소에서 시행되며,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친환경 상패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환 기준은 품목별로 종이팩의 경우 200ml 20개, 500ml 10개, 1,000ml 5개이며, 폐건전지 10개, 아이스팩 5개, 친환경 상패 2개를 모아오면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운 뒤 물로 헹궈 펼쳐 말린 상태로 배출해야 하며, 아이스팩은 젤 타입에 한해 세척 후 완전히 건조된 것만 교환 대상에 포함된다. 친환경 상패는 플라스틱, 목재, 금속 등 재활용이 가능한 원료로 제작된 경우에 한해 교환이 가능하다. 우유, 주스 등에 사용되는 종이팩은 최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된 우수한 자원으로, 고급 화장지와 미용 티슈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보급률 99.8%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옥산면 오류리·금봉리와 사곡면 공정2~3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을 확장하는 내용이다. 의성군은 그동안 기존 상수도 공급이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급수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급수 여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공정 조정을 통해 공사를 조기에 준공하고, 2026년부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량 확보는 물론, 체계적인 수질 관리가 가능한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여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의성眞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에 맞춰 코스트코, 쿠팡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성眞 딸기’는 공동출하회를 통해 선별된 물량만 출하되는 브랜드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증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공동브랜드로 출하되는 ‘의성眞 딸기’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관리, 스마트팜 기술 등이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며, 신선도와 품질 균일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당도가 높고 품질이 균일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2월 한 달 동안 3.5톤(약 3억 5천만 원)이 출하됐으며, 향후 출하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성군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출하 시스템을 운영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딸기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효정)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의성군여성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지도자들과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여성 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3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여성단체로, 여성신년교례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여성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새롭게 취임한 김효정 회장의 첫 공식 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효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연대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성군 여성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나눔과 봉사,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군정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의 소통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군정 비전을 “미래를 준비하는 군민이 행복한 의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7대 핵심 추진 분야는 △공항신도시 기반 구축 △미래산업 혁신 거점 조성 △의성형 보건복지 확대 △청년 정착 및 성장 지원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 △농촌위기 극복 및 미래농업 선도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에 마무리되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방향을 설명해 군민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맞춤형 주거 환경 조성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분숙)는 지난 9일 2026년 새해 첫 민관협력 사업으로 1인 어르신을 위한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생신상’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시작, 따뜻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업체 집밥마켓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고립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생신 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관내 업체 키치마루의 후원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도시락을 지원했다. 김분숙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홀로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2026년에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발로 뛰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복산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길)로부터 ‘사랑의 좀도리’사업으로 마련된 백미 55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통적인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복산동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활동 외에도 매년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명절맞이 성품 지원, 홀로 어르신 효도 관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길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새마을금고 내 주요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복산동 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복산동 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쌀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