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구 회의나 행사 시에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컵을 대여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 실천’ 지도와 비료 절감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로 요소 등 주요 비료 원료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료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 시비 실천 운동’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비료 과다 사용을 줄이고 토양과 작물에 맞는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정책에 발맞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추진하고, 농경지 토양을 분석해 작물과 토양 특성에 맞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시비는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면서도 작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다. 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비료 적정 사용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며, 중동발 비료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5일 고현동과 옥포동 중심가 사거리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관으로 거제경찰서,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5개 단체 약 80여명의 참여로 합동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안내와 아동권리 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호를 외치며 가두 행진을 했고 거리 한편에는 홍보부스도 마련해 홍보물 배부와 OX퀴즈, 카드뉴스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4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안전결의 캠페인과 안전보호구 배부도 함께 이루어져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 김인수 농업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은 다음과 같다. ▲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 예방 교육 ▲ 농작업 안전보호구 사용법 실습 및 관련 영상 교육 이영실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농업인 안전리더들이 현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며, ‘오는 6월 하반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안전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창녕읍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동을 피우는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시도, 녹음 사전 고지,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현장 대응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특이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매뉴얼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봉근 읍장은 “훈련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창녕읍파출소와 민원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순호)는 15일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생명존중·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과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켜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과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가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애복지재단,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군청 노인여성아동과와 아동위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자살예방 신고전화 안내, 생명나무 이름쓰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명의 가치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의식을 전달했다. 또한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에서 가두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 조순호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창녕군은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 유채단지에서 개최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본부식당에서 다회용기 공급업체와 계약해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국밥, 전, 수육, 오징어무침 등 음식 메뉴에는 국그릇과 크기별 접시 등 5종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1회용품 쓰레기를 대폭 줄였으며, 나흘간 다회용기 약 5만여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각 지역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정책을 확대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창녕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대청댐 상류 하수미처리구역 오염원 조사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전체 조사 대상 총 6338가구 중 약 70%에 대한 현황 조사를 완료했다. 군은 대청댐 상류 지역의 하수미처리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충청권 주요 식수원의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 중이다. 용역은 오는 9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하수미처리구역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오염원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화조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수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금까지 70% 이상의 조사율을 기록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청댐 상류는 중요한 식수원인 만큼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 기반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남성 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WAVE Plus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총 80명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평생교육 참여율이 낮은 남성층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취미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모집 강좌는 △집에서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우리집 정원 만들기’ △사진 기초부터 실습까지 배우는 ‘사진 촬영 마스터’ △한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아빠의 한식 도전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WAVE Plus 아카데미는 일상 속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손쉽게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민을 대상으로 60cm×40cm×22cm 규격의 텃밭상자 462개를 분양할 계획이며, 배양토40L, 모종, 씨앗 등도 제공한다. 분양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텃밭상자는 1가구당 2개까지 신청 가능하며, 개당 가격은 4만 원(자부담 8,000원)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구청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선정된 구민들은 이달 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텃밭상자를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텃밭상자를 이용해 주민들이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삼호동상가(어은로 일원)와 남구보건소사거리(돋질로·삼산중로 일원) 내 일부 구간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남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됐으며, 연초 7개소 지정에 이어 이번에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각종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2개소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향후 골목형상점가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함께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로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숨은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이 건강하게 흐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 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 속에서 머물며 걷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레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주 구간은 총 20.56km로 △40-2구간 봉현면 두산리 국립산림치유원(5.23km) △41-1구간 봉현면 두산리~풍기읍 전구리·창락리·수철리 죽령옛길(8.41km) △46-2구간 부석면 남대리 일원(6.92km)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산림 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 내 백패킹 쉼터를 중심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은 울창한 숲 속에서 걷기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죽령옛길 구간은 희방사역에서 죽령루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숲길로, 신라시대부터 영남과 한양을 잇던 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규 설치된 재난전광판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주민 체감형 재난 안내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시설로, 이번 점검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와 표출 가독성, 송출 안정성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청 담당자와 전문 유지보수업체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 중심으로 실시되며,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 강우량계측기의 측정 정확도, 재난문자 전광판의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예·경보시설의 상시 운영체계를 강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활용 분야는 △지능형 Q&A(48%) △인사말 및 문서 작성(19%) △당직자 민원 가이드(7%) △기타 행정 지원 등이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지능형 업무 Q&A’분야다. 전체 이용 건수의 약 48%를 차지한 이 서비스는 복잡한 회계, 계약, 지출 규정 및 전문 분야 매뉴얼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사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답변의 근거가 되는 법령과 지침을 함께 명시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행정 인사말 생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공적조서 작성 등 다양한 문서 업무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챗영주’의 가장 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5일 산청읍 일원에서 생명존중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펼친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통해 일상에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살피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및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거리 홍보와 함께 생명 존중 서약에 동참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아동 후원과 학대 예방, 어려운 아동 발굴, 각종 기념행사 추진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