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방치된 공동주택 사업 부지인 일산동 555-55번지 일원을 정비해 최근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해당 부지는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착공이 지연되면서 장기간 방치되어, 폐기물 무단 투기가 발생하여 공중위생이 저해되는 한편 좁은 가로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보행자 통행 불편이 제기되어왔다.
동구는 지난 1월 현장을 확인 한 뒤 사업부지 소유자인 신탁사의 협조를 얻어 해당 부지에 버려져 있던 폐기물을 정비했다. 또,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기존 가설울타리를 부지 내부로 이동 설치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을 정비하여 230㎡ 면적이 총 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주변 환경이 개선됐으며,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