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월 한 달간 지역 시니어클럽과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운영 대학과 협력해 울산 지역 초등학교의 방과후·돌봄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한다. 이번 점검은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인력의 활동 상황을 살피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대학 연계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지역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인력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약 290명의 인력이 초등 방과후·돌봄 현장에 배치돼 학생 귀가 동행, 통학로 안전 지도,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 돌봄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울산형 ‘도담도담 프로그램’과 초등 방과후 강사 양성을 중심으로 대학 소속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시니어클럽 5곳과 함께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과 개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학교체육 일상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체육활동을 즐기도록 학교 내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아침틈틈짬짬운동, 365+ 체육온활동, 여풍당당 사업(프로젝트),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리그), 온·동·네 마을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등 5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초중고 170개 학교가 참여한다. ‘아침틈틈짬짬운동’은 50개 학교가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업 전 가벼운 운동으로 몸과 뇌를 깨우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 ‘365+ 체육온활동’은 98개 학교에서 30개 종목을 대상으로 148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틈새 시간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여학생의 체육활동 참여를 높이는 ‘여풍당당 사업’은 64개 학교가 참여한다. 학교들은 넷볼, 킨볼, 축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천상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코딩활동을 연계한 융합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어린이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창의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울주천상도서관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 선정돼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시작으로, 코딩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AI 기술과 코딩을 연결해 과제를 직접 수행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천상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올바른 AI 윤리의식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26일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 ‘울산 삼총사의 즐거운 봄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의 시목(대나무), 시화(장미), 시조(백로) 삼총사가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반구천의 암각화로 봄 소풍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동화구연과 연계 체험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26일 오후 1시, 2시 30분 하루 2차례 운영되며, 색동회 울산지부 소속 강현실 동화구연 강사가 진행한다. 회당 정원은 5세(2022년생)~7세(2020년생) 유아를 동반한 다섯 가족이다. 체험 접수는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동화구연과 연계 체험을 통해 울산의 상징물과 ‘반구천의 암각화’를 배워보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6주간 ‘2026년 제1차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과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건설산업의 실태를 점검하고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하도급 대금 지연과 임금 체불 등 현장 내 불공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맞춘다.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7명으로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 총 21개 사업장(공동주택 15곳과 시설(플랜트) 등 6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및 하도급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하도급 계약 통보의 적정성 ▲무등록·무자격업체 하도급 여부 ▲건설근로자 임금 및 건설기계 임차비 지급 적정 여부 ▲설계변경에 따른 하도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2026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파악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조사 항목은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등 총 9개 분야의 118개 문항이다. 일부 문항은 전국 공통 항목이 포함돼 있어, 시·도 간 정책 비교 자료로도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3,820개 표본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해당 기간 담당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사전에 배부된 조사표를 응답자가 직접 작성한 후에 회수하는 방식의 조사를 병행해서 실시한다.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이번 표본 조사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분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서 하반기 신규 사업에 추가 선정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해 공연 3편을 추가하게 됐으며, 이에 따른 올해 국비 지원 공연은 총 7건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티켓 판매 실적 등으로 시장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가로 선보이는 공연은 ▲연극 ‘더 드레서’ ▲클래식 ‘스즈메의 문단속 · 너의 이름은 · 날씨의 아이 필름콘서트’ ▲발레 ‘호두까기인형’ 등 총 3편이다. 연극 ‘더 드레서’는 공연을 준비하는 무대 뒤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필름콘서트는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등 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중앙·지방정부 지역 건설업계 이어가기(릴레이) 간담회(부·울·경)’에 참석해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최근 중동전쟁 상황 등으로 인한 건설 자재 수급 불안과 경영 위기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전국 권역별로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시도회)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이재업 건설주택국장, 부산시, 경상남도, 건설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악재(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 등 지역 건설 현장이 직면한 구체적인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가 가동 중인 ‘건설현장 비상경제 전담팀(TF)’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굴된 과제들이 실제 건설현장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지난 4월 14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대상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82개소의 입소·이용자 1,445명으로 성인 1,310명과 청소년 135명이다. 검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설별 일정 조정을 거쳐 순회 이동검진과 내원검진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 울산시는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검진을 강화하고, 시설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검진 항목도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다. 울산시는 기존 검진항목을 조정·보완해 기초검사를 비롯해 소변검사, 신장질환, 비(B)형간염, 당뇨, 이상지질혈증, 간기능, 혈액질환, 흉부촬영, 전해질검사 등을 실시한다. 성인의 경우 비타민 비(B)12, 염증, 통풍, 골형성표지자 검사 등을 추가해 영양 상태와 만성염증, 대사질환, 뼈 건강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후 9만 5,000여 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개방해 운영 중이다. 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 1.“봄바람 타고 날아요”… 그네, 네트 인기 먼저 스카이워크에 마련된 전동그네와 그물망(네트) 체험시설은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이색적인 체험은 기존의 평범한 전망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