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천안시는 19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직매장 출하 농가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매장 출하 농가의 농산물 안전성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로컬푸드 안전성 관리 및 판매·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농산물 안전 관리의 중요성, 농약 안전사용 준수사항, 상품 진열 및 직매장 판매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 시 관계자가 ‘천안푸드 인증제도’의 신청 절차와 기준, 사후관리 요령을 설명해 농가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은 직매장 출하 약정과 천안푸드 인증을 위한 필수 이수 교육이다. 천안시는 이번 일정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오는 12월 10일 2차 통합교육을 연다. 1·2차 교육 내용은 같으며 한 차례만 이수하면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로컬푸드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유통체계”라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천시립미술관은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GMA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MA 아카데미는 시민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유익한 여가 선용을 위해 미술관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우드버닝, 유화, 수채화, 드로잉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되며, 9월 2일 개강해 11월 말까지 12주간 과목별 주 1회 진행된다. 강좌는 김천시립미술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김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예약 또는 미술관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전화 예약은 받지 않는다. 김재광 이사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술을 통해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하반기 GMA 아카데미가 시민 여러분께 배움의 기쁨과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과 김천시 청년센터(센터장 인태성)는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교육·체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협력, 공단 운영시설 및 청년센터 보유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이후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2026년 청년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8월 15일 14시부터 16시까지 김천실내수영장 다이빙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수상활동 시 필요한 기본 대응 능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생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생존수영 기본 동작, 수중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을 배우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해에도 청년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을 맞아 학생들의 안보의식과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영재수업 대상 학생과 영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을지연습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의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쟁이나 재난 등 국가 비상상황 발생 시 국민이 갖추어야 할 안전의식과 행동요령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특히 영재수업 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을지연습 관련 퀴즈와 문제 맞히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보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퀴즈에 참여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며 국가 비상대비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전투식량을 배부하며 전시 상황에서의 식량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투식량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하면서 군 장병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국가 비상대비훈련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 안전과 연결하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울원자력본부는 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본부 노·사와 울진교육지원청 및 관내 12개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방학 기간 급식 공백을 보완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참여 학생 총 434명이며 각 학교는 인근 도시락 업체 또는 식당을 통해 학생들에게 매일 식사를 전달한다. 도시락 및 간식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업체 및 소상공인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 A씨는 “방학 중 자녀들에게 식사와 간식까지 세심히 챙겨줘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지역의 돌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업 미래를 이끄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동에 모여 영·호남 동서화합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농업의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1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철식 농수산위원장, 송종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이훈구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농도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의 과수 생산지이자 대한민국 농업 구조 개혁을 선도하는 농업대전환의 중심지로 첨단 스마트팜 확산, 주주형 공동영농 모델 도입, 첨단 물류 및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첨단 기술 농업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전통의 곡창지대이자 농생명 바이오 산업의 허브이다. 비옥한 평야 지대를 바탕으로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기지일 뿐만 아니라, 혁신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횡성군 대표 쌀 브랜드 ‘횡성 어사진미 삼광미’가 ‘2026년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에 최종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대표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은 18일(제12회 쌀의 날) 오후 5시 30분 법인 2층 회의실에서 ‘2년 연속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 선정 기념 자축연’을 개최한다. 횡성군 후원,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기념하고, 횡성 쌀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표 브랜드 평가 경과 및 수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마기성 횡성농협 조합장(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관리조합장)의 환영사, 장신상 횡성군수의 축사,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횡성 쌀 어사진미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과 철저한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중장기 육성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쌀 케이크 절단식과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철원군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8도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대잔치’를 슬로건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소상공인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철원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특산품인 철원오대쌀과 소상공인 지원 온라인 쇼핑몰 ‘철원몰’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품과 지역기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같은 장소에서 동시 개최되는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와 홍보부스를 연계해, 농특산품 홍보에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홍보까지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철원군은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철궁이 탈 인증샷 이벤트와 함께, 공식 SNS 팔로워 및 철원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증정품은 다가오는 추수철에 맞춰 철원오대쌀과 쌀 가공식품, 전통주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수철을 앞두고 철원오대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직접 철원 농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총 1조 3,500억 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회차별로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포항의 해양관광 미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이날 열린 제1차 포럼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함께해 온 포항의 바다를 시민 일상 속 해양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만족이 외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과 여성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삼척시농업기술센터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산물 가공경영체의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9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과 대학의 전문 역량을 연계해 삼척시 농산물 및 가공제품의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농업경영체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농산물 및 가공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 ▲농산물 관련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대학의 전문인력 및 교육자원 활용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강원대학교 인문사회·디자인스포츠대학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삼척시 가공연구회 회원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가공제품을 대상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온라인 홍보 등에 활용함으로써 소비자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에게는 지역 농업과 연계한 실무 경험과 현장 중심의 교육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적 드론 공격과 특수작전부대 침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의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유관기관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HICO 등 7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작전 차량 11대와 30여 종의 장비도 동원됐다. 훈련은 HICO에 적 드론이 공격하고 특수작전부대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먼저 직원과 방문객을 대피시키고 상황을 전파한 뒤 군·경·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드론과 침투 병력을 제압했다. 이어 현장지휘소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응급환자 분류·이송, 피해 수습·복구 등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신속한 초동조치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드론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방호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16일 김천실내수영장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운영기간 동안 총 5,255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754명의 이용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 물놀이장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 벽천폭포 앞 유휴공간에서 운영됐으며 여름철 도심 가까이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했다. 공단은 이용객의 연령과 안전을 고려해 초등학생용 풀장 1개와 미취학 아동용 풀장 3개 등 총 4개의 풀장을 구분해 운영했다. 또한 각 풀장에 그늘막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화장실, 간이샤워장,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운영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물과 수질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회장 최일성)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을 반대하며 지난 7월 24일 성명서 발표 이후 8월 19일에 교육교부금 개편을 즉각 철회할 것을 2차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모인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들은 최근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교육교부금을 두고 ‘내국세 연동 폐지’로 교육교부금 개편안이 가닥이 잡혀가는 것과 관련해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안을 반대하는 데 다시 한번 뜻을 보았다. 또한,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들은 넓은 지역에 소규모학교가 분산되어 있는 경상북도 지역의 특성상 내국세 20.97% 연동제를 폐지하고 학령인구 변화율을 반영하여 교육교부금의 규모를 정하는 것은 지방교육자치를 훼손하고 미래 교육의 기반을 약화시키는 개편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회장 최일성)은 “미래세대의 교육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국가가 책임 있는 교육재정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우건설(대표이사 김성태)은 19일 울산 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착한기업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청우건설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착한기업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남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992년 설립된 ㈜청우건설은 방수·도장·석공사 전문 기업으로, 평소 이웃 돕기 후원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왔다. 특히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2025년 나눔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데 이어, 올해 착한기업 가입과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태 대표이사는 “착한기업으로서 꾸준히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오랜 시간 쉼 없이 이어온 ㈜청우건설의 기부 행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와 울산시교육청이 8월 19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2026년 다문화 학부모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 학습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현직 초·중학교 교사가 강사로 나서 다문화가정 초중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학사 일정, 담임교사와의 원활한 소통 방법, 진로·진학 정보 등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자녀의 학습 성향과 학교생활 등을 살펴보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학습 및 지도 방향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평소 자녀교육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자녀의 학습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얻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