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성 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허지원 젠더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성 비위를 감지하는 성 인지적 기술 △불쾌한 장면에 끼어드는 다섯 가지 개입 전략 △공직사회 성 인지 감수성 경계 지키기 원칙 등을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올 하반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특별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다양한 사례를 거울삼아 다 함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