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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를 찾아 바다로’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출항과 홍보단 위촉식 열려

고래탐사 첫 출항 현장에서 관광객 250명과 함께 홍보단 위촉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2026년 고래탐사 첫 출항인 28일에 맞춰 주민 중심의 ‘고래문화특구 홍보단’ 단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래배다여행선 고래탐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고래탐사 첫 출항 신고에 맞춰 선내에서 진행됐고, 울산 남구 홍보단, 관광크레이터 등 지자체 홍보요원과 첫 출항 승선객 250여 명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위촉된 고래문화특구 홍보단은 총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장을 중심으로 홍보위원 25명과 SNS 홍보위원 8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20대 MZ세대부터 6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과 세대로 구성된 바이럴마케팅에 특화된 지역 인플루언서들로 △고래문화특구와 주요 관광시설 안내 △ SNS 콘텐츠 제작과 확산 △울산역, 태화강역 등 주요 거점 홍보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고래바다여행선은 이날 고래탐사 첫 운항을 시작으로 고래탐사 주 2회, 연안투어 주 11회 등 총 13회를 운항할 예정이며 매주 금․토요일은 야간 연안투어가 진행되고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장생포 토요불꽃과 연계해 운행한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고래문화특구 홍보단원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생생하게 전달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고래바다여행선 첫 출항과 함께 울산 남구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