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는 1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남구의회는 임시회 첫날인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의회사무국을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추경 규모는 7천637억 원으로 기존 본예산(7천156억) 대비 6.73% 증가했다.
추경 예산안은 18일까지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19일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20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날 예결위 위원장에는 김예나 의원, 부위원장에 최덕종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예결위 위원에는 최신성, 이소영, 박영수, 김장호, 김대영 의원이 선임됐다.
남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안과 함께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9건을 심의·의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