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은 지난 11일 무거동 일대에서 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사회안전예방울산협회, 학교폭력예방전국민운동본부, 울산시교육청안전망단체(회장 임용식), 무거방범대와 함께 설맞이 특별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눠 도보 순찰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순찰 과정에서는 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골목길과 상가 밀집 구역 등을 살피고, LED 안내 표지판과 CCTV 등 방범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이소영 위원장은 “명절 기간에는 유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각종 범죄 발생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올해 첫 회기인 제2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남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0일간의 임시회를 폐회했다. 의회는 복지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울산광역시 남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및 이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토론과 표결을 거쳐 최종 가결했다. 이날 최신성 의원은 ‘저장강박 가구 행정개입 사례 연구해야’를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저장강박 가구의 조기 발견을 위해 외부 개입에 필요한 근거 법령을 마련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과 이를 위한 사례 발굴,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올해 남구의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시 전문 연구자 연구병행을 통한 사례 분석 및 행동지침 마련, 저장행동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했다. 이상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포항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원도심 쇠퇴와 경기 위축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 및 응급 의료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마지막으로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산업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받고, 철강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 상생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포스코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업무특성상 유해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이 퇴직 후에도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경상남도의원은 퇴직한 소방공무원에게 특수건강진단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경상남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등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서희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 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업무적 특성 때문에 직업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지만 퇴직 후에는 검진비용 등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직업성 질환의 경우 잠복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퇴직 후 일정기간 동안 재직 시에 지원받던 특수건강진단비용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의 핵심은 10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고 경상남도 소속으로 재직하다가 퇴직한 소방공무원에게 퇴직 후 10년간 매년 특수건강진단등의 비용을 도비로 지원하는 것이다. 다만,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수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백승흥 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원들은 참진주요양원과 와이즈봄진주요양원을 찾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관내 21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도 이날 진행됐다. 의원들은 중앙시장과 자유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백승흥 의장은 “설 명절은 나눔과 온정이 필요한 시기”라며“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서로를 살피고, 전통시장에서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합천군의회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합천애육원,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문하고 복지시설 내의 일상을 살피었으며, 복지시설 운영에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정이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함께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정봉훈 의장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어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합천군의회의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이 더욱 많은 분께서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2일 오후,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 보도 구간을 다시 찾아 하수도 지선관로 부설공사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앞서 산업로 내 지선관로 부설공사 지연 실태 점검에 이어, 예산 편성 방향과 사업 추진 일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시와 북구청 관계 공무원, 강북교육지원청, 중산동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시기와 통학로·보행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재 산업로 서측 가구 대부분은 개인하수처리시설과 정화조에 의존하고 있다. 약 15가구와 중산문화센터, 이화중학교가 연 1회 정화조를 비우는 수준에 머물면서, 비가 오면 생활오수가 빗물과 섞여 내려가고, 악취 민원이 되풀이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화중 주변은 학생 통학로이자 주거지인데, 생활하수 문제만큼은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며 “지선관로가 설치되면 동천 수질 부담도 줄고, 일상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사업은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12일 오후, 설날을 앞두고 시설공단 관계자와 풍요로(울산대공원 입구 교차로~대공원 정문) 일원 가로수 정비사업이 추진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울산대공원 진입로는 그동안 가로수 뿌리 들림으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 문제가 발생해, 점검과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지만, 지속적인 수형 관리와 건강한 생육을 위한 가지치기 등 수목 정비작업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보행자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가로수 뿌리들림 문제와 인도정비공사 상황을 확인하고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해 가로등 가림 해소와 고사지 제거 작업이 진행중인 현장 확인을 병행했다. 이장걸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도시의 얼굴인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울산대공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휴식공간인 만큼 지난해 집중적인 현장점검과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특히, 설연휴 동안 울산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주요도로변의 가로수 조경수목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연일 지역 복지시설을 찾고 있는 가운데, 2월 12일에는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장유 다누림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박완수 도지사, 박병영·이시영·주봉한 도의원, 지역 주민, 청년 등이 함께했으며, 노인복지 서비스와 청년·가족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최 의장은 먼저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복지관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2004년 3월 개관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취미·건강 프로그램과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지역 거점 노인복지시설이다. 이어 방문한 장유 다누림센터에서는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사업 참여자와 센터 이용자들이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경상남도의 청년지원 시책 안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둔 덕담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은 지난 11일, 진해 속천에서 속천항과 진해루 일원의 주요 사업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 15)과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충무·여좌·태백동), 그리고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남해안과 및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 해양사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진해루 시설 개선과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불법매립지 원상복구 방안과 속천 나가야 마을 도로 확장 및 주차장 확보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은 “진해루 공연무대 조성 과정에서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물론, 진해루 산책로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순택 도의원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의 속도감을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유수면 매립계획의 신속한 수정과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