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의회는 11일 제315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현지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과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의원들은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에서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상봉산 정상까지 1.96km 길이의 데크로드와 전망대·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찾아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하고 시설 정비 및 기계설비 보강공사를 완료한 현장을 확인하며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주민과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건의사항이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석모도의 주요 시설이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중찬 의장은 현지의정활동 후 진행된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하이룰로 보자로프(Khayrullo Bozarov)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페르가나주는 지난 2022년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후 인적·행정·의료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면담은 양국 지방정부 간 경제와 문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박찬대 시장은 페르가나주지사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 지역의 그간 협력 성과를 언급했다. 이어“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맺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지역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더 넓고 깊은 교류 협력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지사는 “지난 7월 영상을 통해 전했던 박찬대 시장의 취임 축하 인사를 오늘 직접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워킹그룹을 통한 로드맵 구성, 분기별 협력방안 논의 등 실질적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검단구는 11일 검단기독교연합회, 사단법인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을 계기로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인천 서구에서 이어져 온 사랑의 헌혈 행사를 검단구 출범 이후에도 계속 이어가고, 지역 내 헌혈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검단구는 지역주민의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고, 검단기독교연합회는 소속 교회와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협력한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헌혈 관련 전문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검단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서로의 생명을 잇는 나눔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검단구도 헌혈문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We로드림 콘서트, 심(心)슐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지친 지역주민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심(心)슐랭’은 미슐랭 가이드의 형식을 빌려 자신의 감정을 하나의 코스요리에 빗대어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포스터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도 신체건강과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꾸준히 살펴보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서트가 지역주민들이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계양구 생명사랑 생명존중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라서 더 가까운 마음, 함께라서 더 따뜻한 생명’을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보건·복지·의료·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살예방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이라는 공동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총 20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각 기관의 전문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료·보건 분야의 정신건강 검사, 약물 상담, 심폐소생술 및 중독 예방 체험 ▲복지 분야의 통합 돌봄, 복지 위기 알림, 노인 우울증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홍보 ▲고용·금융 분야의 서민금융 및 고용복지 연계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과 상담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교동면 삼선리에서 신품종 조생종 벼 ‘강들미’ 수확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들미’는 강화군이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강들미는 2021년부터 4년간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2025년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조생종으로 수확이 빠르고 밥맛이 뛰어나며, 수량성도 양호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강화 지역의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강들미 재배면적은 지난해 30ha에서 300ha로 크게 확대됐다. 신품종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과 실제 재배 농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강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올해 강들미를 재배한 한 농업인은 “처음 재배하는 품종이라 걱정이 있었지만, 직접 키워보니 전반적으로 생육이 안정적이고 강화 지역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계속 재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는 10일 검단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검단구가 교육 경쟁력을 갖춘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검단구 신설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양 기관이 뜻을 모아 교육혁신지구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다”라며 “검단 지역의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7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첫 방문지로 시작했으며 오는 22일까지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가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전통시장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다. 첫 방문지인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은 김 구청장은 새롭게 발행된 제물포e음을 활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물포구는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21일~9월 30일까지 제물포e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존 인천e음 캐시백에 5% 캐시백을 추가하여 지급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구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전통시장 활력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검단구청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검단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교육혁신지구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교육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와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민간 기관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력하기로 밝혔다. 특히 검단구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사업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학령인구 유입에 따른 다양한 교육 현안에 직면하고 있다”며, “학교 교육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문제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구청·교육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해구는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청라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력은 약 4천명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스타필드 청라는 2027년 개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서울아산청라병원을 비롯해 의료·연구·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료복합타운은 청라동 일원 약 28만㎡ 부지에 사업비 2조4천40억원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복합단지,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업무단지,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인천로봇랜드 등 주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루원시티도 주거와 상업·업무 기능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8일 남동산단 내 ㈜트리샤와 ㈜리치바이오를 잇따라 방문해 기업의 생산·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동산단의 대표적인 화장품 관련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남동구가 추진하는 K-뷰티 공동브랜드 개발 등 화장품산업 육성 방안을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먼저 네일 전문 화장품 제조기업인 ㈜트리샤를 방문해 매니큐어, 젤네일, 네일스트립, 네일케어류 등 주요 제품의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리치바이오를 찾아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화장품 원료의 연구·개발과 제조·공급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기업 현장 방문에서는 생산 및 연구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고, ▲원재료 및 제조 비용 상승 ▲인력 확보 ▲기술개발 및 연구개발 투자 ▲국내외 판로 확대 ▲기업 지원 및 규제 개선 등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민선 9기 공약인 ‘남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는 10일 제3회 검단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기간 결정의 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구정질문에서는 이현주 의원이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과 생활권 단위의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검단구의회는 오는 11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사업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김남원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검단구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 주민 호민관 위촉식’을 열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 호민관은 총 8명으로, 지방 행정과 지역사회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원로들로 구성됐다. ‘호민관’은 고대 로마에서 평민의 권리를 보호하던 관직에서 유래한 말로, 오늘날에는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의미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추홀 주민 호민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주민 불편 사항 상담 및 대안 제시 ▲민원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지역 동향 전달 ▲불합리한 자치법규 및 행정 절차에 대한 개선 건의 ▲민관 협업과 공공 갈등 중재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주민 호민관 여러분께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관내 해병대 제2사단 5여단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지역방위와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에도 최전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문에는 강화군 농림축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와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도 함께 참여해 민·관·군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해병대 제2사단 5여단은 서부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부대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특성상 지역 안보와 각종 현안 대응에서 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봄철 영농기에는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잦은 우천으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큰 힘을 보탠 바 있다. 군은 이번 위문을 통해 군 장병들의 지역방위 노고는 물론, 지역 농가를 위한 협력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명절에도 군민의 안전과 지역방위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병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10월 20일경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구술생애 자서전 ‘말에서 글로, 세대를 잇는 읽걷쓰 아카이빙 – 말잇글’을 출간한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말잇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책으로 남기는 세대 연계형 읽걷쓰 아카이빙 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부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7명과 어르신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술생애사와 인터뷰 방법을 배운 뒤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학교생활,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술 내용을 정리하고 글쓰기와 편집 과정을 거쳐 자서전 원고를 완성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말잇글’은 어르신의 ‘말’이 학생들의 ‘듣기’와 ‘쓰기’를 통해 한 권의 ‘글’이 되는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자서전이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출간된 자서전을 도서관 자료로 등록·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