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3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어린이 참여형 음악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동화 구연, 미술 체험이 어우러진 체험형 클래식 무대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구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이를 무대에 반영하는 참여형 요소를 더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는 어린이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와 음악적 요소를 지니고 있어 교육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동화 구연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아리아 등 작품을 대표하는 주요 선율들이 연주된다. 연주는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가 맡으며, 경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헌의 음악감독 아래 공연이 진행된다. 성악가 노성훈(테너), 윤성회(소프라노), 김만수(바리톤), 석다연(소프라노)과 동화구연자 이혜지가 함께 참여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어린이 눈높이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6일 산격청사에서 달성군, 군위군,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운영 절차 및 참여기관별 역할을 논의했으며,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범정부 추진단을 출범하고, 3월 31일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를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가 재난과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종 시설 유형을 중심으로 선정된 총 775개소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 관련 부서와 구·군, 공사·공단, 민간단체가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는 안전취약·민생 중심 시설에 중점을 두고, 노후화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요양·의료시설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의 소방안전 점검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의무화해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고, 열화상카메라, 균열폭 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숨은 위험요인까지 빈틈없이 찾아낼 방침이다. 점검 결과와 관리이력은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단순 위험요인 발견에 그치지 않고 문제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작품 제작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창원의 주요 명소와 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영상물 및 독립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여 제작할 예정이다. 2026년 선정된 작품은 다큐멘터리 4편, 극영화 2편으로, 작품별로 최대 1천500만 원 이내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이승기 선생의 마산영화 이야기'가 87세의 나이에도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이어가는 지역 원로 영화인의 삶을 기록하며, △'창원에 살고 있습니다'는 창원에 거주하는 4인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다. 이어 △'애'는 창원 출신 애국지사 5인의 업적과 흔적을 재조명하고, △'소금사막: 끝나지 않은 시작'은 과거 영화제작을 계기로 모인 이들의 10년간의 삶과 연대를 기록하는 작품이다. 극영화 부문에서는 △'여름밤의 불청객'이 거대 모기와 취업준비생 간의 기상천외한 사투를 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지난 3월부터 오는 5월까지‘자살 고위험 시기 대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 등 계절적 요인과 심리적 변화로 인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3~5월은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때이다. 군은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전광판·현수막 등 집중 홍보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생명존중 협력 캠페인 등 다각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인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며 아동·청소년 대상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정관중학교와 협력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생명존중 안심마블’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칸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정신건강 도움기관 정보와 개인별 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 4월 22일을 맞아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주요 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등행사는 4월 20일 월요일부터 24일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의 핵심 행사로, 시청 건물 등 소속 공공기관과 양산타워 등 주요 상징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동주택 등 민간 건물에 대해서는 전등·조명 끄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산시는 지구의 날 당일 양산역 일원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과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홍보활동도 함께 펼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기후변화주간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적응역량 강화를 통해 기후위기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기후변화주간은 2009년 지정된 이후 매년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일주일간 시행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 보호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고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박곡초등학교, 쌍림초등학교, 다산초등학교 학생 총 5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내마음 토닥토닥』을 운영한다. 청소년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교육함으로써 심리적 외상을 예방하고 자기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함양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고학년의 경우 일상 속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다양한 사건․사고 등으로 경험하게 되는 정서적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활동(심리안정화 기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 된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도 매우 중요하며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예창해)는 4월 17일 관내 장애인 및 봉사자 240여명과 함께 경북 청송군 대전사 일대로 봄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장거리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고령군은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자 복지관·시설·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양일간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 부모의 역할은?'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AI 플랫폼 ‘ChatGPT’, ‘Gemini’를 활용해 올바른 질문법과 자녀 연령에 맞는 학습 계획 설계 방법 도출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4~5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e)스포츠대회’, ‘제25회 진주논개제’,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등 대규모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 위원으로 구성돼 안전관리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결정하는 등 진주시 안전관리정책의 실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축제 주관 측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무대와 시설물 안전성 ▲관람객 인파 밀집 상황 관리 등에 대해 심의했다. 진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하루 전에 경찰·소방·전기·가스 등의 유관기관으로 합동 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행사 현장을 방문해 사전 준비 사항을 확인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박일동 부시장은 “4~5월은 맑고 온화한 봄 날씨로 인파가 몰려 안전관리가 필요한 주요 행사가 본격적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우리나라 지방 종합 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가 제전위원회 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진주시와 (사)한국예총 진주지회(지회장 주강홍)는 17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5회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유관기관과 문화예술단체장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제전 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마다 새롭고 특색 있는 문화·예술축제를 펼치기 위한 제전 위원을 구성하고, 임원 선출을 완료했다. 이날 총회에서 제전위원장으로 선출된 정현대 위원장은 한국예총 진주지회 부지회장과 감사를 거쳐 진주문인협회 회장, 경남문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진주문인협회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현대 위원장은 “개천예술제가 진주만의 축제가 아닌 ‘우리나라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라는 위상에 걸맞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전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로 75회째를 맞는 개천예술제는 새로운 도약의 바람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역사와 전통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종 선정된 참여 기업 37개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세부 수행 절차, 지원금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창원시 소재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에 관내 미취업 청년을 연계해 초기 업무경력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내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3개월)과 기업 멘토수당 월 5만 원(3개월)을 지원받는다. 참여 청년에게는 교통비 월 10만 원(3개월)이 지원되며, 현장 직무교육 및 직무소양 교육도 제공된다. 인건비 지원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를 유지한 경우 선착순 35명에 한해 인센티브 5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여, 4월 3일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오후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받은 공인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공인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대산면 파크골프장이 전국적인 수준의 시설임을 공식 인정받은 것을 대외에 알리고, 시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엄격한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공인인증(2구장 36홀 규모)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오는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유효하며,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공식적인 규격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막식과 더불어 파크골프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대산면 파크골프장 1·2구장(72홀)을 당초 계획보다 열흘 앞당긴 4월 20일 조기 개장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총사업비 약 5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3차 시설 개선공사’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7일 창원시 소재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캐스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이 도내 제조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캐스탑 배성수 기술대표 등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캐스탑 측에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주조용 원자재인 알루미늄 잉곳(금속 덩어리)과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절삭유 등 오일류의 가격이 인상되고 수급도 불안정해지면서 경영상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원자재 수급 안정과 기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경남도는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경남기업 119’를 통해 중동 정세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실시간 접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