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사)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정기총회를 열고 축산농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축산정책 간담회와 재해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한우 사육 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축협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축산업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비해 겨울철 대설·한파에 따른 시설물 관리 요령, 농업인 행동 수칙, 전기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사항도 안내됐다. 김용관 축산과장은 “이번 농가 회의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재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축종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서 지난 11일 낙농육우협회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20일 한돈협회와도 간담회 및 재해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보건 관리 책임자·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현업종사자를 둔 부서장)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경산시 관리 감독자 37명을 포함해 안전·보건 업무에 관심 있는 부서장이 참여하며,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지자체 수행사업별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 평가 방법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이기완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와 간호·산업보건 분야 전문가인 정연이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중앙보건센터 박성식 이사가 맡아, 공공부문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베트남 다낭시 중학생 9명과 창원시 중학생 9명, 인솔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창원시 청소년들이 다낭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상호 방문 프로그램이다. 교류단은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창원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교류 및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낭시 청소년들은 창원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특히 눈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눈썰매장 체험 등 한국의 겨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pop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K-pop 댄스 체험 등 참여형 실내·외 활동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참가 청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출, 카카오채널,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서버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누비자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이번 서버 이전을 계기로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누비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 FDA 전문가 5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 · 해상 오염원 관리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유관기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시가 참여해 지정해역 제1호(한산 · 거제만) 해역의 좌도 · 봉암 하수처리장, 서좌 · 봉암 항포구화장실, 가두리양식장 등의 운영 · 관리 상황 등 육 · 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1~2월 중 두차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 등을 추진해 미 FDA 위생점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등 위생관리를 위해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및 전문적·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하일면 송천리 소재 일명 하트섬으로 불리는 자란도에 위치한 해양자원 활용 치유·웰니스 복합시설로, 2026년 상반기 준공 및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유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연계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탁운영자 모집은 관광숙박업 또는 웰니스 시설 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운영실적 및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위탁 운영 기간 동안 △센터 전반 운영·관리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자원 연계 및 상생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성군은 위탁운영자 선정 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지속 가능한 운영수익 창출 계획(역량)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위탁운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 1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고성청년회의소가 1월 14일 고성청년회의소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우정욱 고성군의회부의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하여 고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명렬 회장은 환영사에서 “병오년은 고성청년회의소가 혁신적인 변화와 도전을 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라며, “고성군 발전을 위해 우리 청년들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신년사를 통해 “고성청년회의소는 청년다운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처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이자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서 사회적 소명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청년회의소는 만 20세부터 만 45세 미만 고성군 거주 청년들이 모인 대표 청년단체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대표이사 임주택, 관장 한수훈)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멘토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7일, '꿈을 잇다, 멘토를 만나다'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지역 청소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진로 탐색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 취지를 충실히 살렸다. 특히 센터 개관 1주년 테마인 ‘꿈이 반짝이는 세상, 내일을 그리는 상상’에 맞춰, 청소년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현직자가 길잡이로 나선다. ▶청소년 목소리 담았다... 청소년이 선호하는 분야 중심... 2차 멘토 모집 센터는 멘토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 보건, 공연예술, 교사 등 선호도가 높았던 7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직자 멘토링 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1차 멘토 구성을 완료한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하고 생생한 실무 노하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산합포구 문화지구 도시재생 사업(노후주거지 정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동 일원(123,791㎡)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260억 원(국·도비 17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주차·안전·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주거지 주거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문화지구는 주거 밀집지역 특성상 주차난, 생활안전, 노후주택 관리 등 생활 불편이 누적된 지역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영주차장 총 159면 조성, 운동시설·공원 등 공동기반시설 확충, 도로 정비 및 셉테드 기반 안전시설 설치, 집수리 지원과 원스톱 주택정비지원 운영(신규주택 공급 지원 포함) 등이다. 창원특례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를 거쳐, 문화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문화지구 사업은 주차·안전·생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조합원 모집 단계부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정보 비공개, 사업 지연, 추가 분담금 발생 등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실태점검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개선함으로써 조합원의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에는 변호사, 회계사,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합동점검반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며, 용역계약·회계처리·조합행정 및 정보공개 등 3개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용역계약 분야에서는 업무 대행자 선정 절차와 계약 방법의 적정성, 용역비 지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건축현장 안전점검과 노후건축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건축현장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안전수칙 미준수와 안전교육 부족 등 충분히 예방 가능한 요인들임을 감안해, 시기별·상황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명절 임금체불 방지 점검 ▲해빙기 대비 지반침하 및 붕괴위험 점검 ▲우기 대비 수방설비 및 배수구 점검 ▲폭염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 ▲동절기 대비 화재 및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등이며 연중 정기점검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는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는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필요시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시 건축안전자문단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사현장의 철저한 안전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7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각 사업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6년 추진하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 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및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총 7건이다. 해당 사업들은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 및 휴식 공간 확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비 4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더한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은 구청장실에서 ‘2026년 고래문화재단 운영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전략과 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재)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와 사무국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을 중심으로 장생포문화창고와 문화예술창작촌을 축제와 연계 운영해 전시·공연·체험·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별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주말 상설공연 확대, 대형 전시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도입 등으로 연중 운영 콘텐츠를 강화하고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공간 개선을 통해 산업유산을 재조명하며 역사·산업 스토리를 강화하는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조직진단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재단이 남구 문화 활성화의 주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전국 대표 참여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구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분야는 △호른 1명 △콘트라베이스 1명 △악기·악보계 1명이며 남구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선발해 창단 17주년을 맞은 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 구립교향악단은 지난 2009년 3월 4일 출범한 이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 공연과 지역 밀착형 문화사업을 꾸준히 펼쳐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구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해 왔다. 원서 접수기간은 1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는 남구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전형 방법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향악단 운영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철새마을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작가 양성 전문 프로그램인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작가의 꿈을 지닌 주민들이 체계적인 창작 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글쓰기 과정으로 매년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모집 공고와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어린이작가교실(저학년, 고학년)’과 ‘성인동화창작반’을 운영해 왔고 2026년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따라 중학생 대상 ‘청소년작가 교실’을 새롭게 개설했다. 수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1년간 집중적인 창작 교육을 통해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심화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작가교실 개설은 청소년기의 독서를 창작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창의적 배움터이자 독서문화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