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케이비에스(KBS) ‘개그콘서트’ 코너를 바탕으로 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케이비에스(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뮤지컬형 코너 ‘아는노래’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잘 알려진 노래를 상황과 이야기 흐름에 맞게 구성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사랑과 이별, 가족, 추억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관객 각자의 삶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출연진으로는 개그맨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송필근을 비롯해 홍현호, 윤승현, 박은영, 나현영 등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참여한다. 코미디와 연기, 라이브 가창에 밴드 연주가 더해져 공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맞아 지난 4월 15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건강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를 독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기관 및 단체 관계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구강보건사업 배너 전시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해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건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건강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와 학교가 협력해 매년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독려함으로써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대상자는 2026년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입학생인 2019년생과 2013년생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 백신까지 4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 디프테리아·백일해(Tdap), 일본뇌염, 여학생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까지 3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요청해 등록할 수 있다. 울진군보건소장은“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우리 아이와 주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함안화천농악’이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제43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0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함안군 대표로 출전한 함안화천농악은 전통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역동적인 연희를 선보여 함안화천농악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번 수상으로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며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화천농악은 함안군 칠북면 화천마을에서 약 500년 이상 전승돼 온 전통 농악이다. 지신밟기, 풍농제, 당산제 등 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농어촌 및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새로운 의료 인력이 수혈되어 지역 보건 행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올해 공중보건의사가 총 7명이 배치되어 본격적인 진료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원이다. 최근 복무 기간 단축과 현역병 입대 선호 현상 등으로 전국적인 공보의 수급이 비상인 상황에서, 이번 인력 확보는 울릉군의 적극적인 건의와 지역 의료 환경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공보의 지원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행히 필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새로 배치된 선생님들이 울릉도라는 특수한 환경에 잘 적응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정법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자유치원 기록물’ 8건 31점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자유치원은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마산포교당인 정법사 부설 유아교육기관이다. 통도사에서 운영하던 마산포교원의 배달학원과 마산지역 사회운동세력이 운영한 마산학원이 결합해 1927년 배달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했다. 이후 1940년 ‘대자유치원’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기록물은 1927년 개원부터 1945년대까지의 원아 모집과 학사 운영, 활동 모습 등이 상세히 담긴 자료다. ▲ 입원 원서철 ▲ 졸업생 명부 ▲ 학사 보고철 ▲ 졸업앨범 ▲ 개원 기념사진 등이 포함됐다. 이들 기록물은 근현대 유아교육사 연구는 물론, 당시 마산지역의 생활사와 시대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보존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설립 과정에서 신간회 활동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들이 다수 관여했다는 사실이다. 이형재(1882~1938), 최철룡(1902~1971, 건국훈장 애족장), 명도석(1885~1954, 건국훈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5일(수) 청기면 산운리 일대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걷기’를 함께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걷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한 뒤, 산운리 마을회관을 출발해 약 1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신체활동·구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창원아트그라운드, 문화로 더 넓게' 행사를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전시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루인형 만들기 ▲나만의 비즈볼펜 만들기 ▲부채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공연으로는 팝페라 팀 ‘뮤지카페리체’의 무대와 함께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마술쇼’가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보도 내 전자갤러리에서는 시와 사진이 결합된 ‘디카시 작품집’이 전시되어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광양 LF스퀘어에서 ‘2026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산청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관광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산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관광홍보관, 캐릭터 포토존, 어린이 체험 이벤트, 퀴즈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먼저 관광홍보관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 리플릿과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산청군 관광캐릭터‘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스탬프 미션투어도 이뤄진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기념품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플리마켓이 열린다. 플리마켓에는 산청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도내 학교와 학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발열과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약 2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집단생활 환경에서 확산 위험이 높다. 수두는 매년 봄철(4~6월)과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등 12세 이하 아동에서 발생 비율이 높고, 신학기 이후 학교와 학원 등 밀접 접촉 환경에서 집단발생 가능성이 크다. 경남도는 수두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학교와 보육시설 등에서는 단 한 명의 환자 발생으로도 추가 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등원·등교 중지 조치가 중요하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수두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재택의료, 정신건강 및 감염병 예방 등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운영,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투약 관리, 영양관리 상담 등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올해 18개소를 추가해 총 25개소로 확대했으며, 향후 지역별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의료 체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보건소 2층 한방진료실에서 지역 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 부서 간 실무 협업을 통해 기존 신체활동 중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전문 한의약 의료 서비스를 도입해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이어트프로그램’ 2·3기 참여자 중 희망자 60명이다.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개 기수로 나눠 운영하며, 기수당 30명씩 총 20회(주 2회)에 걸쳐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공중보건한의사의 직접 교육과 진료·상담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한의약적 비만 관리 및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 △개인별 맞춤형 한방 침술(복부 침 및 이침) △다이어트 한약 및 소화 촉진 보조약제 등이 지원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자가 신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비만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내 혈관 숫자알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다음달 7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1주차 혈압 ․ 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상담 △2주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3주차 웃음체조를 통한 뇌활력 증진 △4주차 건강혈관을 위한 영양 요리교실 △5주차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남부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이 쉽고 친근하게 심뇌혈관질환을 이해하고,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 특별 체험전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展'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상설갤러리 및 5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담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기획된 실감형 체험 전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동시에, 여러 직업군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키즈라라, 인디고가 협력해 제작한 고품격 콘텐츠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전시 문화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 그림책 속 장면이 생생한 영상으로 구현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