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7일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창녕군 부곡온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남형 웰니스 은퇴자마을’ 조성 구상을 설명하고 국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국토교통부가 수립할 하위법령 및 기본계획에 지역의 특수한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정비와 5년 단위의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경남도는 창녕군과 함께 정부의 정책 일정에 맞춰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준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알리고, 향후 수립될 국가 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후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방문해 시니어 주거혁신으로 고령화 문제 해결하고,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입법 취지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국비를 포함한 총 7억 8천만 원을 들여 경남 특화산업과 AI·가상융합산업기술을 연계하는 핵심 거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에서는 △생성형 AI(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융합콘텐츠 개발 장비·테스트베드 지원, △콘텐츠 체험관 운영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SW품질관리 및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마케팅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상융합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도내 15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고, 70여 명 규모의 인력 양성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기계·조선 등을 소재로 한 AI 기반의 가상융합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협의체, 세미나 및 포럼 등을 운영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가상융합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협조 안건으로는 △청년농업인 교육과정 개설 △신선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관련 재배기술 매뉴얼 보급 △농작물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률 제고 △이상고온 대응 딸기 육묘기 온도 저감 시설 지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농정국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SMART) 농정대전환’의 성과를 내기 위해, 농업기술원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 모델과 농업 로봇 기술을 정책 사업에 반영하는 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 경상남도가 민간 업체의 적자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농어촌 버스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의령군에서 전면 시행한다. 경남도는 27일 오전 의령군 공영버스터미널에서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열고,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이라는 의미를 담은 의령군 공영제 버스 ‘빵빵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렸다. ▮ “사라질 위기의 주민의 발, 경남도가 직접 잡았다” 인구 2만 5천여 명의 소도시 의령군은 그간 민간 운수업체의 만성 적자로 인해 버스 노선이 줄어들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자가용 운전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버스는 병원과 마트, 읍내를 잇는 유일한 이동수단이었기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남도는 2023년 2월 의령군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3년간 도비와 군비 총 94억 원을 투입했다(도비·군비 각 50%). 터미널 건물과 버스 차량은 물론 민간의 노선권까지 완전히 인수함으로써,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체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도 유형문화유산인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한 신흥사(新興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다. 신흥사 대웅전에는 높이 140cm가량의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상이 모셔져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수조각승* 승호(勝湖)를 비롯해 수연, 보장, 인원, 처행 등의 조각승들이 1682년(숙종 8년) 완성해 신흥사에 봉안한 작품이다. 우협시(右脇侍) 보살좌상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조각승 승호가 1682년 경주 동면 천동(川洞)에서 ‘영산회삼존(靈山會三尊)’으로 조성해 신흥사에 봉안한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승호는 조선 후기 불석(佛石, 제오라이트) 조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조각승이다. 17세기 후반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현존하는 그의 작품 대부분은 불석으로 만들어졌다. 근엄하면서도 개성 있는 얼굴, 안정감 있는 신체 비례, 간결하고 평면적인 옷 주름 등의 표현은 경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둔 재단법인 김해FC(이하 김해FC)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응원을 등에 업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해FC는 27일,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5개사와 구단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김해시공영(유) ▲(유)김해공영 ▲㈜정우환경 ▲㈜김해환경 ▲㈜지엔비로, 후원금은 김해FC 운영 및 경기 활동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5개사 수년간 김해시 체육 단체를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김해FC가 프로리그에 첫발을 내딛게 됨에 따라, 구단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고 지역 축구 붐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표들은 “김해FC가 우리 시를 대표하는 프로 구단으로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프로리그 첫 시즌에서 김해 시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태용 김해시장(김해FC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5개 대행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일 열리는 역사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의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대호 부시장과 박봉성 민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김해시 먹거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2026년 먹거리 실시계획 승인의 건과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시는 올해 추진할 먹거리 관련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민관 협치 기구인 위원회의 운영을 더욱 효율화해 시민 참여 중심의 먹거리 정책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해시의 향후 5년을 책임질 ‘제2기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제2기 계획은 기존의 로컬푸드 활성화를 넘어 ‘낙인 없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 식량 안보’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은 ▲먹거리 약자(청소년, 노인, 1인 가구 등)를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 ▲농촌 지역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터는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남도 '농업e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임)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인 농가(경영주)는 연 1회 60만원, 2인 농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는 부부 각 35만원씩 7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 선정 후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 요건은 2025년 1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과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이며 공동 경영주(배우자)의 경우 도내에 거주하고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령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접수·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개인 사유로 계좌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선불카드로 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5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 사업비 463억 9천 7십만원이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은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7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변광용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9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남성미 거제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으로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이 호선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세부 사업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도 및 지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에게 농촌생활에 대한 정보 및 영농기술교육 지원으로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 교육생 상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공유 및 학습의욕을 고취 시키고자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생은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모집하며, 모집 공고는 2월 27일부터 양산시 누리집 및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대면(농업기술과 방문) 또는 비대면(우편, 팩스, 메일)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교육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성공전략, 귀농귀촌에 필요한 상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모집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재공고 및 교육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향후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영농 정착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육아특성화도서관인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순환비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육아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센터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부모 교육 및 자녀 양육 관련 최신 소장 도서를 회당 50권 내외로 엄선해 비치한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4개월 주기로 도서를 교환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은 분기마다 최신 육아 트렌드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자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 공간에서 손쉽게 양질의 도서를 접하고 육아의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참여기구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참여기구 협UP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인 25일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로 이동해 시설 안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다. 이후 생태센터 체험 프로그램인 ‘에코에브리원’ 활동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 위원들 간의 응집력을 키우고 친교활동을 다졌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을숙생태 마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각 참여기구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기구별 대표 소개 및 활동 방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단체 사진 촬영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숍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은 “양산을 벗어나 새로이 신설된 청소년 체험시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도시재생 및 농촌재생의 재도약을 위한 ‘양산형 지역재생 모델발굴 벤치마킹’을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 경주시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문가 강의, 황촌행복마을투어, 황촌마을호텔 체험 등으로 양산시 재생사업 지구별 주민협의체 및 협동조합 리더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행복황촌마을’의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황촌마을은 구도심의 유휴공간과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인 ‘마을호텔’을 운영하며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재생 모델이다. 특히 2025년 도시재생 한마당 경제활력 분야 대상 수상 사례로, 협동조합 기반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둘째 날에는 대구 복현어울림센터 및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년맨숀을 방문해 거점시설 운영관리 사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 문화공간 창출 사례를 견학하고 양산시 재생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저연차 공무원과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Y-톡(Yangsan Talk, Young Talk)’을 지난해 12월 첫 개최 이후 1월과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Y-톡’은 입직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관장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 생활의 고민과 시정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No의전 ▲No보고 ▲No서류의 ‘3無 원칙’을 운영 기조로 하고 있다. 이번 3차례의 티타임에서는 매회 16명 내외의 저연차 공무원들이 참여해 ▲조직문화 개선 5대 실천과제 공유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사례 논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 제시 ▲일상과 취미 등 공감 주제 대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추구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과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한 소통 방식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부 제안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도 개선 과제로 반영할 예정이다. 조영종 소통담당관은 “Y-톡이 단순한 대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