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5인조 우승과 2인조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5인조 경기에는 선수단 전원이 출전했고, 2인조 경기에는 이정민·서예지 선수가 승리해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예지 선수는 올해 1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입단한 선수로, 앞서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에서 대학부 마스터즈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은 유망주다. 이번 대회에서도 2인조와 5인조 경기 모두 메달 획득에 기여해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선수단의 핵심 전력인 이정민 선수는 2023년 입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팀 성과를 이끌었다. 구 관계자는 “첫 전국 규모 대회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1기 서구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와 경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연구원은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서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중 과학영재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조기 발굴하여 교육함으로써 미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서구 영재교육연구원 입학생은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초등 심화‧사사과정 45명, 중등 심화‧사사과정 41명으로 총 86명이 선발됐으며, 교육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원격교육(온라인 학습) ▲주말교육(출석 대면 학습) ▲집중교육(탐방) ▲특별교육(특강 개최) ▲학습결과 발표 등으로 운영되며, 단순 과학지식의 습득이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늘날 우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에 살고 있으며, 이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 문제도 동반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을 탐구하고, 협력하며, 창의적·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한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여러분 안에 숨겨진 재능과 영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연수구가 향후 5년간 지역 청년들의 삶을 책임질 ‘중장기 청년 설계도’를 완성했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청년들이 연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구의 구상이다. 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담은 ‘연수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난 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4대 분야 37개 사업… ‘일자리부터 복지까지’ 촘촘한 그물망 행정 우선 구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년도시 연수’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도약(일자리), ▲안정적 자립(주거·경제), ▲촘촘한 복지(마음건강), ▲주도적 참여(거버넌스) 등 4대 핵심 분야에 걸쳐 37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로드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다. 구는 송도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 등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은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이루는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km의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과거 새우젓 시장 등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도시경제기반형)된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33.8억 원[마중물사업 1,217억 원(국비 250, 시비 125, 구비 125, 기타 717), 지자체 10.8억 원, 부처 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을 통해 2029년까지 화수부두 일원을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집적된 ‘복합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복합 거점 구축 사업 시행은 인천 동구청이며, 핵심 사업으로는 마중물 사업인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 등이 추진된다. 특히 혁신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뿌리명장교육센터 운영, 뿌리산업 플랫폼 지원, 취․창업 지원센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시의 대표 출생정책 ‘천원주택’이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접수를 마감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접수를 마감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총 700호 공급에 3,419가구가 신청해 최종 경쟁률 4.88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모집에 1,735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8.68대 1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모집에 1,684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3.37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매입임대 7.36:1, 전세임대 3.81:1)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정책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했다. 특히 신혼·신생아Ⅱ형의 높은 경쟁률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인천형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의 반증이다. 낮은 임대료로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지원금 한도가 높아 선택 가능한 주택의 범위가 넓고, 기존 생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천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그간의 공헌을 기리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유승분·김명주·신영희·장성숙·신충식·이강구·조현영 의원과 주요 내빈 및 의용소방대원 등 1천8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인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지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 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항만도시라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부평구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5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공공성 예산편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구는 청년 등 미래세대 분야와 주민안전사업, 지속가능발전 및 문화도시 부평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들에 대해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쳐 오는 10월 열리는 민관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부평구 예산안 반영 및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부평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평구청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지난 18일 22개 동과 주요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업을 수행·관리하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요 사업 설명을 통해 구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동방문에서는 총 1,0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불편 민원 ▲교통 개선 및 주차 문제 ▲도시재생 및 재개발·재건축 ▲도로 개설 및 정비 ▲집중호우 침수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사항 114여 건이 접수됐다. 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밀착형 민원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동방문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월 19일 인천청라중학교와 인천청람중학교 학부모총회에 참석해 교직원을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학부모총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며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의 시대 속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라며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학생 시기는 흔히 위기의 시기로 불리지만, 이를 기회의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중구자원봉사센터 제11기 운영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1기 운영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자원봉사 단체 대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자원봉사 관련 전문가 등을 포함해 위촉직 위원 9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사업계획 수립, 예산·결산 심의·의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항 논의 등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진흥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위촉식은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자원봉사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윤호 센터장은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무엇보다 행정 체제 개편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손잡고, 고령 환자 등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9일 오후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 총 3곳의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의료기관 3곳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토대로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특히 퇴원 단계부터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가오는 2026년 7월1일 새롭게 출범하는‘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천항의 배후 지역이자,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해사사건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로펌 및 선사들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제물포구에 법원이 들어설 경우 이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사 법원이 유치된다면 법조계 인력 유입, 컨설팅, 금융, 보험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 제물포구에 들어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제물포구의 원도심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구는 그동안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해사법원 유치를 지역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의 총력을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