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 보강의 핵심 전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스터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이 2026년 현재 마지막 연차에 접어들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를 통해 창원을 국내 가스터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 품질·성능검증 플랫폼 구축사업은 중소 가스터빈 부품기업의 제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03억 원(국비 81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9억 원, 민간 9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재료연구원, 창원대, 두산에너빌리티, 아스펜스, ㈜성일터빈이 공동연구 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간 ▲데이터 솔루션 개발 ▲성능평가 장비 구축 ▲시험성적서 지원 ▲품질평가 절차서 개발 등의 성과를 통해 가스터빈 소재·부품 국산화를 뒷받침할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 또는 군 세무회계과 우편 및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 군은 세정지원 차원에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지원을 시행한다. 법인세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된다. 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에서 열린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현장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운산 일원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으로, 행사 기간 중 산불 예방 홍보 필요성이 큰 곳이다. 이날 산림재난대응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팻말 홍보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의 예방 홍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행사장과 등산로 등 다중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b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관광객에게 숙박·식음료·체험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광주민증 발급 후 가맹점에 인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양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은 ▲쇼핑 7개소 ▲숙박 11개소 ▲식음료 9개소 ▲체험 14개소 등이며,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숙박 할인, 음식점 이용 혜택,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맹점 역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축제와 관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 ▲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로 전환한 통합돌봄은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 취약계층,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지원과 함께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 건강검진 등 보건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통합돌봄은 보건, 복지, 생활지원,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다. 합천군은 부서 간 협업, 현장 중심 교육, 민관 협력, 데이터 기반 대상자 관리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민관 협약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합천시니어클럽, 합천노인복지센터,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체육 행사를 앞두고 화재 발생 시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차와 구조 버스 등 장비 6대를 동원했으며,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밀양소방서 현장대응단이 참여해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대회 대비 훈련임을 사전 안내해 경기장 이용객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전 관리에 전력을 기울였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 대응 인력의 임무 숙지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리듬게임 챌린지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나 네이버·카카오 배너 광고를 통해 랜딩페이지에 접속해 리듬게임을 즐긴 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게임 점수와 관계없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참여자에게는 당첨 확률을 높이는 혜택을 제공해, 보다 폭넓은 온라인 관심 확산과 채널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의 참여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리듬게임 이벤트를 통해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축제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금연지원센터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경상남도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가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흡연 예방 문화를 확산하며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참여로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 및 흡연 예방 홍보 ▲‘국가금연지원서비스’와 함께하는 금연 등 두 가지로, 참가자는 15자 이내의 간결하고 창의적인 금연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경상남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이며 결과는 2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3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실제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경남 도내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생 2명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 연구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이 자기주도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여 연구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함으로써 미래의 우수 과학기술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학과 이창섭 교수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의 석·박사통합과정 최세연 씨는 학부생 송지수, 황희선, 유희중 학생과 함께 ‘잇미(Eat-me) 신호의 재프로그래밍 연구: 사멸 표지에서 생존 세포의 면역조절 신호로서의 포스파티딜세린(PtdSer)’라는 주제로 약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기존에 세포사멸의 대표적 표지로 알려진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PtdSer))을 생존 세포에서도 면역조절 신호로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로써 면역 반응 조절의 새로운 기전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분자면역생물학 분야에서의 기초 연구 확장과 면역치료 전략 개발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학과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대마 수확기에 맞춰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어촌마을, 도서 지역뿐만 아니라 주택가 텃밭, 비닐하우스, 옥상 등에서 양귀비 및 대마를 몰래 재배하거나 민간요법 목적으로 소규모 재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된다. 또한,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전후해 불법 재배 행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선제적 단속을 통해 마약류 유입을 차단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채취·보관 ▲제조·유통·투약 행위 등 마약류 관련 전반이다. 사천해경은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주민 인식 개선 및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귀비는 모르핀·헤로인 등 마약 성분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소량 재배라도 불법이며, 대마 또한 허가 없이 재배하거나 취급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는 4월 3일, 고성대웅뷔페에서 기관·사회단체장,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2·13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연합대 활성화에 기여한 대원 6명에게 대외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국회의원상 이재원(이임대장), 박문호(이임 사무국장) △경상남도저율방범연합회장상 이윤이, 최란옥(고성읍 대원),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 장도영(이임 부대장) △고성경찰서 감사장 장도영, 유범석(이임 부대장)이다. 군 관계자는 축사에서 “지난 3년간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를 이끌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이재원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한다”라며, “뒤를 이어 김유성 취임대장께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민 곁의 든든한 버팀목 같은 자율방범대가 되어 달라”라고 말했다. 김유성 취임대장은 취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발맞춰 주민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을순회 소통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읍·면 이장회의를 비롯한 지역 내 각종 회의와 모임을 활용해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제도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직접 찾아가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의를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지역 대표 명소인 영산 연지못 일대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으로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 단순한 ‘벚꽃 명소’ 넘어 ‘사계절 스마트 힐링 공간’으로 영산 연지못은 매년 봄 수양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동안 특정 계절과 낮 시간대에 방문이 집중되어 공간 활용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연지못을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개선하기 위해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수변 중심의 평면적 관람에서 벗어나,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다. ▲ 연지못 위를 걷는 설렘, 밤이 더 아름다운 산책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지못 중앙부를 가로지르는 ‘하트모양 데크교량’ 설치다. 방문객들은 이제 물 위를 걸으며 수변 경관을 더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새로 확보된 다양한 산책 동선은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걷는 즐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