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남해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전국 장애인 탁구인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67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고, 경기 내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회식에는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 조민수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등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해군에서는 백지홍 선수와 박상훈 선수가 경남 대표로 출전했다. 백지홍 선수(CLASS 2)는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8강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 박상훈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연이어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상승세를 보였고,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의료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 △소아 환자의 건강권 보호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한다. 아울러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 외래진료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구소멸 위험도 또는 필수의료(소아 분야) 취약성 △소아 진료 역량 △운영계획의 구체성 △사업 수행 의지 및 질 관리 방안 △지속가능성 △지역의료 개선 기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인건비 및 운영비로 연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남해군은 야간에 소아 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 환자 진료 장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터전에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주거형 마을돌봄회관 ‘인생하숙집’이 오는 19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문을 연다. 지역 돌봄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인생하숙집은 주민, 지자체, 기업의 뜻이 하나로 모여 탄생됐다. 남해군 주민참여예산 5,0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여기에 군청 공무원 60여 명과 군민, 외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살림장만 챌린지’ 모금액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완비됐다. 내동천 바람개비 축제의 시작을 알릴 인생하숙집 개원식에는 지금껏 힘을 모아준 기업 가족들이 동참해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대자동차 노조 가족 80여 명이 '착한 여행'의 일환으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꽃모종을 심고,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축제현장을 빛낼 계획이다. 현대차 노조는 이번 여행에 앞서 인생하숙집에 필요한 가전제품 일부를 후원했으며, 마을 측은 개원식에서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축제에서는 내동천마을 장기선, 임춘재 어르신의 60주년 회혼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를 마련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일반인을 포함해 총 61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1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해 생명 나눔의 뜻깊은 대열에 함께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를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절차로,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간 기능·항체 검사 등 혈액검사 결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n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4동은 4월부터 3개월간 당뇨 고위험군 및 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미라클 시니어 챌린지(혈당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당뇨 등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혈당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에게는 혈당 측정기, 혈당 기록지, 걷기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 키트를 제공하며, ▲하루 2회 혈당 측정 및 기록 ▲균형 잡힌 식단 관리 ▲주 3회 이상, 회당 30분 걷기 등 생활밀착형 건강 실천 사항을 수행하도록 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월 2회 이상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내방 상담을 통해 미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병행한다. 필요시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시행해 지역사회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2,849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공시했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자율적으로 설정·공표하고, 이를 실천하는 제도다. 금정구는 민선 8기 종합계획의 기조를 반영해 ‘역동적 경제! 미래형 일자리! 새로운 도약으로 활기찬 금정’이라는 비전 아래, 4대 핵심 전략과 15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총 253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4대 전략은 ▲혁신 성장을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청년부터 노년까지 아우르는 평생 일자리 지원 ▲상생과 협력 중심의 나눔 일자리 강화 ▲민관 협업 기반의 일자리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금정구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금정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4일 금정구청에서 윤일현 구청장과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구 ↔ 범어사 지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계기로 금정구와 범어사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범어사 소유 공간에 편의시설 조성 등 공공 활용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운영 방안 협력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협력 등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보전과 이용의 조화, 그리고 지역과의 상생 발전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정구는 범어사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시설 조성 등 협력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과 영산고등학교는 지난 9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 동아리 창의체험활동 지원 ▲진로체험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시설 인프라를 제공하고, 영산고등학교는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박영미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본격적인 벼 농사 시기를 맞아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벼 종자소독 및 안전 육묘 관리’ 홍보와 현장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9월 등숙기 평균 기온이 평년 대비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가 5일 증가하는 등 기상 환경이 좋지 않아 올해 파종할 보급종 및 자가채종 종자의 충실도가 평년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철저한 종자 소독과 육묘 관리가 절실한 시점이다. 벼 종자소독은 크게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으로 나뉜다. 온탕소독은 60℃의 물에 종자를 10분간 담근 후 즉시 찬물에 10분 이상 식혀야 하며, 온도와 시간 미준수 시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제소독은 소독 약액을 30~32℃의 온도로 유지하며 24~48시간 동안 침지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종자 개별로 싹을 1~2mm 길이로 충분한 싹을 틔워주고, 발아가 총 80%이상 된 것을 확인 후 파종하여야 안전한 육묘가 이루어질수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불량한 기상 여건으로 종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석포면은 14일 태백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대현리 열목어마을에서 면사무소 직원을 포함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연일 계속되는 맑은 날씨에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면서 생긴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지역 농가 및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등을 직접 방문 홍보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대형산불의 주원인이 실화로 밝혀진만큼 작은 실수로 인한 불씨가 큰 재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역민들의 인식전환을 주된 목표로 석포면은 다음달 중순까지 산불감시원 활동과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박정호 석포면장은 “농번기 바쁜 시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석포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불로 인한 주민들의 소중한 인명, 재산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을 지난 4월 13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은 사과 다축재배의 기본원리와 기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여, 고품질 생산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재배체계 확산을 목표로 한다.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월 2회, 14:00~18:00에 진행된다. 총 16회 과정으로 편성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13일 개강 첫날 수업에서는 ‘다축재배의 기본원리’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은 기존 관행 재배에서 벗어나 다축 수형을 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이론과 초기 수형 구성 방법에 대해 교육 받았다. 또한, 초기 과원조성 시 고려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축 및 밀식 재배와 같은 노동력 절감형, 고효율 생산 체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4일 억지춘양시장에서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자살예방 1메시지를 알리는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4월 14일 내서면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과 함께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해 읍면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상주시 통합돌봄 전담팀에서 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재택의료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돌봄지원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병원 퇴원환자나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석찬 내서면장은“주민 한분 한분이 생활터전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며 내서면은 이장님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14일 안산 시화나래휴게소 인근 해역에 나타난 주황색 띠 형태를 조사한 결과, 독성이 없는 적조생물 ‘야광충(Noctiluca scintillans)’이 대량 번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소 조사 결과, 해당 해역에는 리터당 약 20만 개체 수준의 야광충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광충은 인체나 수산물 안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먹이생물 증가, 해류 이동, 해수 정체 등의 조건이 겹치는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다. 연구소는 겨울철 연안 전반에 저밀도로 분포하던 개체군이 봄철 환경 변화에 따라 항구 내부로 집중되면서 바닷물이 주황색이나 적갈색으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경기바다 환경조사’를 통해 매월 2회 정기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야광충 출현 경향을 지속 관찰해 왔다. 작년 4월 화성 궁평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으며, 올해 역시 3~4월경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어업인과 관계기관에 사전 안내한 바 있다. 현재까지 야광충 자체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단 시민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자문단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단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되며,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공단 운영에 관심이 많고 자문단 회의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시민자문단은 2026년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시설 이용 개선사항 제안 / 공단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 운영 효율화 관련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김천시립박물관 2층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자는 4월 2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시민자문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과 공단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