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기에 앞서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등 18개 부서 시설 담당자 30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점검 대상,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올해 공주시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으로, 공주시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주소방서와 공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시민참여단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설 유형별 특성에 맞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과 전기 시설물의 발열 상태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홍보해 생활 속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관련 시설 등 중점 점검 대상의 노후도와 안전등급, 사고 위험성 등을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