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돕기 위한 ‘달서가족 북 콘서트 – 윤지영 작가 편’을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엄마의 말 연습』의 저자인 윤지영 작가가 참여한다.
윤 작가는 신간『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를 주제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지영 작가는 1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쌓은 교육 경험과 두 자녀를 양육한 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옳은 말’보다‘좋은 말’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오뚝이샘’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SNS를 통해 약 20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따뜻한 언어 습관과 긍정적인 양육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 자녀의 정서와 자존감 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북 콘서트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방식과 양육 태도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친화적 문화환경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부모의 말과 태도는 아이의 정서와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북 콘서트가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