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김천지역의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총 60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60개 업체 중 54개 업체(90.0%)가 이번 추석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업체 중 44개 업체(73.3%)가 공장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고, 반면 생산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 납품 등으로 현장을 가동하며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12개 업체(20.0%)로 확인됐다. '‘미정’ 4개 업체(6.7%)' 추석 휴무 기간은 법정공휴일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인 ‘3일간 휴무’를 실시한다는 업체가 48개(8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휴일을 포함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휴무 3개(5.0%)’로 응답했으며, ‘1일 휴무’, ‘2일 휴무’ 실시하는 업체는 각각1개(1.67%) 로 나타났다. '‘미정’ 4개 업체(11.7%), ‘없음’ 2개(3.33%)' 근로자들의 관심사인 상여금은 정규상여금 또는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23개 업체(38.3%)로 조사됐으며, 상여금 월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은 ‘일상을 충전하다, 미래를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행사 관계기관과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 기본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기업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올해 행사의 주요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국내외 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해 행사에는 국내 기업과 독일 등 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의 미래를 공유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산업 중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지난 9월 10일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문경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정신센터 주간재활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너나들이 합창단 외 3개 지역팀의 활기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자살예방 참여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자살예방 활동 적극 동참 ▲자살 예방 가능성 및 사회적 노력 필요성 알리기 ▲이웃의 자살 위기신호 살피기 및 경청 ▲위기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 도움 요청 등 4가지 핵심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걷기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한 명의 생명도 자살 제로 구하자)’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1.09km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공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와 문경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7개 학교 학교장·교감·영양교사·조리사, 학교급식 및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교급식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미자, 감홍사과, 약돌돼지 등 문경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현장 적용형 학교급식 메뉴와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영양교사와 조리사 대상 전문연수를 통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안마을지킴이(대표 손상익)가 9월 11일 오후 1시 성안동 독수리공원에서 ‘달빛누리길 챌린지:다섯 개의 달을 찾아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울산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성안마을지킴이 주최·주관,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지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성안동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 공연 순서에서는 마술사 루팡, 영광예능어린이집 합창단, 소프라노 박인경 등이 마술, 합창, 성악 공연 등을 선보였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성안동 달빛누리길을 따라 걸으며 △엽서 만들기 △달 이름 맞히기 △야광 팔찌 만들기 △사회관계망 서비스(인스타그램) 인증 사진 찍기 △액자 꾸미기 등 구간별로 정해진 임무(미션)를 수행하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밖에 행사 현장에서는 얼굴 그림 그리기(페이스 페인팅) 체험 행사와 쓰담쓰담 환경정화 활동(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손상익 성안마을지킴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9월 11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환경정비·시설 관리·공원 관리 등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근로 및 기간제 근로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우림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 과장이 강사로 나서 △작업 시 안전 수칙 △근골격계 질환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직무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안내했다. 중구 관계자는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호연엔지니어링㈜(회장 장용호)가 9월 11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정윤섭 울산 중구 재향군인회 회장, 김영만 울산 중구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장세형 호연엔지니어링㈜ 이사 겸 울산 중구 재향군인회 회원 등 4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호연엔지니어링㈜는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토목시설물 건설 업체로, 울산 중구 재향군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세형 이사를 통해 중구와 인연을 맺어 후원에 나서게 됐다. 장세형 호연엔지니어링㈜ 이사는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사례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9월 11일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사업소를 방문해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시립미술관의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 전반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각 사업소별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운영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직결되는 주요 공공문화시설의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편의와 서비스 제공 여건 등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시립미술관이 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각 기관이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권태호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개 사업소의 주요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시민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EDC)와 공항로 등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기 위해 4개 도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로시설의 개통 시기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가운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도로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강서구가 추진하는 연결도로는 ▲EDC~맥도마을(배영초) ▲EDC~월포마을(경로당) ▲EDC~서부산유통단지 ▲EDC~도울교 등 4개 노선이다. 먼저 EDC~맥도마을(배영초)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1.0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의 도로로, 오는 11월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EDC~월포마을(경로당)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0.4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현재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EDC~서부산유통단지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3.2㎞와 확장 도로 0.4㎞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이 노선 역시 기본 및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6시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2일까지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행사와 문화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맥주·안주 판매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김상수 오동동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개식 및 김상수 회장의 환영사, 강기윤 시장의 환영사와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오동동 상권의 힘찬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는 아구포와 맥주에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행사를 접목해 방문객이 오동동에 머물며 골목과 점포를 함께 둘러보도록 기획한 체류형 상권축제다. 행사장의 즐거움과 소비가 오동동을 넘어 창동과 부림시장, 마산어시장 등 인근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식 이후 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걸그룹 스위티를 시작으로 DJ 블랙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1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산청군지역아동센터 연합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했다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조성하고 아동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표창 수여로 아동 및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를 통해 아동의 성장을 했다께 공유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댄스공연과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아동 및 종사자에 대한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별 아동 1명씩 총 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각 센터장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어진 2부 체육대회에서는 신발 양궁, 2인3각 경기, 한마음 릴레이 등 팀별·연령별 다양한 종목이 펼쳐지며 아동과 가족, 센터 종사자가 했다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은영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우체국,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현업근무자들을 찾아 위문·격려한다. 정영두 시장은 11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늘어난 우편·택배 물량의 원활한 배송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집배원 등 현업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전까지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 등을 차례로 찾아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업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오는 22일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한다. 이어 23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찾아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관내 119안전센터에도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방문해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신대호 부시장은 오는 16일 공군 제8135부대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EDC)와 공항로 등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기 위해 4개 도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로시설의 개통 시기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가운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도로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강서구가 추진하는 연결도로는 ▲EDC~맥도마을(배영초) ▲EDC~월포마을(경로당) ▲EDC~서부산유통단지 ▲EDC~도울교 등 4개 노선이다. 먼저 EDC~맥도마을(배영초)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1.0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의 도로로, 오는 11월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EDC~월포마을(경로당)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0.4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현재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EDC~서부산유통단지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3.2㎞와 확장 도로 0.4㎞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이 노선 역시 기본 및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6시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2일까지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행사와 문화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맥주·안주 판매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김상수 오동동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개식 및 김상수 회장의 환영사, 강기윤 시장의 환영사와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오동동 상권의 힘찬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는 아구포와 맥주에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행사를 접목해 방문객이 오동동에 머물며 골목과 점포를 함께 둘러보도록 기획한 체류형 상권축제다. 행사장의 즐거움과 소비가 오동동을 넘어 창동과 부림시장, 마산어시장 등 인근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식 이후 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걸그룹 스위티를 시작으로 DJ 블랙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1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산청군지역아동센터 연합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했다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조성하고 아동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표창 수여로 아동 및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를 통해 아동의 성장을 했다께 공유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댄스공연과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아동 및 종사자에 대한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별 아동 1명씩 총 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각 센터장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어진 2부 체육대회에서는 신발 양궁, 2인3각 경기, 한마음 릴레이 등 팀별·연령별 다양한 종목이 펼쳐지며 아동과 가족, 센터 종사자가 했다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은영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월 11일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과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각 기관의 기능과 역할,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시민 체감 서비스 수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먼저 울산시설공단을 방문해 교통상황실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울산시설공단은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최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태화루역사공원, 공영주차장 등 신규 수탁시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위원들은 공단이 많은 사업과 예산이 투입되는 기관인 만큼,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안전, 관리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시설 확충에 따라 인력과 예산이 적정하게 배분·운영되고 있는지, 시설별 운영 성과와 이용 편의성은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1일 청사 내 집단상담실에서 다중체계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상반기 사례 공유와 하반기 운영 협의회’를 열고 위기 학생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등교 거부, 비행, 학교폭력, 교권 침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지원 사례를 점검하고 학생별 특성에 맞는 개입 방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다중체계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학생의 가정, 학교, 또래 관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환경에 직접 개입하는 종합 돌봄(토탈 케어)서비스다. 학생별 상황에 따라 3~4개월 동안 전문가의 밀착 지원이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상반기 학생 4명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4명을 추가로 선정해 모두 8명의 학생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강북 위(Wee)센터와 다중체계치료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에 진행한 학생 지원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봤다. 이어 하반기 지원 대상 학생의 사례를 분석하고 학생별 개입 방향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오전 11시 30분 접견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최고령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한 분들을 응원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한 합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용식 교육감은 최고령 합격자들에게 직접 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 초등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76세의 한모 씨로, 올해 제1회 시험에서 일부 과목에 합격한 데 이어 제2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중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74세의 박모 씨로 올해 제2회 시험에 처음 도전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고등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85세 천모 씨다. 천 씨는 2024년 제2회 시험부터 꾸준히 도전한 끝에 이번 시험에 합격해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조용식 교육감은 “여러분이 보여준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은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준다”라며 “나이는 배움의 한계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11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년창업아카데미 2차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총 5억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역 내 유망한 청년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위탁해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창업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호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6일 1차 교류의 날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선배 창업기업 대표들은 창업 초기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사업 확장 전략 등 실전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을 펼쳤다. 이어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22개 참여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사업 아이템과 창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며 협업 가능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올해 선정된 22개 기업은 상반기 기준 매출 23억원, 고용 56명, 지식재산권 6건 출원·등록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홀트에너지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