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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9월 11일 오후 4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12개 동(洞)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고령과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통합돌봄 지원대상이 65세 이상 노인에서 65세 미만 지체·뇌병변의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우선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 및 사전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 △서비스 제공 후 관찰(모니터링)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중구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를 ‘우선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고령 장애인과 지체·뇌병변의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장기요양 등급 외자, 의료기관 퇴원 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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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울산여상·미용예술고 통합 현장 점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오후,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와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두 학교 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혜순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전원과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울산여상은 신입생 지원 감소로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건물 노후화로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 외곽지역에 위치한 미용예술고 역시 관련 산업·현장실습 기관과의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두 학교 모두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체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교육청은 울산여상 부지에 통합학교를 신축해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현재 16학급(울산여상 10학급·미용예술고 6학급) 규모를 10학급으로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통합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학과도 SNS마케팅과·AI금융회계과·관광경영과·미용예술과 등으로 재편하고, 사업에는 교육부 470억원과 교육청 자체예산 126억 6000만원 등 총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