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지역 전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12일 ‘신학기 준비 초등학교장 연수’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전 초등학교장과 특수학교장이 참석해 신학기 운영 전반을 함께 살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안내와 설명을 진행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수업 지원, 기초학력 보장,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회복적 생활교육 등 신학기 준비와 밀접한 사항을 폭넓게 다뤘다. 각 부서는 정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교 여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방향 소통으로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개교하는 창원 북면중, 진주 금곡중, 거제 거제상문중학교를 대상으로 재학생(2·3학년) 전학을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고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결정한 경남 최초의 사례다. 그동안 신설 중학교는 1학년 신입생만 입학할 수 있었고, 2·3학년 재학생의 전학은 지침상 제한해 왔다. 그러나 경남교육청은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 ▲원거리 통학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불편 해소 ▲기존 학교의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6월부터 실무진 검토를 시작했다. 본청 학교지원과에서 주최하여 중등교육과(교원인사 부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단계별 협의를 거쳤고, 신설 학교에 재학생도 전학할 수 있도록 최종 결정했다. 결정 이후 경남교육청은 전학 지침을 신속하게 개정했다. 또한 재학생(2·3학년)의 전학 수요를 사전 조사해 2026학년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학교 안팎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학생안전 분야에서는 통학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공기정화장치 및 먹는 물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설안전 분야에서는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등을 살피며,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시설・경비・청소・급식・통학 등 현업근로자의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각 학교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과 도 교육청은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및 생활교육 안내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학생 자살・자해 등 정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마음 건강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기 시작 전에 집중하여 운영함으로써, 새 학기 운영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서는 최근 학생 정서 위기 현황과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전국 학생 자살 사망자는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북 지역 역시 자살 시도와 자해 관련 사안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학생 정서 위기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시작해 중학교 1학년 시기에 심화하는 경향과, 학기 초 위기 학생 증가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학기 초 집중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2026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업무 배송 주무관, 업무 배송 팀장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2026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 배송 서비스’는 교직원의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무 처리 시기에 맞춰 필요한 자료를 업무용 메신저(GBee TALK) 등을 활용해 개인 PC로 전달하는 맞춤형 행정 지원 서비스이다. 각종 민원과 다양화・정교화되는 행정업무로 피로도가 높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처리 시기와 내용이 유사한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이 생산한 자료를 공익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운영 결과, 교원 1만 1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만족도는 91%로 나타났다. 또한 배송 자료는 총 1,091건(초등 563건, 중등 528건)이 제공됐고, 이용자의 90%가 사업 지속에 동의해 현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존 초・중등 업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83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21명 등 총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학년 때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수업 내에서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교사 57명을 5년 연속 배치해 왔으며, 2026학년도부터는 기존보다 26명을 증원한 정규교사 83명을 전담교사로 배치해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수학 수업에 1수업 2교사제의 ‘함께 공부방’ 형태로 주로 참여하며, 필요시에는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따로 공부방’ 운영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와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졌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무엇보다 정규교사 간의 협력수업을 통해 보다 전문성 있고 책임감 있는 수업이 이루어짐으로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변화와 사회환경 변화로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1일 차에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기후 위기 현황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경북 산불’ 대응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초기 대응 과정과 피해 최소화 전략, 관계기관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과 실무 토의를 통해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2일 차에는 경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지진・화재・교통사고・자연 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예방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외부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 이번 서한문에는 명절을 계기로 공정한 업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선물 관행을 근절하고, 모든 교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청렴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전반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임을 분명히 했다. 사소한 편의와 익숙한 관행이 조직 전체의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자율적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울산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가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서한문은 내부 전자우편으로 교직원에게 전달됐으며, 울산교육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내용을 공유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민족 대명절 중 하나인 설날을 앞두고‘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및 장보기’행사를 실시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봉화 신시장과 구시장 일대를 돌며 제수용품, 식재료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을 찾은 한 직원은“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오랜만에 전통시장에 와보니 가격도 합리적이고 물건도 신선했다”며, “전통시장의 푸근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김○○ 사장은“시장을 직접 찾아주니 상인들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된다”며, “지역 상권에 좋은 에너지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교육지원청도 지역 안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찾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설 명절에 앞서 봉화군 구시장과 신시장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설맞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민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봉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명절용 장보기와 길거리 음식을 즐기며 전통시장을 즐겁게 이용하는 모습이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동료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다양한 먹거리도 즐기고, 정겨운 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맞이와 더불어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과 청렴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경북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봉화교육지원청 소프트테니스장과 봉화군 일원에서 소프트테니스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구미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 선수 5명과 지도자 1명이 참여하여 봉화교육지원청 관내 소프트테니스 선수들과 함께 집중 강화훈련을 진행했다. 합동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 향상, 실전 감각 유지, 기술 교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간 벽을 넘어 상호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경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은 개인 기술 훈련뿐 아니라 복식 전술 훈련, 실전 모의경기, 체력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 외부 학교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경기 경험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됐으며, 실제 대회 환경과 유사한 긴장 속에서 경기 운영 능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합동훈련에 참여한 봉화중학교 김○○ 선수는 “평소에는 다른 학교 선수들과 경기를 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다양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직접 경험하면서 부족한 점을 알게 됐고 자신감도 생겼다. 경북소년체전에서도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2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중증장애인의 공공부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채용 규모는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청소보조원) 3명이다. 채용지원서 및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9~25일 6개 지정 장애인 직업재활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 채용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원서 접수처를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 면접시험은 오는 3월 21일이며, 같은 달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주간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쳐 5월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청소 보조 등 환경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해맑음센터,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교육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협약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위기 대응 체계 마련 등이다. 울산교육청과 협약 기관들은 심리·정서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히 개입해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와 함께 기숙형 대안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맑음센터는 충북 영동에 있는 심리·예술 치유 중심의 기숙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단기(2주) 및 장기(1년) 맞춤형 회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만 9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 중 정서·행동상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집단 임금 교섭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교섭 대표를 맡은 도성훈 인천교육감을 비롯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기본급은 월 7만 8,500원 인상된다. 명절휴가비는 정률제*를 적용하고, 2유형 기본급의 100%를 적용함으로써 연 29만 4,500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세부 수당도 현실화된다. 급식비는 월 1만 원, 급식 종사자 위험수당은 월 2만 원 인상된다. 근속 수당은 급간 당 4만 원에서 4만 1,000원으로 오르고, 최대 근속 인정 기간은 23년에서 24년으로 확대된다. 영양사에게는 식생활 지도 수당 5만 원이 신설돼 지급된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8월부터 본교섭 5차례, 실무교섭 13차례를 거쳐 마련됐다. 노사 간 입장 차이로 교섭 결렬과 총파업 등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지난 8일 오전 4시 집단 임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해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상위 2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제도 운영 평가로 ‘사전정보공표, 원문 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울산교육청은 특히 ‘원문 정보공개’와 ‘고객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전년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울산 지역 자치단체 중에서는 울산교육청이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평가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실적을 분석해 평가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정보공개 운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