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6일 관내 고립 위기가구와 함께 지역 소공원을 가꾸는 '우리동네 정원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립 위기가구들이 직접 마을의 공공 공간인 소공원을 가꾸며 성장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어울리며 소통하면서 지역 관계망 회복과 고립감 해소를 돕고자 기획됐으며, 이와 더불어 관내 방치되기 쉬운 소공원과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를 조성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여 도시 회복력을 강화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금사회동동 가드닝팀', '금사회동동 이웃연결단'과 협약을 통해, 가드닝팀은 멘토가 되어 대상자들에게 식재 및 전정 기술 등을 전수하고 이웃연결단은 대상자를 발굴하는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배재석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꽃을 피우기 위해 정성이 필요하듯, 이웃 간의 관계도 관심과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우리 동네의 고립된 마음을 잇는 소중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참여 및 관계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싱글네트워크 해피투게더”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대상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까지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오성균 관장은 “중장년 고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은숙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해피투게더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문제를 체감하고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고립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혼인신고 과정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포토존은 혼인신고 주요 연령층인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거울을 활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셀프 촬영과 자연스러운 인증 사진 촬영이 가능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정구 홍보 캐릭터 ‘푸리’와 ‘래이’가 디자인된 손피켓에는 “오늘부터 유부!”, “금정구 공식 부부”등의 문구가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혼인신고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신혼부부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자주재원 확보와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오는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전화 및 문자로 납부를 독려하는 등 자진납부를 우선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차량, 예금 등 재산에 대한 법적 체납처분을 병행하고, 1년 경과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 등 강도 높은 행정 절차를 추진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6월 30일까지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조세 회피를 차단하고 건전한 납부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운영은 납세자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에 중점을 뒀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군민들의 성실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함에 따라,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회 홍보에 나선다. 이번 순회 홍보는 각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노화‧사고‧질병‧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장애인으로,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개 읍‧면에 ‘통합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상담 및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특히 예천군은 정부 지원 서비스 외에도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돌봄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이미용 ▲이불빨래 ▲청소‧방역 ▲반찬지원 등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회 홍보를 통해 사업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마을 이장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원 대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방문객이 머무르고, 체험하고, 다시 찾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그동안 예천 팬 페스티벌 등을 통해 도시민의 유입과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형성에 힘써왔다. 팬 페스티벌 등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농촌 체험 자원과 문화·관광 요소, 축제 콘텐츠를 연계한 예천의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팬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민과 지역이 연결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예천의 농촌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더욱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형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지난 9일 오후 5시 부군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에너지 관리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군은 생활물가 및 석유류 가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바가지요금 신고 센터를 운영해 부당한 가격 인상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대출 이자(3%, 1년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병행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책으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즉시 시행하고, 민간에는 5부제 동참 유도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석유판매업소와 주유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토요일에 초등학생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 검정고무신 신는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주부터 6월 2주까지, 기간 내 매주 토요일에 각 1회(13:30~15:00) 운영하며, 총 10회 운영한다. '피란학교 천막교실'은 임시수도기념관 야외 천막교실에서 진행하는 체험 수업으로,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을 주제로 ▲강의 ▲전시관 해설투어 ▲검정고무신 꾸미기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전시관의 ‘고무신’ 코너 등을 관람하며 한국전쟁기의 생활과 부산에서 발전한 고무신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이후 야외 천막교실로 자리를 옮겨서 활동지 수업과 함께 자신이 신을 고무신을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학부모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시 통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P1 주차장 맞은편)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튤립 경관을 조성하고, 이달 둘째 주를 전후해 약 7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튤립 경관은 지난해 11월 식재한 7만 구의 구근이 겨울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생육한 결과로, 약 4천 제곱미터(㎡) 규모의 플라워가든에 조성됐다. 특히 아펠톤 등 17종의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져 색감과 높낮이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봄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부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연출에 중점을 두고 이번 튤립단지를 조성했다. ▲[삼락생태공원 일원] 가족공원 테마화단 내 계절별 초화 식재 ▲[화명생태공원] 수선화 향기꽃길 조성 ▲[삼락·화명·대저생태공원 일원] 코스모스, 백일홍 등의 꽃단지 조성 ▲화명생태공원 메타세퀘이아길 수국단지 ▲생태공원 내 습지 주변 연꽃단지 등이 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에는 가족공원 테마화단과 연계한 수선화를 신규로 식재해 ‘향기꽃길’을 조성하는 등 체류형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내일(11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일원에서 '2026 부스럭데이 부기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스럭데이’는 부기의 데뷔 일인 4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부기 팬 명칭인 ‘부스러기’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부기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슬로우조깅과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마켓이 결합된 복합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는 12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보 메달, 플로깅백, 생수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기와 함께 달리는 '부기런' ▲부기 상품(굿즈)을 만날 수 있는 '부기 마켓' ▲타투 스티커 및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DJ 세포가 진행하는 디제잉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부기런'은 ▲일반 러닝(5.7km, 90명)과 ▲슬로우조깅(2km, 230명)으로 운영해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영화의전당을 출발해 수영강변과 에이펙(APEC) 나루공원 일대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9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재난안전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법' 제29조의2에 근거한 법정 교육과정으로,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는 업무를 맡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신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매 2년 마다 정기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실시됐다. 또한 ▲시 ▲구군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준비됐다. 교육 이수 기준은 관리자 7시간, 실무자 14시간 이상으로 구분되며, 현장 대응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 전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정책 홍보도 병행됐다.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부산시 ‘안전하이소’ 서비스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안내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과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을 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은 4월 8일 군위고등학교 이현정 교장 및 교직원이 농업기술센터 부속시설을 방문하여 군위군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이를 활용해 ▲토양 및 작물 분석 ▲미생물 활용 실험 ▲현장 데이터 수집·해석 ▲농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실습·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다양한 농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학생 교육에 적극 개방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토양 분석, 미생물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군위군은 지난 1월 군위고 및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농업기술센터 연계를 통해 학교–대학–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9일, 주요 현안 사업 및 도시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은 각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안 시장은 시의 대표 관문인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밀양역 재건축은 한국철도공사가 총사업비 267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26㎡ 규모의 역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승강장 여객통로 확장 등 설계 변경 사항이 반영된 신축 역사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밀양역은 우리 시의 얼굴이자 관문인 만큼,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현장은 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영도구 청학2동 소재 원불교 청학교당은 지난 4월 9일, 원불교 열린 날인 ‘대각개교절’을 기념하여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치 30박스를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원불교의 가장 큰 경절인 대각개교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김치는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도은 원불교 청학교당 주임교무는 “교단의 큰 경사를 맞아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전해주시는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정성을 담아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4월 9일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대종중 이홍식 회장이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홍식 회장은 오는 5월 1일 고령향교 전교 임기 시작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 주신 이홍식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이홍식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